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20일 교내 우석강당에서 웨슬리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양기성 박사(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가 ‘존 웨슬리의 리더십 성과와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양 박사는 우선 “존 웨슬리의 생애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는 ‘실패’”라며 그가 학업과 선교, 결혼생활 등에 있어서 여러 번 실패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에듀, 아프리카·인도 유학생 26명 국내 유학 지원
교육 및 구호 사업에 목적을 두고 창립된 외교부 소관 (사)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가 아프리카와 인도의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 대학교로의 유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글로벌에듀 명예이사장을 맡으면서 해외의 많은 젊은이들을 국내 대학교와 연결해 교육을 주선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이번에 1차로 인도에서 20명, 아프리카에서 6명(르완다.. 장신대 전도사 “많은 교회, 탄핵정국 마치 경기 보듯”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의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이끌었던 장신대 신학대학원 119기 김현구 전도사가 지난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국선언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현구 전도사는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은 작금의 사태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기를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들이, 그것도 꽤 많은 교회가 그러한 위기 상황을 체감하지 못하고 마치 관중석에서 .. 히즈쇼, 미주 한인교회 위한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기독교 콘텐츠 기업 히즈쇼(대표 백종호)가 미주 한인교회 및 글로벌 사역 확대를 위한 VBS(여름성경학교) 강습회 및 프로그램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강습회는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미주 LA 기준), 미국 LA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진행되며, 히즈쇼는 이를 통해 미주 한인 교회학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소금빵 맛집’ 인리제과, 소외 이웃에 빵 나누는 ‘착한 가게’
‘소금빵 맛집’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의 인리제과. 청년 둘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모아둔 돈과 퇴직금 그리고 은행 융자를 받아 개업한 가게다. 이 가게의 대표 메뉴가 소금빵이다. 에그마요 소금빵, 깨끄치 소금빵, 모카 소금빵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그뿐 아니라 인리크림빵, 인리초크빵, 슈크림빵, 밤식빵, 구움과자 등의 빵들도 인기다. 그렇게 39가지의 빵을 만든다... 한교연 제7회 친선 볼링대회 개최
한국교회연합이 지난 18일 인천 서구 락온볼링센터에서 제7회 친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한교연 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병근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엔 회원 교단과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 “표현의 자유 지켜주었던 장신대, 변한 것 같다”
“제가 학생으로 있었을 때 장신대 교수님들은 제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주시고 감싸주셨다. 그런 어른들로 인해 저는 더 성숙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장신대는 편향돼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장신대 신학대학원 제107기 졸업생인 성태준 목사는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측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 학생들을 탄압했다는 논란에 대해 19일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탄핵에.. 법원, 감리교 남재영 목사 ‘출교’ 판결 효력 정지
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진행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남부연회에서 출교 판결을 받았던 남재영 목사(대전빈들공동체교회)가 법원에 신청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됐다. 대전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18일 남 목사가 기감 남부연회를 상대로 제기한 이 가처분에 대해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출교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김동연 지사 “전광훈·손현보씨는 회개하십시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광훈·손현보씨 등 일부 극우 개신교 세력이 우리 사회에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고 분열과 대립을 이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며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다시 정의를 세우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간구했다. 53년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오면서 요즘처럼 무거운 기도를 드려본 적이 없다”며 이 같이 썼다... 기독교학술원 2025년 1학기 개강 및 19기 입학식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2025년도 1학기 개강 및 19기 입학식을 가졌다. 개강과 함께 5명의 새 수사생도 입학 및 생도(生徒) 서약식이 있었다. 오성종 교무부장은 설교에서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근거해 전도자와 사역자의 사역태도에 대해 설명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사역할 것을 당부했다... 조정민 목사 “나라 부수는 생각하는 사람들 곳곳에”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 1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간첩이 됐건 뭐가 됐건 나라를 뒤집어 엎는 것만 하루 종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조 목사는 이 설교에서 “그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지금 사회 곳곳에서 얼마나 분탕질하고 있나”라며 “국민 세금 가지고 전부 간첩들을 먹이는 나라를 만들어 놓지 않았나”라고 했다... 가수 류지광 “<호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봐”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항일투쟁을 다룬 영화 <호조>가 최근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관람한 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류지광 씨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이 시국에 정말 필요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방송인 이홍렬 씨와 이성미 씨는 각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다”, “좋은 영화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