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한길 강사
    한국사 강사 전한길 “여호와 이레… 이것이 제가 만난 하나님”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최근 2024 포도원교회 이열치열 여름부흥회에서 ‘기독청년들에게 전하는 전한길의 성공과 행복’(사 43:1)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전 강사는 “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평범한 유년기를 보냈다. 저희 가족의 종교는 가톨릭이었다. 그래서 성당에 다녔다”며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대학생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이다. 아내의 집안은 3대째 믿음의 계보를 이어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