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트르담대성당
    프랑스 노트르담 첨탑, 논쟁 끝에 원형 그대로 복원
    작년 4월 대형 화재로 무너져내린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원래 모습 그대로 복원된다. 원형대로 되살릴 것인가, 현대적 양식으로 재구성할 것인가의 논쟁 끝에 정부가 전자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9일(현지시간) 르몽드 등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국가건축문화재위원회(CNPA) 회의를 열어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 유럽 연합 국기
    유럽연합(EU), 종교 자유 특사 지위 갱신·강화
    유럽 ​​연합(EU)이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특사의 기능을 갱신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마르가티스 시나(Margaritis Schinas) 부위원장은 “이번 약속은 전 세계에 걸친 모든 신앙과 신념의 권리를 존중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 북한인권연대 기자회견
    英, 北 정치범수용소 관할 기관 독자 제재
    영국이 북한에서 정치범 수용소를 관할하는 기관 두 곳을 독자 대북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은 ‘브렉시트’, 즉 유럽연합(EU) 탈퇴 후 최초로 인권 유린 혐의가 있는 해외 국적자와 기관들에 대한 독자제재에 나선 것이다...
  • 스테판 코트렐
    “예수는 흑인”? 英 성공회 주교 주장 논란
    새롭게 임명된 영국 성공회 요크 대주교가 최근 “예수님이 흑인이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선데이 타임즈를 인용해 스테판 코트렐(Stephen Cottrell) 요크 대주교가 영국 성공회의 리더십이 “여전히 백인 중심적”(Still too white)이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 성경
    ‘성격 급한 사람이 읽어야 하는, 말에 대한 성구 12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성격 급한 사람이 읽어야 하는, 말에 대한 성경구절 12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언 21장 23절) 2.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잠언 15장 28절) 3.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잠언 ..
  • 영국 식품
    “코로나 후 ‘빈곤의 물결’ 닥칠 것… 교회가 준비해야”
    영국에서 현장 예배 재개를 앞둔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교회가 코로나 전염병에 가장 취약한 사회 빈곤층의 필요에 응답할 준비가 돼야 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내 1,200여 개의 푸드뱅크를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트러스셀 트러스트(Trussell Trust)는 영국을 금세 뒤덮을 ‘닥쳐올 빈곤의 파도(tidal wave of poverty)’에 대해 ..
  • 메르켈 독일 총리
    메르켈 “‘홍콩보안법 우려’ EU 성명지지”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날 "보안법은 홍콩의 높은 자치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사법부의 독립과 법치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성명엔 "중국에 인권을 포함해 법적 영역에서 홍콩 자치권을 침해하는 조치를 피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중국과의 대화에서 우려를 계속 제기하겠다"는 내용도 담았다...
  • 영국 교회
    英 기독교 지도자 수십명, 정부의 교회 폐쇄 조치 고발
    영국 기독교 지도자 25명이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내려진 정부의 강제적인 교회 폐쇄 조치에 항의하며 고발에 나섰다.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오는 4일 교회 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영국 교회는 지난 몇 주간 개인기도를 위해 교회 문을 열어왔다...
  • 지난 24일 홍콩 코즈웨이베이에서 중국의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中, 홍콩보안법 재고해야”
    영국 외무부에 따르면 줄리언 브레이스웨이트 제네바 주재 영국 대사는 이날 27개국을 대표해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과 신장자치구 소수민족 탄압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일본,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에스토니아, 룩셈부르크, 스위스 등 27개국이 참여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英 국회조찬기도회 존슨 총리 “교회의 코로나19 대응 감사”
    영국에서 열린 국회조찬기도회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기독교인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대처와 기도에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국회조찬기도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매우 기쁘다”며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 성경구절
    지친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성경구절 12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지친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성경구절 12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애굽기 15장 2절)..
  • 홍콩 국가보안법
    “홍콩 보안법 통과 소식 듣고 마음이 찢어져”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가운데 한 기독교 인권 운동가는 홍콩의 미래에 대한 고통스러운 마음을 나타냈다고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의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의 베네딕트 로..
  • 런던
    “英 런던, 다른 도시보다 종교적이고 보수적”
    싱크탱크 테오스(Theos)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런던은 영국의 다른 지역보다 종교적이라고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종교적 런던’(Religious London)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런던시민이 영국의 다른 지역 거주자들보다 훨씬 더 종교적이며 인종적으로 다양하다고 보고했다...
  • 교회 결혼식
    英 정부 “교회 예배 제한 없지만 찬양은 불가”
    영국 정부가 오는 7월 4일 재개를 앞둔 영국 교회의 공예배에 인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결혼식은 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지만 교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준수하는 한 예배 참석 인원에 제한이 없다고 교회 재산 관리 국장 앤드류 셀러스가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 성경
    돈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성경구절 10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돈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성경구절 10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장 9~10절)..
  • 터키 이스탄불
    “터키 내 코로나에 대한 분노, 교회 공격으로 이어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터키 내 교회들에 대한 공격도 급증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기독교 위성방송 네트워크(SAT-7)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AT-7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터키 내 여론은 사회적 문제를 기독교인과 결부시켜 비난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교회에 대한 공격, 방화, 십..
  • 북한자유주간 탈북자 강제 북송
    英 인권운동가들, 中 대사에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영국 내 북한인권 운동가들이 영국 주재 중국 대사에게 서한을 보내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를 촉구했다고 25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탈북자 박지현 징검다리 대표는 24일 VOA에 국제엠네스티 영국 지부의 글로체스터셔, 선더랜드, 웨일스, 테트버리 소재 회원들이 함께 류샤오밍 중국 대사에게 보내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무리요 성모 마리아 스페인 바로크
    “우아한 성모 마리아 얼굴이…” 스페인 엉터리 복원 논란
    17세기 바로크 시대 스페인 화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의 성모 마리아 그림이 엉터리로 복원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 명화를 소장한 발렌시아 지역 수집가는 그림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가구 복원가에게 1,200유로(약 164만원)를 지불하고 복원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