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29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한미동맹 70주년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29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강연에선 김영한 박사가 ‘이승만의 기독교 정신과 건국, 한미동맹’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박사는 “1948년 수립된 대한민국은 물론 1919년 임시정부에서도 초대 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1875~1965)을 .. “로잔, 복음의 우선성·긴급성에 대한 분명한 입장 정립해야”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22일 오후 3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4차 로잔대회 평가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영성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4차 로잔대회는 세계교회의 지형이 북미와 서구에서 남반구와 동쪽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앞으로 비서구교회가 기독교선교의 중심축이 될 것을 예고해주고 있다”며 “로잔 서울선언문은 그 .. “예수님의 리더십, 모든 사람을 섬기는 리더십”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지난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소재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섬김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 임원사경회를 가졌다. 개회예배에서 ‘초대교회로부터 배우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여주봉 목사(본원 이사장)는 “초대교회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놀랍게 성장했다”며 “신이교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우리는 초대교회로부터 선교적 삶을 사는 자세를 배워야 할.. “칭의와 성화, 서로 다른 것 아닌 시작과 열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15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한국신학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칭의론의 사회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제2차 가을학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가 ‘칭의와 정의: 사회적 칭의론에 대한 신학적 평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교수는 “사회적 칭의론의 관점은 종교개혁적 칭의론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한다. 전통적 칭의론.. ‘능력 복음’과 ‘칭의·성화 복음’, 어떻게 조화할 수 있나?
‘능력 복음과 칭의와 성화 복음의 조화’라는 주제의 신학대담이 지난 10일 서울 양재 횃불회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에서 열렸다. 이날 홍성철 교수(Faith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의 사회로,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 원장), 김동수 교수(평택대학 신약학 교수), 원준상 선교사(브라질 선교사),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 등이 대담에 참여했다... “젠더주의 세계관, 오늘날 가정과 사회 질서 무너뜨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젠더주의 세계관 비판’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영성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한국군목회이사장) ‘한국교회와 북한구원을 위하여’ 서운갑 목사(무궁화교회 담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김송수 목사.. 기독교학술원, 2024년 영성신학 2학기 개강식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소재 횃불회관 믿음홀에서 2024년 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성종 교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박봉규 사무총장이 ‘성령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맡았다. 박 사무총장은 설교에서 영성 수련은 예수께서 보내신 성령의 은혜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분당 기쁨교회 정의호 .. 기독교학술원, ‘젠더주의 세계관 비판’ 주제로 포럼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젠더주의 세계관 비판’이라는 주제로 제47회 영성학술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한국군목회이사장) ▲‘한국교회와 북한구원을 위하여’ 서운갑 목사(무궁화교회 담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김.. “제4차 로잔대회, 성경적 복음주의 선교운동 지향”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20일 오전 양재온누리교회 선교관(기독교학술원)에서 제4차 로잔 인천대회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김영한 원장은 “오는 2024년 9월 22~28일 인천에서 개최될 제4차 로잔대회는 세계 220여개국에서 5천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적 선교모임”이라며 “‘교회가 그의 통치를 선포하게 하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국교회가 지구촌 모든 교회의 선교에 복음주의적 방향을 제시.. “선지자적 기도, 하나님 약속 붙잡고 성취될 때까지 간구하는 기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회 말씀, 기도, 목회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4일 셋째 날에는 여주봉 목사(본원 이사장, 포도나무교회 담임)가 ‘선지자적 기도’(7강)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여 목사는 “이사야 하반부(40~66장)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갈 것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그리고 .. “기도의 본질, 하나님과의 인격적 소통·마음의 연합”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회 말씀, 기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첫날인 2일에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가 ‘기도의 본질 영성신학적 성찰’(1강)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기독교학술원, ‘제1회 말씀, 기도, 목회 세미나’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1회 말씀, 기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세미나 첫날인 7월 2일에는 ▲김영한 원장(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이 ‘기도의 본질 영성신학적 성찰’(1강) ▲유창무 목사(기도제자훈련원 원장, 인도선교사)가 ‘기도와 성령’(2~3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