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욱 교수
    내 삶에 의미를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우리 인생에 중요한 것들이 참 많다. 돈, 명예, 권력, 건강, 지식, 인간관계, 가족 등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나는 “가족”이라 생각한다. 돈도 명예도 권력도 건강도 지식도 인간관계도 우리가 세상을 떠나면 다 사라진다. 하지만 가족과의 관계는 죽고 난 이후에도 후손들을 통해 지속되는 매우 소중한 것이다...
  • 신성욱 교수
    참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J. C. 라일은 이렇게 말했다. “To be a Christian will cost a man the favour of the world.”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면 세상의 인정을 포기해야 한다”라는 뜻이다.” 나를 비롯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소중한 말이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일이 언제나 사람들의 칭찬과 지지를 받는 길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 신성욱 교수
    사람이 무너질 때…
    살다 보면 사람이 무너질 때가 있다. 어떤 때일까? 사업에 실패했을 때 무너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건강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그럴 때 우리는 절망하게 된다. 그런데 때로는 이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 사람이 무너진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될 때이다. “내가 이렇게 잘못된 삶을 살았구나.”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멀어졌구나.”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구나.”..
  • 신성욱 교수
    마음을 지키는 지혜
    데일 카네기가 쓴 『근심이여 안녕』이라는 책에 콜로라도 주 한 봉우리에 있는 거대한 나무 이야기가 나온다. 이 나무는 400여 년간 살아오면서 무려 14번이나 벼락을 맞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한 번도 쓰러지지 않았고,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까지 다 이겨낸 나무로 유명하다. 그토록 강했던 나무가 어느 날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다름 아닌 딱정벌레가 나무 속을 파먹어 버렸기 때문이..
  • 신성욱 교수
    내가 드려야 할 최우선의 기도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을 만나면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절감하게 된다. 평소에는 많은 것이 필요해 보인다. 돈도 필요하고, 건강도 필요하고, 좋은 직장도 필요하고, 자녀의 출세 성공도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한다. “하나님, 이것을 주세요.” “하나님, 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하나님, 제 앞길을 열어 주세요.”..
  • 신성욱 교수
    시험의 목적과 이유
    “God does not test me because He needs to know what is in me. He tests me so I can see what is in me.” 번역하면 “시험은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알게 하시는 시간이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C. S. 루이스(C.S. Lewis)가 한 말로, “시련(테스트)은 하나님이 인간을 확인하기 ..
  • 신성욱 교수
    사람이 무너질 때…
    살다 보면 사람이 무너질 때가 있다. 어떤 때일까? 사업에 실패했을 때 무너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건강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그럴 때 우리는 절망하게 된다. 그런데 때로는 이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 사람이 무너진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될 때이다. “내가 이렇게 잘못된 삶을 살았구나.”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멀어졌구나.”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구나.”..
  • 신성욱 교수
    영화 《오디세우스》 감상 후기
    며칠 전, 방송에 자주 나오는 친구가 《오디세우스》(The Odyssey) 영화 봤냐고 물은 적이 있다. 아직 못 봤는데 곧 보러 갈 거라니까 빨리 보고 글 좀 쓰라고 하는 것이었다. 대학 시절 영문학을 전공할 때 읽어본 이후 세월이 많이 지났기에 줄거리 외엔 구체적으로 생각나지 않아서 ‘오디세우스에 관한 영상’을 몇 개 보고 영화관으로 갔다. 관람을 통해 느낀 영화의 장점을 소개하면 다음과..
  • 신성욱 교수
    한국판 조지 뮬러와 스데반
    전남 지역 기독교 성지 가이드인 제자 목사가 세 군데를 탐방시켜 주었다. 한 곳은 고아원이고, 다른 두 곳은 순교의 스토리가 있는 곳이었다. 세 장소 모두 스토리가 많고 감동이 깊어 한 번에 다 소개하기 힘들다. 외국에서나 들어보았을 법한 감동적인 스토리가 목포와 주변 지역에도 존재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맨 먼저 방문한 곳은 ‘윤치호와 윤학자 부부’가 고아들을 돌보고 섬긴 목포 ‘공생원’이..
  • 박진영
    왜 사람들은 JYP 박진영의 강의에 매료될까?
    요즘 적지 않은 사람들이 JYP 박진영의 ‘복음 세미나’나 ‘삼위일체 세미나’ 강의에 빠져들고 있다는 소식을 자주 듣는다. 내가 그의 강의를 접한 건 수년 전, 친한 연예인 친구의 요청에 의해서이다. “박진영의 복음 세미나에 기독교인들조차 매료되고 있는데, 신 교수는 어떻게 평가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후 박진영의 ‘복음 세미나’ 영상을 다 시청한 바가 있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그의 ..
  • 신성욱 교수
    삶은 짧지 않다, 당신이 짧게 만들 뿐이다
    개인적으로 세네카(Seneca)의 글을 무지 좋아하는 편이다. 그의 글은 한 자도 버릴 게 없을 정도로 진귀한 보물 같다. 프랑스의 몽테뉴는 그의 글을 읽고 또 읽을 정도로 광팬이었으며, 데카르트 역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논하기 위해 그의 책을 꺼내 읽었다고 한다. 인도와도 바꿀 수가 없다던 셰익스피어의 <비극> 또한 그의 책에서 비롯될 정도였다...
  • 신성욱 교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나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오 톨스토이(Leo Tolstoy)의 한 문장을 무척 아끼고 사랑한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All great literature is one of two stories: a man goes on a journey or a stranger comes to town.” 번역하면, “모든 위대한 문학은 결국 두 가지 이야기 중 하나이다. 한 사람이 여행을 떠나거나, 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