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좋은 날에 하는 것이 아니에요. 흔들리는 날에, 무너질 것 같은 날에, “오늘 뭘 감사해야 하지” 하면서도 한 줄을 억지로 쓰는 그런 날들이 쌓여서, 결국 삶이 바뀌는 거예요. 당신도 그 한 줄을 시작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펼친 것 자체가 이미 그 첫 번째 한 줄이에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딱 한 가지만 기억해..
2026년 부활절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환희의 십자가展’이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소재 m.Art(엠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오픈 감사예배와 함께 막을 올린다. 전시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해 5월 1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매주 둘째, 넷째주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한국 사회 속에서 교회의 역할과 정체성을 성찰하도록 돕는 신간 『바울의 다문화 감수성: 안디옥에서 배운 다문화 신학』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 권주은 목사(구미국제교회)는 이주민 선교를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을 넘어, 복음과 공동체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크리스천 가정이 자녀 교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신앙과 학업 사이의 균형이다. 신간 『목사님과 선생님의 자녀 교육 반반 처방전』은 이러한 현실적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목회자와 교사가 함께 집필한 자녀교육 지침서다. 기독교 교육학적 통찰과 학교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을 결합하여, 급변하는 교육 환경..
서로 다른 언어가 한 예배 속에 흐르고, 문화적, 세대적 차이로 인한 불편함과 수고로움을 복음 때문에 기꺼이 감수하는 이 통합적 공동체야말로 파편화된 한국 사회의 갈등을 치유할 복음의 강력한 대안이다. 끼리끼리 모이는 편안함을 거절하고, 낯선 타자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거룩한 불편함’을 선택할 때, 교회는 비로소 다문화..
정상조 작가가 신앙과 투자에 대한 묵상을 담은 신간 『주식쟁이 예수철학』을 출간했다.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경제 전문지에 시와 주식 칼럼을 연재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주식투자라는 현실적 영역을 기독교 신앙과 철학적 시선으로 해석하며 믿음과 경제 활동의 관계를 탐구한다...
예언서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본질을 되짚어 보는 묵상집 『세월이 날아가기 전에』가 출간됐다. 이 책은 20여 년간 목회 현장에서 사역해 온 저자가 교회 큐티지에 연재했던 예언서 묵상 글을 엮은 것으로,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예언서 전체를 따라 읽으며 신앙의 방향을 점검하도록 돕는다...
다문화 감수성은 본래부터 열린 마음이나 온화한 인격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성향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가장 견고한 경계를 세워 본 사람에게서, 그 경계의 한계를 자각하는 순간 비로소 시작된다. 바울은 이 점에서 다문화 감수성을 논하기에 가장 역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타자를 배제하는 논리를 누구보다 철저히 내면화한 사..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급속히 재편하는 가운데, 교회와 크리스천이 어떤 신앙과 윤리로 이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제시한 신간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의 미래와 기독교 AI 윤리’가 출간됐다. 국제미래학회 회장이자 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안종배 회장이 집필한 이 책은 약 3년에 걸친 연구와 집필 끝에 완성됐다. 감수에는 디지털 미래 목회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이성희 목사, 정성진 목사, 이상대..
글로벌 선교 미디어 사역 단체 CGN이 대구·경북 지역 교회 미디어 사역자들을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 CGN은 지난 30일 경북 구미 소재 구미상모교회에서 ‘퐁당 미디어 아카데미-실습편’을 열고 지역 미디어 사역자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흐름과 담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된 복음의 세계는 사복음서 안에서 각기 다른 결로 드러납니다. 복음은 하나이지만, 그 선포의 자리와 관점은 저마다의 신학적 색채를 지니고 있습니다. 누가는 그중에서도 독특한 시선으로 복음을 증언합니다. 누가는 마가복음을 토대로 해서 마가복음이 전하는 복음의 세계를 더 분명히 하여, 복음이 오늘의 삶과 고난의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치밀하게 드러냅니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후원에 가수 에녹 팬클럽의 기부가 이어지며 누적 후원금이 5,500만 원을 넘어섰다. 한동대학교는 가수 에녹의 팬클럽 ‘화기에에’ 소속 한 팬이 최근 익명으로 500만 원을 기부하면서, 팬클럽과 회원들이 학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이 5,500만 원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일과 직장 생활 속에서 신앙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신간 『하나님의 출근 수업』이 출간됐다. 저자 서창희 목사는 실제 사기업 재무실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터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현실적인 질문들에 대해 성경적 통찰을 제시하며 크리스천 직장인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질병이라는 깊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질문과 씨름해 온 한 신앙인의 고백을 담은 신간 『숨바꼭질』이 출간됐다. 이 책은 간질(뇌전증)이라는 오랜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때로는 외면하려 했던 한 영혼이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신앙 에세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당신의 자녀들이 어려움을 피해 사는 것이 아니다. 그들 안에 주님을 닮은 성품이 온전히 자라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겪는 고난은 하나님의 보복도 저주도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며 인내다. 이제 고난 속에서 우리가 물어야 하는 것은 ‘왜 접니까?’가 아니라, ‘제가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십니까?’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