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 뉴시스
    EU, 홍콩 보안법 폐지 압박에 中 ‘무응답’
    유럽연합(EU)과 중국이 22일(현지시간) 열린 화상회의에서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 등을 놓고 마주 앉았다. 유럽연합(EU)이 중국에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며 중국을 압박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정상회의에서 샤를 미셸 EU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은 약 1시간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 UN 유엔 인권이사회
    WFP “북한과 인도지원 논의 중”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북한 지도부와 인도지원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은 지난 19일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과 관련해, 북한 지도부 및 자금 공여에 관심이 있는 국가들과 논의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 UN 유엔 인권이사회
    UN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특히 이번 결의에는 북한에 의해 납치된 한국인과 일본인 문제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UN은 결의를 통해 “국제적 납치 사안과 납치된 사람들의 즉각적인 송환에 대한 위급성과 중요성을 엄중한 우려감으로 강조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납북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오랜 시간의 고통, 그리고 북한이 이에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 엄중한 우려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 유엔 서울인권사무소, 5천 건 넘는 북한 인권 침해 사례 공개
    유엔 서울인권사무소가 개설 5주년을 앞두고 지난 16일 ‘유엔 서울인권사무소 5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지난 17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서울인권사무소는 이 보고서가 북한 인권 상황을 감시하고 기록한 지난 5년 간의 성과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 제 43차 유엔 인권이사회, 15일 재개
    제43차 유엔 인권이사회가 15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속개된다고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대변인은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 13일 오후부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잠정 중단됐던 제43차 인권이사회의 남은 일정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김유근 NSC 사무처장 대북전단
    “韓 정부, 北 인권 옹호 의지 없다는 건 수치”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해온 탈북민 단체의 설립 허가를 취소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결정과 관련, 국제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국제 인권단체와 전문가들은 이같은 우리 정부의 결정이 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지적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전체회의 최종회기에 참석해 홍콩 국가보안법안 의결을 위해 투표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날 미국 등 국제사회의 반대와 논란 속에 홍콩 보안법 등을 통과시켰다. ⓒ 뉴시스
    “G7 외교장관, 홍콩보안법 관련 우려 성명 조율 중”
    신문은 복수의 일본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중국 정부의 홍콩 국가보안법 도입에 대해 G7 외교장관들이 우려를 담은 성명을 내기 위해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실무 수준에서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국가보안법 제도에 대한 재고 촉구 등 '압박'이 핵심이다...
  • wcc 총회 10차
    WCC, 코로나19 사태로 제11차 총회 2022년으로 연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년 9월 독일 카를스루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11차 총회를 오는 2022년으로 연기했다. WCC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집행위원회와 독일 현지 교회, 기타 교회 및 지역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해 오는 2021년 9월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11차 총회를 오는 2022년으로 연기하기로 지난 3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회 장소는 동일하..
  • 세계복음연맹(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총회가 7~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중앙국제컨벤션에서 진행됐다. 10년에 한 번씩 열리는 총회의 이번 주제는 ‘Your Kingdom Come'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세계복음연맹(WEA), 6년 만에 새 총무 뽑는다
    세계복음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WEA)이 6년 만에 새로운 리더십을 선출한다. WEA는 최근 회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단체를 이끌어갈 총무 등 새로운 리더십.....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0일 미 대통령전용기로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향하던 중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이날 다음달 백악관에서 열기로 했던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가을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정상회담에 한국과 러시아, 호주, 인도가 참여하도록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G7에 한국 초청"…미중 갈등 속 기대·부담 교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한국의 참여가 확정될 경우 국제 사회에서 높아진 위상을 확인하는 외교적 쾌거가 될 수 있지만 G7 확대 목적이 중국 견제에 초점을 두고 있을 경우 미중 사이에 끼인 한국으로선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납북자 북한억류자 김동식 목사
    국제 인권단체 “文 대통령, KAL기 납북자 송환 요구해야”
    국제인권단체들이 지난 1969년 대한항공(KAL) 여객기 사건으로 발생한 납북자에 대한 정보 제공과 송환을 요구했다고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의 아놀드 팡(Arnold Fang) 동아시아 조사관은 지난 19일 RFA에 “지난해 1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한항공 납치자 황원 씨에 대한 문제 해결 노력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낸 적이 있다”면..
  • 지난달 27일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침목에 서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남북철도, 北에 대규모 자금을 넘기는 한국의 헛된 프로젝트”
    미국과 영국,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국 정부의 남북철도 연결 사업을 대북 제재에 전면 위배되는 비현실적 계획으로 평가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2017년 잇달아 채택된 3건의 유엔 안보리 결의가 해당 사업과 관련 장비의 반입을 분명히 금지하고 있고,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없는 한 미국이 제재 면제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