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명세계선교회(대표 이기도 목사)가 오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에서 ‘베트남 집회(The Crusade in Vietnam)’를 개최한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해외 집회를 넘어 동남아시아 선교 전략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계기로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침례신대 법인 교육부 임시이사 체제 전환… 손종학 이사장 선임
대전광역시 소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하 법인)이 교육부 임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법인은 교육부가 지난 3월 27일 임시이사 7명을 선임해 통보한 데 따라 3월 30일 이사회를 긴급 소집하고, 손종학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부활절에 꼭 받아야 할 세 가지 선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레드 프라이의 기고글인 '모든 아이들이 부활절에 받아야 할 세 가지 선물'(Three Easter gifts every child needs to receive)을 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한남대 HUSS사업단, ‘2026 책잼도시대전’ 개최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AI시대 독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대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축제를 마련했다.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기철)은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전 중구 대전중부경찰서 앞 상무관에서 ‘2026 책잼도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빛작은도서관이 주관하고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후원한다... 
고신, 목회·교역자 윤리강령 발표… “경솔한 말·행동, 교회 권위 약화”
총회 측은 “교회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삶이 먼저 바로 서야 한다”며 윤리 기준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교회가 세속적 가치와 물질 중심의 흐름, 그리고 윤리적 무너짐 속에서 사회적 신뢰를 크게 잃어가고 있다”며 “특히 목회자와 교역자의 영성과 도덕성이 흔들리면서 나타난 경솔한 말과 행동이 교회의 권위와 신뢰를 약화시키고, 복음의 힘까지 흐리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 
<4월, 작가들의 말말말>
감사는 좋은 날에 하는 것이 아니에요. 흔들리는 날에, 무너질 것 같은 날에, “오늘 뭘 감사해야 하지” 하면서도 한 줄을 억지로 쓰는 그런 날들이 쌓여서, 결국 삶이 바뀌는 거예요. 당신도 그 한 줄을 시작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펼친 것 자체가 이미 그 첫 번째 한 줄이에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딱 한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오늘 가장 작은 것 하나... 
한신대, 기장 전국장로연합회로부터 신학대학원 장학금 전달받아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연합회로부터 신학대학원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한신대학교가 2일 오후 서울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연합회로부터 731만 8천 원의 신학대학원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국장로연합회 측에서 정문달 회장을 비롯해 노준복 차기회장, 최성엽 총무, 황재연 서기, 김한신 부서기, 김용길 회의록서기, 최진선 회.. 
북한 인권결의 반발 “반드시 계산”… 유엔 인권이사회 결의안 강력 비판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 국가사회 제도를 함부로 중상모독 하는 데 가담한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태는 반드시 계산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담화에서는 한국을 직접적으로 지목하지는 않았다... 
[社告] 지령 3천호를 맞으며… 십자가의 길, 한국교회의 새 길을 향해
기독일보가 오늘로 지령 3천호를 맞았습니다. 2011년 7월 창립 이후, 온라인과 PDF 발행을 중심으로 출발한 본지는 2020년 3월 12일 첫 종이신문을 인쇄한 이래 하루도 쉬지 않고 일간 24면 발행을 이어왔습니다. 그 걸음이 쌓여 마침내 3천호에 이르렀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한국교회의 기도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무엘서 19. 다윗, 승승장구하다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은 화려한 영웅으로 등장하며 큰 사랑을 받지만 사울은 계속 추락하며 외로운 외골수 인생이 된다. 본문에는 정상으로 올라가는 왕이 될 남자와 정상에서 밀려나고 있는 왕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대조된다. 다윗은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주변에 사람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 중 최고의 친구가 요나단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는 사울 왕의 아들이다... [사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가 생애 마지막을 보낸 고난주간을 맞아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겪으신 숱한 고난을 생각하며 경건과 절제로 내 신앙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자는 분위기다. 신약성경 4복음서는 예수님이 종려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일주일간 있었던 사건에 대해 시간대별로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예루살렘 입성과 성.. [사설] 한국에 불만 표시한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한국에 불만을 표시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있었던 부활절 행사 오찬 도중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말하는 와중에 한국에 대해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라고 언급한 거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며 “유럽 국가가 하게 두자.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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