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희 목사 “사회주의로 기우는 운동장 같다”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나라가 사회주의로 기울어 가는 운동장 같다”며 “나라 없는 교회가 어디 있고, 교회 없는 신앙이 어떻게 존재하겠는가? 침묵만하고 있기엔 직무유기”라고 했다. 양 목사는 최근 그가 속한 교단(예장 백석) 소식을 주로 다루는 ‘기독교연합신문’ 기고에서 “사회주의는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 한다. 목적을 위해 양심도, 도덕도, 윤.. 김진영 기자

‘통합 방문’ 이낙연 전 총리 “코로나, 곧 안정될 것”

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있는 예장 통합총회를 방문해 김태영 총회장(한교총 공동대표회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

한교연 임원회, 한기총과 통합 건 대표회장에 위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4일 오전 제9-1차 임원회를 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의 통합 건에 대한 모든 권한을 권태진 대표회장에게 위임했다. 한교연은 “이날 권 대표회장은 통합 건..
  • 기성 부흥사회 새 대표회장 정순출 목사
    기성 부흥사회, 새 대표회장으로 정순출 목사 선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부흥사회는 지난 4월 3일 서울시 도봉구 우이동 키토산 비전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정순출 목사(은혜교회), 총재에 정택 목사(대천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이날 정기 총회는 코로나19 확대에도 불구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 두기 캠페인을 ..
  • 한교총 제3회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교단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활의 생명으로 한국교회 살려주소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6일 2020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총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한다. 2020년 부활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전 세계가 크게 혼란한 가운데 맞이하게 된다”며 “하나님께서 이 고난의 시간을 줄이셔서 인류가 다시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 초록우산 아청법 개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청법 개정 촉구 성명 발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6일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의 즉각 개정을 촉구하며 아청 법 개정을 위한 입법청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관계자는 “현행 아청법은 성매매 형태의 성착취에 연루된 아동을 ‘자발’적인 경우와 ‘비자발’적인 경우로 구분하여, 자발적인 경우에는 피해 아동·청소년이 아..
  •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취임예배
    “예배당에서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시길”
    기독교대한성결회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눕시다’라는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류 목사는 “2020년 고난주간은 어느 해 보다 더 무거운 마음으로 보낸 줄 안다. 주님의 부활은 작금의 ‘코로나 19' (이하, 코로나)로 인해 고통당하는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유일한 희망”이라며 “2천 년 전 역사적인 부..
  • 제 104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 주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이번 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 주제는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와 주제 성구 ‘에스라 10장 1절, 12절 및 사도행전 3장 19~21절’로 결정됐다고 한국기독공보는 4일 보도했다. 예장 통합 총회 임원회는 최근 에덴파라다이스에서 8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이 회복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 미래목회포럼
    ‘4.15 총선, 교회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하나?’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이 지난3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사무실에서 ‘교회와 공명선거,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제16-1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총괄본부장인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가 좌장을 맡은 이날 포럼에는 장순흥 총장(한동대)과 박종..
  • 김용민
    합동 반기독교대응위, 평화나무 고발 건 대응키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위원장 이성화 목사)가 최근 회의를 갖고,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의 고발 건에 대해 위원회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했다고 기독신문이 3일 보도했다...
  • 기독교학술원 2019년 영성학수사과정 1학기
    [샬롬나비 2020년 고난주간 메시지]
    다가오는 고난주간은 사순절의 절정으로서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유대의 최고 법정인 산헤드린과 빌라도의 법정에서 심문받으시고 오는 성 금요일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시는 기간을 기억하고 묵상하면서 신앙의 새로운 결단을 다지는 자기성찰의 시간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은 당시 로마 시대의 체제 반역자나 흉악범에 가하는 잔인하고 형벌이었다. 치욕의 형벌은 주 예수께서 우리 인간의 죄 때문에 대신 받으신 것이다. 예수..
  • 김영한 목사
    “고난주간, 우리의 코로나 고통 가운데 계신 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0년 고난주간 메시지’를 6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2020년 고난주간은 단지 한국교회만이 아니라 지구촌의 모든 교회에 특별히 다가오는 회개의 주간”이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중세에나 있었던 페스트 같은 팬데믹은 인류사회에서 이미 사라져 버렸다고 생각했으나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폐렴이 지난 1월에 한국에서는 ..
  • 권태진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 2020 부활절 메시지]
    믿는 자의 죄를 대속하시고 사망을 이기신 예수님, 그리고 부활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구원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인간의 죄의 대가로 오는 고난과 아픔, 저주와 사망을 이기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죄인이 받는 정죄와 배신, 징계를 받으시고 흉악범이 달리는 십자가 형틀에 달리신 예수님, 사람이 도저히 넘지 못하는 사망의 강을 건너서 부활 낙원의 영광을 누리게 하시는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
  • 한교연
    “부활의 능력으로 코로나 이겨내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4일 ‘2020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사망을 생명으로 이기고 부활하신 위대한 사랑이 이 땅에 전파된 지 136년이 되었다. 문맹과 편견에 사로잡힌 백성의 눈을 밝히고 자유와 평화와 희망을 주시고, 기도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일하는 즐거움을 주셨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경제 대국이 되게 하셨다”고 했다...
  • 기장 제 104회 총회장 육순종 목사(성북교회)
    기장 총회장 “부활주일, 온라인이나 가정예배 권장”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육순종 목사는 2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한국기독교장로회의 4번째 목회 서신을 전했다. 육 목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 사라져가고, 사람들의 피로도가 심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확산이 역으로 유입되면서 우리 사회의 확산세 진정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결국 4월 6일로 예고됐던 각 급 학교의 개학이..
  • 예장통합 총회가 26일 '코로나19' 제6차 교회대응지침을 공개했다.
    예장 통합 “부활주일 예배, 현장·온라인 중 선택” 권고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9일부터 초·중·고등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개학을 할 예정인 가운데 예장통합이 5일(종려주일)과 13일(부활주일)은 교회의 형편에 따라 현장예배 혹은 온라인 예배 중 선택해 드려도 된다고 권고했다. 에장통합은 코로나19 감염증 제 7차 교회대응지침에 대해 “정부는 이번 9일부터 20일까지 각 급 학교들이 개학을 하되 온라인 수업을 이행하고 유치원은 등원이 가능..
  • 사순절
    NCCK “경청과 공감이 고난과 부활 십자가의 길”
    NCCK(총무 이홍정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2일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라는 제목의 2020년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2020년 생명의 위기 속에 맞는 부활절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전쟁 70년, 4.19혁명 60년, 5.18민주화운동 40년을 맞아, 우리 현대사의 아픔과 질곡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상생공동체를 바라며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이르는 영적 순례를 준비..
  • 예성총회 목사고시
    예장 통합, 목사고시 7월 2일로 잠정 연기
    예장통합은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를 열고 2020년 목사 고시를 7월 2일로 연기하기로 잠정 결론 냈다고 한국기독공보는 3일 보도했다. 우선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본 뒤 확정 공고를 6월 1일에 낼 방침이다. 조례에 따르면 목사고시는 4~6월 사이에 치러야 한다고 나왔다. 규칙부(부장:김성철)는 코로나19 같은 국가 재난 때문에 고시 일정을 변경할 경우 고시위원회의 결의로 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