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시아 각국의 신학자와 목회자, 청년 사역자들이 아시아복음주의연맹(Asia Evangelical Alliance)이 주최한 웨비나에 모여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성경적이고 목회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논의는 아시아 교회가 직면한 민감한 주제 가운데 하나인 동성애 문제를 신학적 해석과 제자훈련, 목회 돌봄의 관점에서.. 
인도 기독교 박해 증가, 종교 자유 우려 확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에서 기독교인을 향한 폭력과 차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발표되며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복음주의연맹 종교자유위원회(EFIRLC)가 발표한 ‘2025년 인도 기독교 대상 혐오와 표적 폭력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확인된 기독교 대상 폭력·협박·차별 사건은 총 747.. 
中 당국, 가정교회 단속 이어 변호인 탄압… 진에즈라 목사 사건 파장
중국 당국이 베이징 시온교회 지도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교회는 중국 내 대표적인 개신교 가정교회로, 창립자인 진에즈라 목사는 5개월 전 당국의 단속 과정에서 구금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 장카이의 변호사 자격이 취소됐으며, 시온교회 변호에 관여한 다른 변호사들 역시 자격 정지 처분을 받거나 당국.. 
지미 라이 딸 “부친, 수감 속에서도 하나님 향한 믿음 굳건”
수감 중인 언론 재벌 지미 라이(Jimmy Lai)의 딸이 미국 가톨릭 기도 모임에서 부친의 신앙이 여전히 굳건하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미 라이의 딸 클레어 라이는 최근 열린 2026 내셔널 가톨릭 기도 조찬에서 연설을 통해 “아버지는 자신의 삶이 더 이상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 위기…재판 결과 임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환경미화원 이쉬티아크 살림(Ishtiaq Saleem)이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돼 사형 선고 가능성을 앞두고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살림(34)은 2022년 11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이슬람을 모욕하는 것으로 간주된 온라인 콘텐츠를 공유했다는 의혹으로 당국에 체포됐다. 그는 해당 혐의를 전.. 
호주 청소년 설문 25주년…미션 오스트레일리아, Youth Survey 2026 참여 독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호주 대표 비영리 기관 미션 오스트레일리아(Mission Australia)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Youth Survey 2026’을 시작하며 25주년을 맞았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허가 지연 논란…종교 자유 갈등 속 9년째 승인 보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에서 교회 건축 허가가 9년째 지연되면서 종교 자유와 소수 종교 권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종교 간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지원 기구 ‘종교간 화합 포럼(FKUB)’은 필요한 서류가 제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건축 허가 추천 여부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 
방글라데시 기독교 지도자들, 새 정부 출범에 ‘조심스러운 기대’… 종교자유 향방 주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방글라데시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에 종교자유 확대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신중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정치적 변화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여전히 치안과 사법 정의, 정치적 압력에 대한 불안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호주 기독교 종교자유 침해 데이터베이스 출범… ‘기독교 자유 지수’ 공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호주에서 기독교인의 종교자유 침해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가치 수호를 주장하는 시민단체가 ‘호주 기독교 자유 지수(Australian Christian Freedom Index, ACFI)’를 발표하며 종교자유 위축 문제를 공론화했다... 
네팔 총선 이후 기독교계 ‘조심스러운 기대’… 종교 자유 우려도 제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네팔 총선에서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Rastriya Swatantra Party, RSP)이 압승을 거두면서 새 정부 출범을 앞둔 가운데, 네팔 기독교계는 조심스러운 기대와 함께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나타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중앙부에서 목사 집단폭행 사건 발생…힌두 극단주의자들 가정교회 예배 습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중부 지역에서 힌두 극단주의 세력이 주도한 폭력 사태로 가정교회 예배에 참석한 기독교인들이 집단 공격을 당하고 목사가 의식을 잃을 정도로 심각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교회 지붕 수리 중단 사태…무슬림 주민 반발로 HKBP 교회 공사 중단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역에서 교회 지붕 수리 공사가 무슬림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종교 자유와 예배권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낙태·조력자살·LGBT 담론, 종교자유 제한하는 ‘정중한 박해’”
일본 도쿄 가톨릭 대주교가 낙태, 조력자살, 성소수자(LGBT) 이슈와 관련한 현대적 ‘권리’ 담론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를 “정중한 박해(polite persecution)”라고 경고했다. 도쿄 가톨릭 대교구장인 타치시오 이소아 키구치(Tarcisio Isao Kikuchi) 추기경은 최근 크럭스 나우(Crux Now)와의 인터뷰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 
일본 2심 법원도 통일교 해산 명령… 청산 절차 돌입
일본 법원이 고액 헌금 논란에 휩싸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해산 명령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교단은 종교법인 지위를 상실하고, 법원이 선임한 청산인이 재산을 관리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도쿄고등재판소는 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제기한 해산 명령 청구 사건에서 1심인 도쿄지방재판소의 판단을 그대로 인정했다... 
인도 차티스가르서 기독교인 매장 거부…재개종 요구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차티스가르주에서 사망한 기독교 여성의 장례가 마을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되면서, 힌두교로의 재개종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인도 대법원이 부족 기독교인 시신의 강제 발굴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직후에도 유사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인도 기독교 매장 거부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 기독교 지도자 체포… 무함마드 관련 발언 논란 속 ITE법·형법 적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주에서 활동하던 한 기독교 지도자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발언과 관련해 체포됐다고 2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데디 사푸트라(Dedi Saputra)는 지난 18일 개인 SNS에 게시한 영상 내용이 종교적 명예훼손 및 혐오 표현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경찰에 연행됐다... 
인도 오디샤 기독교 가족 살해 사건… 개종 갈등 속 일가족 3명 피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오디샤(Odisha)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가족이 친척들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종교 갈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으로 부모와 10대 자녀가 숨졌으며, 남은 자녀들은 안전을 우려해 은신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리랑카 반테러법 논란 확산…기독교 단체 “소수종교 탄압·인권 침해 우려”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리랑카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반테러법을 둘러싸고 종교적 소수자 인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스리랑카 기독교계는 새 법안이 기존 테러방지법의 문제점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며 소수 종교 공동체와 시민사회 활동에 대한 제약을 경고했다... 
이란 시위 유혈 진압 속 기독교인 최소 19명 사망… 종교 탄압 논란 확산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소 19명의 기독교인이 보안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종교자유 감시단체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이란 종교자유 감시단체 아티클 18은 최근 보고서에서 최근 시위 도중 기독교 개종자 2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확인된 기독교인 희생자가 최소 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인도 대법원, 12개 주 반개종법 위헌 심리 착수… 종교자유 중대 분수령 되나
인도 대법원이 12개 주의 반(反)개종법에 대한 위헌 여부를 전면적으로 심리할 가능성을 열면서 종교 자유를 둘러싼 중대한 헌법적 판단이 예고되고 있다. 기독교 단체들은 해당 법률이 종교 소수자를 겨냥해 악용돼 왔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2월 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교회협의회(NCCI)가 제기한 청원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12개 주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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