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슈아 웡
    홍콩 민주화 운동가 조슈아 웡 수감돼
    홍콩 민주화 운동가인 조슈아 웡(黃之鋒·24)이 다른 두 명과 함께 불법집회 가담 혐의 등으로 23일 구류 처분을 받아 수감됐다고 국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선고는 내달 2일로 예정돼 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홍콩의 지역 경찰 본부 주변에서 벌어진 불법시위를 주동하고 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시위는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대한 경찰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본관에서 화상회의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회의 및 협정 서명식에 참석해 일본의 서명식을 본 후 박수치고 있다. 문 대통령 뒤 모니터에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보이고 있다.
    中중심의 RCEP… 한·중·일 첫 자유무역협정
    1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서명을 놓고 "중국이 승리를 기록했다"고 보도하며 미국을 제외한 세계 최대 규모 자유무역협정(FTA)의 성사로 중국은 아태 지역에서 자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고 전했다...
  •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원빈 대변인
    中 "바이든 ·해리스 당선 축하한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원빈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는 미국 대선에 대한 미국 안팎과 국제사회 반응을 줄곧 주목해 왔다”면서 “우리는 미국 인..
  • 싱가폴 싱가포르 코로나 신천지 코로나19
    싱가포르, 신천지 지부 구성원 21명 체포
    싱가포르 내무부는 11일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등록되지 않은 신천지 싱가포르 지부 구성원 21명이 지난 9일 범죄수사국(CID)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밝혔다...
  • 중국 성경
    ‘예수’ ‘그리스도’ 못 쓴다… 中 인터넷 ‘검열’
    미국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중국 내 기독교인에 대한 인터넷 검열이 심각해져 당국의 승인을 받은 기독교 단체들조차 ‘그리스도’라는 한자 대신 ‘JD’라는 이니셜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최근 정부 공인 종교단체인 ‘중국 기독교협의회’와 ‘중국 개신교 삼자애국운동위원회’는 위챗(WeChat)의 공식 서점인 ‘톈펑슈위안(Tianfengshuyuan)’에 그들이 가진 모든 책의 제목들과 설..
  •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힐송
    힐송교회 창립자 “코로나 제한 명령에 맞서자”
    호주 힐송 교회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동료 목회자들에게 정부의 코로나19 제한 명령에 맞서자고 촉구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 중국
    중국 당국, 찬송가 등 종교 출판물 규제 강화
    중국이 최근 몇 달간, 기독교 서적을 판매하거나 찬송가를 출판한 서점 혹은 인쇄소를 강제 폐쇄시키며 종교 인쇄물 유통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사형 선고받았던 파키스탄 기독교인 ‘무죄’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혐의로 구속된 한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법원으로부터 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6일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법원은 신성모독법에 따라 2014년 3월 사형을 선고받은 동부 라호르 지역의 환경미화원인 사완 마시흐(Sawan Masih)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 이른비언약교회 중국 박해
    “中 기독교인 아동, 신앙으로 인해 박해받아”
    중국 기독교인 어린이들이 정부와 학교로부터 괴롭힘과 차별을 받고 사상과 종교적 표현의 자유에 제한을 받는 등 신앙으로 인해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한 중국 기독교인은 “중국에서 기독교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어려운 경험이었다”라고 주빌리 캠페인..
  • 한국과 일본이 양국 국민에 대한 90일 무비자 입국을 중단한 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 일본 하네다 항공편 결항 안내 문구가 나오고 있다. ⓒ 뉴시스
    한·일 특별입국절차 시행 합의
    이어 "이번 합의는 그간 기업인의 대(對)일본 경제활동에 가장 큰 애로였던 양국 간 입국제한을 다소나마 완화하는 조치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양국 기업인 간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중국 기독교 성경 전시회
    中, 기독교 온라인 서점 주인에 징역 7년 선고
    중국 기독교 온라인 서점 주인이 ‘불법 사업 활동’으로 간주되는 일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7년에 벌금 약 3만 달러를 선고 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은 2019년 9월 저장성 타이저우시에서 온라인 서점을 운영하던 첸 유(Chen Yu) 씨가 대만, 미국 등지에서 수입된 ‘미승인 종교 출판물..
  • 중국 십자가 철거
    “中 ‘기독교 믿으면 재정적 처벌·토지 몰수’ 경고”
    중국 공산당 당국이 기독교로 개종한 주민들에게 재정적 처벌을 가하거나 토지를 몰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박해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 CSW)는 “중국-미얀마 국경과 가까운 남서부 윈난성 잉쟝..
  • 베트남 에 다오 목사
    베트남 ‘종교 자유’ 옹호한 목사, 4년 만에 석방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다 투옥된 베트남 목회자가 4년 간의 복역을 마치고 마침내 석방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USCIRF는 몬타그날드 복음주의 교회 목사인 ‘에 다오(A Dao)’가 감옥에서 석방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