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중앙교회
    안양 새중앙교회, 성탄절 사랑 나눔 실천
    안양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는 최근 제7회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 박스 행사’를 개최하며 성탄절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다...
  • 현충시설인 손양원기념관 방문 활성화를 위해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와 경남진주노회 고신총회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함안 손양원기념관, 고신 경남진주노회와 현충시설 활성화 협약
    함안군은 손양원기념관 방문 활성화를 위해 18일 진주성광교회에서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회장 이성구), 고신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 경남진주노회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는 손양원기념관의 수탁기관으로서 나라사랑 음악회, 순교기념예배 등의 주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경남진주노회 고신총회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기념관 방..
  •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12월 24일 태아생명존중 캠페인 ‘러브라이프’ 개최
    ‘러브라이프’는 이번 24일 오후 2시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태아로 오신 예수님께 드리는 선물로 4년째 크리스마스 태아생명존중 캠페인과 함께 성탄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러브라이프는 에스더기도운동에 소속된 (태아생명존중)프로라이프 단체다. 2020년 11월 7일부터 강남역에서 시작되어 태아를 생명으로 보호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거리 피켓팅을 주된 활동으로 하고 있다. 러브라이프는 20..
  • 군포교회 성탄절 맞아 라면 1,004박스 군포시에 기탁
    군포교회, 성탄절 맞아 라면 1,004박스 군포시에 기탁
    군포교회(위임목사 김철웅)가 지난 11일 성탄절을 맞아 라면 1,004박스를 군포시(시장 하은호)에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군포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김철웅 목사는 “성탄절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에 가장 의미 있는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 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 근대문화유산 상설 체험공간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호남기독교 100년의 성지로 알려진 매산등 근대문화유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독교역사박물관 상설 교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 작업은 지난 한 달 동안 완료됐으며, 16일부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 사랑의 연탄봉사
    “사회봉사, 교회의 본질적 사명으로 전도에 도움”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사회봉사 활동이 교회 이미지 제고와 전도에 도움이 되고, 본질적인 사명으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전국 만 19세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 남녀 1천 명과 담임목사 52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에 걸쳐 실시한 ‘한국교회 사회봉사 실태’ 조사의 주요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 구세군 자선냄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가 17일 서울 명동 밀레오레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 양승호 고영용 부목사, 김천수 굿피플 회장, 김진오 CBS 사장, 손달익 CBS 재단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국가 안정 위한 총동원 새벽기도 진행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6일부터 21일까지 한 주간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총동원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또한 28일부터는 탄핵심판이 끝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을 앞두고 있던 지난 14일 새벽예배에서 “우리나라가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혼돈에 휩싸여 있다”면서 “이 혼란과 어둠을 밝히고 해..
  • 고려신학대학원
    고려신학대학원 등 내년 1월 목회대학원 동계강좌 개최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 신학부와 고려신학대학원은 내년 1월 20-24일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2025년 목회대학원 동계강좌를 개최한다. 주강의는 김성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가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시편 2권 강해와 설교’, 특강은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가 ‘특강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주제로 발제한다...
  • 강남구청 청운교회
    오는 18일 ‘강남구-청운교회와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열려
    오는 18일 19시 청운교회(언주로65길 6)에서 ‘강남구-청운교회와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가 열린다. 강남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역 문화예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음악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합동 음악회를 기획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열린 충현교회 연합찬양대와의 합동공연이 큰 호응을 얻은 뒤, 두 번째로 열리는 민관 합동 음악..
  • 대전 중구 하늘빛교회
    하늘빛교회, 대전 산성동에 어려운 이웃 위한 백미 기탁
    대전 중구 산성동(동장 정혜은)은 16일 산성동 하늘빛교회(목사 손대신)에서 연말을 맞아 백미 950kg(285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늘빛교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이웃 돕기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추석을 맞아 라면 150상자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950kg(10kg, 95포)을 기부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손대신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
  • 아름다운피켓
    아름다운피켓, 21·24일 홍대·강남서 태아 생명 존중 캠페인 진행
    오는 21·24일 저녁에 홍대와 강남에서 태아 생명 존중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의 크리스마스 태아 생명 존중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 빅데이터 연구진의 조사에 의하면 일 년 중 3~5월이 가장 많은 낙태 시술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는 크리스마스 전후와 연말, 그리고 발렌타인데이에 임신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 미용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마음재가방문요양센터, 광주 오치1동에 김장김치 30박스 기탁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마음재가방문요양센터(센터장 박지환 목사)는 최근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장김치 30박스(210kg)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센터장 박지환 목사는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만든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작지만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밝혔..
  • 한국교회언론회
    ‘무슬림에게 복음을’ 출판기념회 성료
    최근 서울시민교회(권오현 목사)에서는 무슬림선교전략연구소 주최와 한국아랍인교회, 한국이란인교회, 4HIM, 한국장로교이슬람대책위원회, 한국교회언론회, 서울시민교회, 하나로교회, 홀리라이터스중보기도단 협찬으로 엘딘(B.H. Eldin) 목사가 지은 ‘무슬림에게 복음을’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 대구구치소 범어교회
    범어교회, 대구구치소에 빵과 음료수 1,200개 전달
    대구구치소는 12월 11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범어교회(담임목사 장철웅)로부터 빵과 음료수 1,2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나눔은 범어교회 교인 9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수용자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기증 후에는 교도소 내를 참관하며 변화하는 교정행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안양샘병원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안양샘병원, 안기연에 쌀 330kg 기탁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은 11일 안양시기독교연합회에 사랑의 쌀 330kg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쌀 기증식은 안양 예능교회에서 열렸으며,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사랑의 쌀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샘병원 김대열 대외협력본부 이사와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염규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새로남교회 한남대
    새로남교회, 한남대에 3천만원 기탁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담임목사)가 한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오정호 목사는 12월 11일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이승철 총장에게 3,0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16년간 한남대에 학생 장학금, ‘천원의 아침밥 기금’ 등 다양한 형태로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히 학교를 지원해왔다..
  • 개역개정 성경과 쉬운 성경을 비교하여 읽고 있는 당진예빛교회 안진환 집사 가정
    “교회와 가정 협력해 다음세대 신앙교육 해야”
    교회의 다음세대 신앙교육이 가정과 연계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교회에 출석하는 전국 만 19세 이상 기독교인 남녀 1천 명과 담임목사 506명, 그리고 교회에 출석 중인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에 걸쳐 ‘한국교회 교육 실태’를 조사해 그 주요 결과를 10일 발표..
  • 예수말씀연구소
    “통일한국, 향후 세계 경제 주도할 수 있을 것”
    예수말씀연구소(소장 소기천)는 10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에서 ‘예수학교 4기 18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채원암 장로(전 외교관)는 ‘예수 복음을 통해 변방국에서 중심국으로’(요한계시록 1:8)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채 장로는 1968년부터 25년 간 외무부에서 근무했다. 1989년 주베를린총영사관 영사, 1995년 주영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