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중국서 신종 코로나 사태 틈타 포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에서 이런 상황을 틈타, 소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가 교묘하게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기독교 언론인 '복음시보'(福音时报)는 최근 이런 소식을 전하며 "이단을 경계하자"고 촉구하는 인터넷 상의 한 글을 소개했다. 이 글에 따르면 신천지는 이 때가 '추수의 황금기'라고 주장하.. 권레베카 기자

‘통합 방문’ 이낙연 전 총리 “코로나, 곧 안정될 것”

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 있는 예장 통합총회를 방문해 김태영 총회장(한교총 공동대표회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

‘신종 코로나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가 1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를 선정했다. NCCK는 선정 이유에 대해 “현대의학의 발달은 인간의 기대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지만, 지금도 해마다 유행하는 독감으로..
  • 정부가 2주간 일일 확진 환자(지역사회 환자 중시)가 50~100명 미만일 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 이상이거나 2배로 증가하는 일이 일주일 2회 이상 발생했을 땐 3단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도별 거리두기, 전국 확대 찬반 팽팽
    2주간 하루 평균 50명 이상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고 집단 발생이 증가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한다는 전국 기준을 마련한 정부는 전국에 획일적인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하는 대신 시·도 단위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일곡중앙교회
    광주 광륵사發 연쇄감염…확진자 9일새 80명
    광주에서 광륵사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루 사이 13명 늘고 대형교회 집단 감염도 환자가 증폭된 오피스텔과의 연관성이 확인돼 총 80명이 됐다...
  • 이승구 교수
    “차별금지법안, 인권위 중심 국가 개조?”
    이승구 교수(합동신대 조직신학)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분석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해당 글을 연재다고 예고했다. 이 교수는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른 모든 것에 근거해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현행 법률로도 상당..
  • 서울 마포구 연남동 소재 쉼터 전경.
    “정의연, 마포 쉼터 운영 중단… 명성교회에 반납 잠정 결론”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8년 동안 운영해온 마포구 연남동 소재 ‘평화의 우리집’(마포 쉼터)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정의연 관계자는 이날 "쉼터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현재 한 명도 없는 만큼 더는 쉼터 운영이 어렵다고 보고, 소유주인 명성교회에 쉼터 건물을 반납하기로 잠정 결론내렸다..
  • 부산 동구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 연수원.
    부산 동구, 신천지 건물에 지방세 약 27억원 징수 예고
    부산 동구가 취득한 시설을 용도외 사용한 신천지에 지난 1일 지방세 과세를 예고했다. 시에 따르면, 범일동 소재 안드레연수원은 지난 2018년 9월 17일 신천지가 (주)경남산업으로부터 대물변제로 취득한 뒤 종교시설 용도로 사용돼 왔다. 취득과정에서 면제받은 취득세 및 재산세는 약 27억여 원에 이른다...
  • 태백시 황연동의 ‘일사천리 맞춤형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
    태백시 이불 빨래방,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
    강원 태백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시행하는 '일사천리 맞춤형 대형이불 빨래방 사업'이 2020년 행정안전부 주민 생활 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오는 1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안부로부터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게 된다...
  • 경기도, 맞벌이 가정에 가사서비스 지원 상향
    경기도가 맞벌이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노동자의 개인 휴식·여가시간 확보를 지원하는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노동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선정한 민간 서비스 수행기관이 집 안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1회당 일정 이용 요금을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 권익위원회
    아동급식카드, 제한품목 외에 모두 사용 가능
    국민권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할 때 '제한된 품목'을 제외하면 모두 구매할 수 있다...
  • 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코로나19 환자 국내 첫 폐 이식 성공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달 21일 코로나19 환자의 폐 이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시켰다고 1일 밝혔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 이어 9번째 사례다. 병원 측에 따르면 50대 여성인 환자는 지난 2월 확진된 뒤 4개월가량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환자는 확진 일주일 만에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인공호흡기와 인공심폐 장치인 에크모까지 써야 할 정도로 상태가 위중했다...
  • 동성애 차별금지법
    10명 중 9명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응답자 10명 중 9명이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성결신문은 여론조사 기관인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소속 교역자 및 교인 2,55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사회 현안에 대한 인식 및 신앙의식’을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4%p...
  •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2013년도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 검찰산하 기관 국정감사에서 오전 감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2013.10.21.
    윤석열, 검사장 소집…수사지휘 수용 여부 논의
    대검찰청이 '검·언 유착' 사건의 전문수사자문단(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하라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시와 관련해 3일 검사장 회의를 연다.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수사자문단은 취소됐다...
  • 바른인권여성연합은 7월 2일 오전 10시 5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국가보조금 사용내역에 관한 국민감사청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정의연, 회계장부와 통장내역 낱낱이 공개하라”
    바른인권여성연합이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국가보조금 사용 내역에 관한 국민감사청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지난 30년 동안 정대협을 거쳐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해온 정의연은 매년 12억이 넘는 후원금을 받으면서 별도의 국가예산까지 지원받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민단체”..
  •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2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종합 수사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피해자 및 유가족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 뉴시스
    경찰 “이춘재 살인·강간 23건 확인… 개인욕구 해소위해 범행”
    경찰은 이어 “8차사건 관련, 수사 참여 경찰관과 검사 등 8명을 직권 남용 감금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원할한 재심절차 진행을 위해 우선 송치했다”며 “초등생 김모양 살해사건과 관련해서는 수사 참여 경찰관 2명을 사체은닉 및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해 송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