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신대학교가 한국어학당 베트남 학생 26명을 맞이하는 개강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아신대 정홍열 총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베트남어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교수와 직원들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학교 측은 “이번 개강식은 한국어학당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청록파 시인 시낭송대회, 오는 6월 남양주서 개최
다산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효상 목사, 이하 진흥원)이 청록파 시인들의 시와 문학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진흥원 산하 청록파시낭송협회(본부장 박명숙)와 함께 ‘2025 청록파 조지훈 시낭송전국대회’를 오는 6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개최한다... 수기총, 헌재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정족수 판단 비판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이하 수기총)가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의결정족수를 국회 200석 이상이 아닌 재적 과반인 151석 이상으로 판단한 것을 규탄했다. 수기총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3월 24일 헌법재판소가 내린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의결정족수 관련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는 명백히 국민 주권을 훼손하고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정치적 판결”이라고 지.. ‘2025 월드(W.O.R.L.D.)사역 목회자 세미나’ 열린다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오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소망수양관에서 55세 이하 담임목사 50명을 대상으로 ‘2025 월드(W.O.R.L.D.)사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회 측은 이번 세미나 취지에 대해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 올려드리기 위한 월드사역을 많은 이들에게 전파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아가기 위한 ..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죽음, 두렵지 않다”
한국교회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기독교 관련 통계를 소개하고 있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25일 ‘죽음’을 주제로 한 여러 통계를 소개하면서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탄핵 반대’ 젊은 목사의 외침 “정치 승리 아닌 공의 추구”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이하 감거협)가 25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 가운데, 40대의 젊은 목회자인 염보연 목사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염 목사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정치적 승리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라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탄핵은, 차분히 들여다보면 절차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처.. 감리교 목회자들 “탄핵 반대… 헌재, 나라 살리는 판결을”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목회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대표 민돈원 목사, 이하 감거협)는 25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민주당, ‘탄핵주력당’ 되지 말고 北 인권 위한 당 되길”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북한인권재단 설립을 촉구하는 논평을 2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에서 북한의 인권과 관련된 적법(適法)한 활동을 위한 ‘북한인권법’이 발의된 것은 지난 2005년 8월이었다. 그러나 여·야가 합의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한 것은 2016년 3월이었다. 무려 10년 7개월이 걸렸다”며 “그런데 이 법률에 따른 활동을 하려면 .. 美서 ‘한반도 평화·한미동맹 강화’ 주제 기도회 열린다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디모스홀에서 오는 4월 1일(현지 시간) ‘한반도 평화·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한 연합기도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한인 목회자와 뉴욕 한인 기독교인을 비롯해 다양한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기도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 멘토로 알려진 폴라 화이트 백악관신앙자문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미국의 기독교계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 “어른 역할 필요” 대한민국원로목사의회 내달 공식 출범
대한민국원로목사의회가 오는 4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이주태 장로)가 25일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제4차 예배 및 회의를 개최했다. 출범 전 마지막으로 열린 준비 모임이었다. 각 교단에서 총회장을 지낸 이들로 구성되는 대한민국원로목사의회는 오늘날 교회와 사회의 혼란 속에서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설립된다... 이찬수 목사가 ‘가짜뉴스’ 고발하려다 그만 둔 이유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3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정치적 상황 가운데 소위 ‘가짜뉴스’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던 상황을 간증했다. 이 목사는 “요즘 정치적인 논쟁으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는다. 그러다 보니 모든 설교자들이 힘들다. 이렇게 설교하면 저분들이 교회 떠나겠다고 (하고), 저렇게 설교하면 또 이분들이 교회를 떠나겠다고 (한다)”고 했다... ‘기독교 대학’ 호서대·나사렛대 법인·대학 통합 추진
중부권 기독교 대학들인 호서대와 나사렛대가 충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중 처음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 두 대학은 각각 충남 아산과 천안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학교법인 호서학원과 호서대, 학교법인 나사렛학원과 나사렛대는 24일 호서대학교에서 학교법인 및 대학 간 통합 추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순동 호서학원 이사장과 강일구 호서대 총장, 신민규 나사렛학원 이사장과 김경수 나사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