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2천명 목회자·자비량 이주민 사역자 파송”

국내 다민족 다문화인 300만 시대를 앞두고 GMS(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내 국내 이주민 선교 전문 사역자들이 2030년까지 전 세계 200개국에 2,000명의 목회자·자비량 이주민 사역자를 파송하는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 개발에 나섰다. GMS국내다민족사역연합체(다사연, 이사장 이상복)는 최근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10여 명의 임역원, .. 이지희 기자

“중국, 시간이 멈춘 듯… 교회, 생명의 ‘방주’ 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확산하면서 중국 내에서 외출, 이동이 제한되고 주요 도로가 봉쇄됐으며,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노선이 상당 부분 차단됐다. 식당, 호텔, 마트 등 사람을 직접 대하거나 많은 사람이 몰리는..

“통일 이뤄낼 ‘통일민’ 사역 위해 기도해주세요”

자유와 인권, 생존을 위해 북한을 탈출한 북한 사람들을 우리 사회는 '탈북인' '탈북자' '탈북민' '새터민' '북한이탈주민' 등으로 부른다. 이전에는 '월남귀순자' '귀순용사' '귀순북한동포'라는 호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1~2년 전부터..
  • 코로나19
    코로나19 종료 후 나타날 불가피한 변화와 대처 방안은?
    필자는 지역교회의 목사이며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사로서 COVID-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이동 중에 있는 사람들, 즉 디아스포라 이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깊은 염려가 있다. 수많은 여행자, 유학생, 이주근로자, 난민 등이 직접적으로 제한을 받으며 격리와 고립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관광..
  • CCC 성경읽기 유튜브
    유튜브, 채팅… 캠퍼스 선교회의 끈끈한 온라인 교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함께 모이기 어렵지만 온라인을 통해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교제와 소통은 어느 때보다도 끈끈하다. 캠퍼스 선교단체들의 은혜를 지켜가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온라인 콘텐츠들을 알아보았다...
  • CCC 성경읽기 유튜브
    ‘온라인’으로 코로나 극복하는 캠퍼스 선교회들
    코로나19 감염병이 세계 전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대학도 ‘비대면 온라인’ 수업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캠퍼스 선교단체들 역시 ‘비대면 온라인’ 선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캠퍼스 선교단체들은 멤버십 관리와 신입생 홍보에 다양한 SN..
  •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자가격리 장소 찾기 힘든 입국 선교사들
    정부가 1일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역과 방역 관리를 강화하면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1일 동남아시아 A국에서 입국한 코로나19 무증상 한국선교사들이 자가격리를 하기 위해 B지역으로 이동했으나, 마을 주민의 반대로 마을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태가 터졌다. B지역 주민이 마..
  • 손인식 목사
    “북한 인권과 자유… 그 뜻 이어가겠습니다”
    북한 인권과 자유, 탈북자 사역에 헌신했던 故 손인식 목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1일(현지시간) 고인이 23년 동안 목회했던 미국 남가주 얼바인 소재 벧엘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온라인으로 거행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규제로 인해 예배당에는 유가족들만 모였지만, 전 세계에서 3천 여명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고인의 천국..
  • 2020년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신림동 선교관 신년 예배 때 모습
    ‘언제든 머물다 가시도록’… 해외 선교사 위한 무료 숙박
    최근 코로나19로 사역에 차질을 빚는 해외 선교사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해외에서 입국한 선교사들에게 무료로 숙박과 차량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14채 숙소와 8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2017년 11월부터 개소한 이래 지금까지 ..
  • 북한
    “북한이 코로나 환자 한 명도 없다고 하는 이유는…”
    북한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코로나19 환자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는 이유가 의심 환자를 무조건 강제 격리한 후 살아남았을 경우에만 격리를 해제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내륙선교회 임현석 목사는 최근 발송한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면서 이 같은 북한의 코로나 대응 실..
  • 손인식 목사
    “북한 향한 그의 열정, 가슴 속에 영원히”
    故 손인식 목사와 북한 인권과 자유화를 위해 힘써 온 ‘그날까지 선교연합’(UTD-KCC) 공동대표 박희민 목사, 송정명 목사, 김인식 목사와 고인과 함께 통곡기도회를 개최하며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운동을 일으켜온 기쁨우리교회 김경진 목사가 추모사를 전하며 북한 선교를 향한 고인의 뜻을 되새겼다...
  • 서울씨티교회
    [설교]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시대의 ‘진짜 신앙’
    교인의 안전과 대한민국, 세계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인원으로 고심 끝에 마련한 것이 오늘 주차장에서 예배입니다. 감개무량한 것은 제가 32년 전이 자리에서 설교했습니다. 그때는 이 학교의 교목이었습니다. 이 학교에서 종교교사로 성경을 가르칠 때입니다. 그 당시 체육관, 강당도 없었습니다. 운동장 이 자리에서 설교하면 왼쪽의 밴드부가 찬송을 반주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
  • TWR 북방선교방송
    “북한 성도들 날마다 하나님과 연결되길”
    한국교회 북한선교는 2000년대 들어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부침을 겪어왔다. 서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변 정세와 함께 급물살을 탄 북한선교, 탈북민선교는 긍정적인 측면도 많았지만, 서로 오해와 원망, 상처를 남기는 부정적인 측면도 많았다. 북한 주민을 품고, 그들과 함께하기 위한 과정에서 부득이한 성장통을 이겨내고 현재 한국교회는 한층 성숙한 자세로 북한에 다가가고 있다...
  • ‘한국교회&선교단체 연합 코로나 종식을 위한 기도의 날’
    KWMA ‘코로나 종식을 위한 기도의 날’ 선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이규현·대표회장 조경호)가 부활절(12일)을 일주일 앞둔 6일부터 12일까지 '한국교회와 선교단체 연합 코로나 종식을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하고 매일 저녁 7시 각 처소에서 기도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KWMA는 최근 기도의 날 동참을 위한 호소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전염병을 겪으며 일상의 삶이 무너지는 참담한 현실 앞에 우리의 무력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진정한 교회로 사는 법
    "현재 한국교회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이겨내고 있다. 그러나 그다음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정부 감시가 증가할 것이고, 교회 활동과 지도자들에 대한 단속이 그것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CEO 에릭 폴리 목사는 31일 "교회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가 공공안전이라는 명목하에 진행되는 이때, 한국교회는 날로 커지는 정부의 간섭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폴리 목사는 한국 정부가 코로나 방역을..
  • 이슬람파트너십
    무슬림 위한 30일 기도운동, 4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올해 전 세계교회가 4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 달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진행한다. 매년 라마단 금식을 하는 무슬림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는 기간으로, 1992년 중동의 한 모임에 참여한 선교사들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30년 가까이 이어져 오면서 현재는 매일 전 세계 수십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동참하는 국제적 규모의 기도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
  • 손인식 목사
    故 손인식 목사 천국환송예배, 온라인 생중계
    미국 남가주 벧엘교회 원로목사이자 북한 인권과 탈북자 사역에 헌신해 온 故 손인식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현지시간 오는 4월 1일 오후 3시(동부시간 오후 6시, 한국시간 4월 2일 오전 7시)에 진행된다. 예배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규제로 인해 유가족들만 모여서 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예배실황을 베델교회 웹사이트 www.bkc.org(천국 환송예배 생방송 바로가기 클릭)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 드라이브 인 예배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시즌’, 신앙 생활에도 혁신 필요”
    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모임, 집회가 당분간 금지되자 각자 처소에서 주일을 지키는 온라인 주일예배, 방송 주일예배가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비대면 예배'는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여 집중력 있게 드릴 수 있고, 성도들과 눈을 맞추고 반응을 살피며 소통하는 현장 예배의 다른 기능까지 대신하지는 못한다. 또한 매주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가운데 공동체적 연대감을 형성하고, 신앙적 교류와..
  • 손인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북한 인권’ 헌신했던 손인식 목사 별세
    ‘그날까지 선교연합’(UTD-KCC) 국제 대표인 손인식 목사가 미국 현지시간 28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2세. 손 목사는 작년 11월 낙상으로 인한 뇌출혈 수술을 받고 투병해왔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손 목사는 황해도 곡산에서 월남한 손원국 장로, 김화비 권사의 차남으로 1948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대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 재학 중 군 복무를 마친 후 1973년 워싱턴D.C.로 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