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오후 11시 7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한 3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큰 불이 발생, 불꽃이 칫솟고 있다.
    울산 주상복합 화재 6시간째 '활활'
    8일 오후 11시 7분께 울산 남구의 33층 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6시간 째 진화작업 중이다. 당초 소방당국은 화재난 뒤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강풍에 다시 불이 번지고 있어 진압까지 상당시간 걸릴 것으로 보인다...
  • 태풍경보가 발효된 7일 오전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신호등이 강풍에 떨어져 있다.
    태풍에 가로등 날아가고 가로수 뽑혀
    또 온천천변 하부도로인 수연교·연안교·세병교를 비롯해 북구 덕천배수장~화명생태공원 2㎞구간과 사상구 수관교 양방향 150m,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진입로 30m 구간, 사상구 야상화단지 진입로 30m 구간, 금정구 영락공원굴다리 양방향 30m 구간 등 부산 내 도로 15곳이 통제 중이다...
  •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로 북상하면서 서해 중부 먼 바다에도 태풍특보가 내려졌다. 이 태풍은 내일 새벽 3시쯤 인천 백령도 남동쪽 130㎞ 해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바비', 北옹진반도 상륙…중부 등 여전히 영향권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예상대로 27일 오전 황해도 옹진반도 부근에 상륙했다. 태풍 바비가 우리나라와 근접한 곳에 상륙하면서 경기도와 충청도, 전북, 일부 강원도에는 순간 최대 시속 140㎞의 강풍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제주 서쪽 해상을 통과 중인 26일 제주시 노형동 인근에 쓰러진 가로수를 경찰이 안전조치 하고 있다.
    태풍 바비, 제주·전남 할퀴며 북상
    26일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직접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와 전남을 할퀴며 북상 중이다. 고비는 태풍이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이날 밤이 될 것으로 보여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인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문섬 앞바다에 거친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밤부터 태풍 바비 영향으로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0~60m에 이르는 강풍이 불고, 서해안을 따라 통과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뉴시스
    순간 최대 '초속 60m'… 한 번도 경험 못한 태풍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 제주도에 이어 전남은 이날 새벽, 전북과 경남은 아침, 충청도와 경북은 낮, 서울·경기도·강원도는 밤부터 태풍의 강풍 반경 내에 들면서 10~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 귀성길
    돌아온 장마, 수도권 오전부터 비…300㎜ 넘는 곳도
    기상청은 "이날 새벽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비가 시작해 아침부터 낮 사이 서울,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로 확대하겠다"며 "저녁에는 강원 영동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 장맛비가 49일째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장마 50일째…전국 소나기에 '폭염·열대야' 뒤죽박죽
    올해 장마 50일째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밤 동안에는 열대야가 찾아와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부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2일 서울 문래동 사거리에서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중부 또 최대 500㎜ 폭우…산사태·침수 비상
    중부 지방에는 500㎜ 넘는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수대가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되면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역적 강수 편차가 크겠다...
  • 강원 영서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3일 오전 강원 의암댐이 오전 9시 10분부터 수문 6개를 25m 높이로 열고 초당 3357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의암호서 인부 물에 빠지자 구하려던 배 잇따라 전복
    6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호 중도 부근에서 경찰순찰정, 춘천시 행정선, 작업선 등 선박 3척이 잇따라 전복되어 5명이 실종되고, 1명은 숨졌으며 1명은 구조됐다. 전복 사고는 의암댐 상류에서 인공 수초섬 고정작업을 하던 인부가 물에 빠지자 경찰정이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던 중 배가 안전선(와이어) 걸리면서 발생했다...
  • 집중호우로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홍수통제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8.06. bjko@newsis.com
    서울 한강대교 지점 홍수주의보…"안전 주의"
    서울 한강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11시 한강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 5일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일대에 폭우가 내리며 주택이 침수되자 주민들이 떠내려 가는 가재도구 등이 떠내려 가고 있다.
    철원 한탄강 범람…주민·군인 긴급대피
    5일 강원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탄강 수위가 올라갔고 결국 범람했다. 철원군에 따르면 동송읍 이길리와 갈말읍 정연리 마을이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온 마을이 침수됐다...
  • 호우경보가 4일 발효된 강원 양구군 해안면 후리의 한 하천이 호우로 물이 불어나 있다.
    폭우로… 이재민 1555명·시설피해 4248건
    재산 피해는 아직 집계가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다. 물에 잠기거나 파손된 주택만 1200채가 넘고 여의도 면적의 22.5배 가량 농경지가 침수·유실·매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