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동전 재정
    재정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헌신을 드러내는 10가지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재정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헌신을 드러내는 10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 홍콩의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홍콩의 새로운 법률, 인권·종교권 악화 우려”
    홍콩의 새로운 법률이 인권과 종교권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통과된 법안 23조에 따르면 성직자들은 신자들의 고해성사를 듣고 경찰에 ‘반역’ 행위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소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성경 읽기
    “용서하려는 의지, 개인의 번영 수준과 밀접한 관련 있어”
    미국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용서하려는 의지는 개인의 번영 수준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경과의 긍정적인 관계가 미국의 가장 젊은 세대 사이에서 번영을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英, 美에 큰 영향 끼쳐… 전도 사역 돕고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영국 버밍엄에서 전도집회를 앞두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와의 인터뷰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영국 방문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물론이다. 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우리는 이것을 고대해 왔으며 이 도시에 있다는 것은 큰 특권이다.” 단지 하나의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조직인 BGEA가 준비 과정에서 지역 교회와 협력..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英 버밍엄 집회, 8천여명 운집
    영국 버밍엄에서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8천여명이 모였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가 미들랜드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으며, 고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인근 빌라 파크에서 복음을 설교한 지 40년 만에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 미국 남침례회 총회
    “美 남침례회 여목 안수 영구 금지, 3분의 2 찬성 조건에 5% 부족”
    여성 목사 안수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미국 남침례회(SBC) 헌법 개정안이 요구조건인 대의원 3분의 2 이상 지지에 5% 포인트 부족한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SBC 총회에서 5천99명, 즉 61%의 대의원이 비준을 위해 66.66%의 표가 필요한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약 38%, 3천185명의 대의원은 이 개정안에 반대..
  • 트럼프 기도
    트럼프, 보수 기독교인들에게 “대선 승리하면 재기할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보수 기독교인들에게 “제가 만약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하면 (여러분은) 어떤 다른 집단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복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24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추정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댄버리 연구소의 ‘생명과 자유 포럼’에 사전 녹음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생명과 자유 포럼’은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 이라크 중동 시리아
    이라크 법원, 기독교인 어머니와 자녀에 이슬람 개종 명령
    이라크 법원이 기독교인 어머니와 세 자녀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도록 판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판결은 부모 중 한 명이 개종할 경우 자녀가 반드시 이슬람교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라크의 개인 신분법 해석에 근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했다...
  • 영국 빅벤
    英 기독교인 56% “종교적 신념 논의할 때 적대감·조롱 경험”
    영국에서 기독교가 소외되고 있으며,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이들이 ‘경멸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 보고서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고서를 편집한 Vfj(Voice for Justice) UK는 지배적인 성소수자(LGBT) 이데올로기와 모순되는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들이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 남침례회 총회장
    美 남침례회 전 총회장 “여성 목사 안수 영구 금지, 소수 교회 출혈 초래”
    미국 남침례회(SBC)가 여성 목사 안수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법률 개정안에 대한 투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 교단 전 총회장인 J.D. 그리어 목사가 “현명하지 못하고 불필요하다”고 비판하면서 소수 교회의 출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SBC 총회장을 역임한 그리어 목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이 개정안의..
  • 터키
    “폭력 사태 직면한 터키 개신교인… 2023년에도 여전히 계속돼”
    한 인권 보고서에 따르면 터키의 개신교인들은 2023년에도 신앙을 실천한다는 이유로 계속 박해에 직면했다. 현지의 개신교협회(Protestan Kiliseler Derneği)가 6월 4일(이하 현지시간) 발행한 ‘인권침해보고서 2023’에 따르면 서면 및 구두 증오 표현 사건과 일부 폭력이 모두 보고되었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는 전했다...
  • 선택받은 자 시즌 4
    ‘선택받은 자’ 시즌4, 애플TV 앱스토어 1위 달성
    호평을 받은 스트리밍 시리즈 ‘선택받은 자’(The Chosen)의 네번째 시즌이 첫번째 에피소드 출시와 동시에 6월 첫째 주 애플 TV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시리즈는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점점 높아지는 인기와 폭넓은 시청층을 반영한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