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총 ‘제50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일본 도쿄 기도회’
    세기총, 일본에서 제50차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최근 일본 도쿄에 있는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담임 구자우 목사)에서 ‘제50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일본 도쿄 기도회’를 개최했다...
  •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제22회 목사안수식
    국제독립교회연합회 목사안수식… 27명 목사의 길로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웨이크)가 7일 서울 CTS아트홀에서 제22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27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먼저 임재환 목사(증경총회장, CTS목자교회)가 인도한 1부 예배에선 박순형 목사(서기, 필리아교회)가 기도했고, 이형노 목사(부서기, 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 후 림택권 목사(총회장)가 ‘목회자가 받을 상급’(고전 9:16~18)이..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尹 대통령 ‘8.15 통일 독트린’ 환영”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대통령의 8.15 민족 통일 독트린’에 대한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4년 8월 15일 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민족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3대 통일 비전’과 ‘3대 통일 전략’ 그리고 ‘7대 통일 추진 방안’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 복음법률가회
    “기윤실, 10.27 집회 부당하게 비난… 즉각 사과해야”
    복음법률가회와 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성수협)가 ‘10.27 연합예배’를 비판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을 규탄하는 성명을 4일 발표했다. 두 단체는 우선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리는 배경에 대해 최근 대법원이 동성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한 것과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등을 꼽았다...
  • 한반교연
    “좌편향 기윤실이 10.27 집회 반대? 교회 입 막겠다는 것”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대표 한익상 목사, 이하 한반교연)이 ‘10.27 연합예배’를 비판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을 규탄하는 성명을 4일 발표했다. 한반교연은 이 성명에서 “2024년 7월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동성 동반자도 사실혼 관계의 이성 배우자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며 “수 많은 목회자들은 한 마음으로 염려했고, 그 결과 2024년 ..
  • 기윤실
    기윤실 “10.27 집회, 기도회 빙자한 정치집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2일 성명을 통해,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예배와 기도회를 빙자한 주일 정치집회”라며 “공교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은 교단 헌법의 예배 정신을 훼손하고 교회의 사회 참여에 대한 신학적 기초를 흔드는 어리석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 기윤실
    “10.27 집회 비판한 기윤실, 기독교 좌파의 온상”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3일 “좌경화 된 기윤실, 해산이 답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트루스포럼은 “기윤실이 10.27 연합예배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심각하게 좌경화 된 기윤실다운 대응”이라고 했다. 앞서 2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성명을 통해 “예배와 기도회를 빙자한 주일 정치집회를 공교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은 교단 헌법의 예배 정신을 훼손하고 교회의 사회 참여에 ..
  • 한국교회평신도대표회의
    한국교회평신도대표회의,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지지
    한국교회평신도대표회의(대표 김춘규 장로)가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동 대표회의는 2일, 서울 종로5가에 있는 조 후보 ‘체인지 캠프’에서 모임을 갖고, 서울시 교육의 현실과 이번 교육감 선거의 쟁점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예장 합동·통합, 기감, 기침침, 기성 등 주요 교단 평신도 지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 김준영 청장 취임감사예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목위, 김준영 청장 취임 감사예배 드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목위원회가 지난 9월 30일, 청사 본관 5층 대강당에서 ‘김준영 청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취임감사예배는 황규식 목사(수지산성교회)의 사회, 임석영 목사(경목회 고문)의 대표기도, 최동진 목사(한목교회)와 박종호 목사(안양만안경찰서 경목실장)의 특별기도, 이종문 목사(수원동원교회)의 성경봉독, 권태진 목사(경목위원장, 군포제일교회)의 설교, 박봉상 목사(경..
  • 김영한 박사
    “개천절,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이웃을 이롭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개천절 성명서’를 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한민국 모두는 개천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하나님 앞에 놓인 작은 존재임을 기억하자”며 “한민족의 5000년 역사가 하늘의 뜻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새기며, 대한민국 모두는 우리의 삶이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 복음법률가회
    복음법률가회·성수협 “차별금지법에 침묵한 로잔선언”
    복음법률가회와 성수협(모든성경의신적권위수호운동협회)이 “차별금지법에 관한 로잔서울선언문의 침묵에 대한 입장”을 9월 30일 발표했다. 이들은 “국제로잔 제4차 서울대회에서 채택된 최종 서울선언문(로잔서울선언문)이 국제로잔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다(참여자 중 일부는 공개된 선언문도 최종이 아니라고 향후 수정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공개된 것을 최종 선언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대회 진..
  • 이억주 목사
    교회언론회 “대통령 탄핵 주장, 속히 멈춰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대통령 탄핵 주장은 속히 멈춰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9월 3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9월 27일 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대통령 ‘탄핵의 밤’ 행사를 열었다”며 “국회에서 행사를 하려면 현역 의원의 주선이 있어야 하는데,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의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구)이 그 역할을 하였다”..
  • 이억주 목사
    “북한 주민 살리는 길인 한반도 통일, 포기 안 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한반도의 통일은 북한 주민을 살리는 길이다. 통일을 포기하는 것은 우리 주권을 버리는 것”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에 정치권의 한 인사가 갑자기 ‘통일을 포기하자’ ‘두 국가 체제를 수용하자’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우리 헌법을 고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통일부를 정리하자고 했다”며 “너무나 뜬금없는 말이며,..
  • 세기총
    세기총, 키르기스스탄에서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22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위치한 비쉬켁 하나님의사랑교회에서 ‘제48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기도회’를 개최했다...
  • 복음법률가회
    복음법률가회 “로잔 선언문, ‘차별금지법 반대’ 표명하길”
    복음법률가회가 25일 “국제로잔은 한국교회와 동일하게 포괄적차별금지법의 반성경성과 신앙자유 침해성을 근거로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라”는 제목의 ‘차별금지법에 관한 로잔선언문의 침묵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복음법률가회는 이 입장문에서 “국제로잔 제4차 서울대회에서 채택될 서울선언문(로잔서울선언문)이 국제로잔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다”며 “그런데 선언문 내의 젠더와 동성애 관련 진술문들과 ..
  • 대학총장포럼 한국기독교대상
    오정호·황덕영 목사 등 ‘한국기독교대상’ 수상자 6인 선정
    제1회 ‘한국기독교대상(大賞)’ 수상자로 목회부문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선교부문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사회봉사부문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교육부문 김원광 목사(중계충성교회), 특별목양부문 정성진(거룩한빛 광성교회)·옥성석(충정교회) 목사가 선정됐다...
  • 임석순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제4차 로잔대회 지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지지 성명을 20일 발표했다. 한복협은 이 성명에서 “2024년 9월 22~28일에 열리는 제4차 로잔 서울·인천대회 개최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1974년 7월 제1회 로잔대회 이후 로잔세계복음화운동(이후 로잔운동)은 반세기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의 복음화 및 건전한 복음주의운동, 그..
  • 김영한 박사
    “제4차 로잔대회, 팬데믹 후 교회 회복·부흥의 전환점 되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4차 로잔대회 개최 성공을 기원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 교회의 갱신과 회복과 참된 부흥의 중요한 전환점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한국교회 기도의 날
    “10월 3일 한국교회 기도의 날… 기도 절실한 지금”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오는 10월 3일 안양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교회 기도의 날’과 관련한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금은 한국교회에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기도가 아니면 풀릴 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다”며 “기도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 하나님의 허락하심과 돌보심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험산준령(險山峻嶺..
  • 제108회 예장합동 총회
    기윤실 “예장 합동 총회서 목사 정년 연장안 통과 안 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오는 23~27일 울산 우정교회에서 열리는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에서 ‘목사 정년 연장 헌의안’이 통과돼선 안 된다고 요청했다. 기윤실은 19일 낸 성명에서 “예장 합동 109회 총회에서 목사 정년을 73~75세로 연장하는 안이 가장 논쟁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미 지난 108회 총회에서 150표 차이로 부결된 이 안을 10개의 노회가 재헌의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