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개최
    “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거룩한 파도가 돼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거룩한 파도가 돼라… 악한 문화 저지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자’를 ‘소수자’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차별받지 말아야 된다고 편을 든다. 그래서인지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17년 전부터 ‘포괄적차..
  • 김영한 박사
    “현충일, 나라 지킨 자들 희생 기억하고 가르쳐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제69회 현충일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이들은 “나라를 지킨 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나라 사랑과 희생을 가르치는 국민이 되자”며 “국가는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제도적으로 더욱 더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 권태진 목사
    “자유 위해 희생한 영웅들 기억하고 복음통일 기도하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2024년 제69회 현충일(6.6)을 앞두고 3일 기념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국립묘지와 현충원에 잠들어 있는 독립유공자와 전우들은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는 것을 알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대가를 지불했다. 그분들께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 아신대
    아신대 신대원 목회학석사과정 ‘홈커밍데이’ 행사 열려
    아신대학교(ACTS)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과정(M.Div.) MR원우회가 주관한 2024년 ‘홈커밍데이(원우인의 밤)’ 행사가 최근 진행됐다. 행사에선 원우회 임원들의 축복송과 정홍열 총장의 종강 훈화가 있었고, 특별히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2명의 원우에게 한 학기 전액 장학금을 수여했다...
  • 이억주 목사
    교회언론회 “가정의 소중함, 누구라도 지켜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가정의 소중함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가정의 가치는 재화와 물질로도 계산이 안 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5월 3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인지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있다”며 “가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남음이 없다. 가정은 우리 사회의 가장 작은 ..
  • 강기총
    강기총,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기도회’ 개최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이하 강기총)가 30~31일 인제스피디움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제5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기도회를 진행했다. 첫날 진행된 콘퍼런스에선 지태성 목사(블레싱강원포럼 춘천)의 기도 후 ‘한국교회 부흥을 다시 꿈꾸다-빅 체인지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미래학자)가 강의했다...
  • 서산시기독교연합회 은퇴‧원로목사 부부, 홀사모 초청 오찬회
    서산시기독교연합회, 은퇴목사 초청 오찬회 개최
    서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백종석 목사)가 서산시에서 목회하고 은퇴한 목사 부부와 홀사모를 초청해 오찬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서산이룸교회 만나홀에서 진행한 오찬회에는 백승억 원로목사, 봉명종 원로목사, 이순상 원로목사를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해 만남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동경성시화운동본부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 열고 코로나19 이후 활동 재개
    일본 동경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8일 오후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담임 구자우 목사)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목회자 공동회장에 현 부회장 정순엽 목사(타마그리스도교회)를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백균현 목사와 형종호 목사, 구자우 목사를 새로 선임했다...
  • 속초 성광교회 영성집회
    한가협 김지연 대표, 속초 성광교회 집회 인도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속초남지방회가 주관한 ‘존 웨슬리 회심 286주년 기념 영성집회’가 지난 26일 속초 성광교회에서 열렸다. 이 집회에선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김지연 대표가 ‘반기독교적 제도 앞에서 그리도인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이억주 목사
    교회언론회 “‘팬데믹 조약’ WHO와 맺는 것은 위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팬데믹 조약’을 세계보건기구와 맺는 것은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에 WHO(세계보건기구)와 이에 가입된 국가들이 ‘팬데믹 조약’(pandemic treaty)을 맺는다고 한다”며 “세계보건기구 회원국은 194개 국인데, 이들과 조약을 맺어 세계보건기구가 해당 국가나 정부보다 보건정책의 통제..
  •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서기총)
    서기총, 실무회의 갖고 방향성 논의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 이하 서기총)가 27일 서울 은평제일교회에서 제20회-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사무총장 노곤채 목사가 사회를 본 1부 예배에선 장동우 목사(실무회장)가 기도했고, 심하보 대표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심 대표회장은 “오늘은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내가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사랑”이..
  • 김영한 박사
    “안락사는 존엄사 아냐…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안락사는 존엄사 아니다, 웰다잉이 요청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안락사는 회복의 가망이 없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생명을 사망케 하는 의료 행위로서 의사 조력 자살에 해당한다”며 “그런가 하면 존엄사는 기계장치에 의한 무의미한 생명 연장 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적 죽음을 ..
  • 제1회 힐링 콘서트
    충남기총,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 힐링콘서트’ 개최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주최하고 충남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주관하는 ‘제1회 행복 힐링콘서트’가 오는 6월 15일 오후 3시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외 유명 대학을 수료하고 해외에서 각종 콩쿠르대회에 입상하며 다양한 수상경험을 가진 실력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전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오페라와 뮤지..
  • 세기총 제4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기도회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기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가나안교회(Iglesia Canaan)에서 ‘제44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했다...
  • 김영한 박사
    “해체되는 가정·사회 속 방황하는 청소년들… 교회가 나서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불안 우울증 청소년 세대를 향한 치유 대안’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다음 세대가 걱정이 된다는 사회적 우려가 이슈가 되고 있다”며 “몇 년째 지속되는 세계 최고의 청소년 자살률을 보아도 그렇다. 불안과 우울증으로 폐쇄병동실에 입원해 있는 청소년 숫자가 증가하는 것을 보면 또한 그렇다”고 했다...
  • 순복음영산신학원
    순복음영산신학원, 개교 41주년 맞아 故 조용기 목사 등 기념
    순복음영산신학원(총장 장혜경)이 개교 41주년을 맞아 이 학교를 설립한 故 조용기 목사와 그의 장모인 故 최자실 목사의 세계 선교 60주년을, 그리고 기하성(순복음영산총회) 창립을 기념해 최근 3일 동안 축제를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찬양사역자인 송정미 사모를 초청해 찬양집회를 개최했으며,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둘째 날에는 교수들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제5회 조용기..
  • 김영한 박사
    “예수님 사랑으로 하나님 만드신 결혼·가정 본래 모습 회복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3일 발표한 ‘2024 가정의 달 논평’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 가정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자”고 했다. 샬롬나비는 “결혼과 가정은 창조 때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로서 오늘날에도 지켜지고 보존되어야 한다”며 “가정의 질서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거룩한 사랑의 공동체로서 오늘날 이혼과 낙태로 얼룩진 ..
  • 아신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아신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예배 드려
    아신대학교(ACTS, 총장 정홍열)가 지난 7일 경기도 양평 본교에서 ‘제50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장호 이사장과 이재훈 목사를 비롯한 학교법인 이사, 전진선 양평군수, 지역교회 목회자, 동문 및 재학생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에서는 지난 50년 간 50개 국에 654명의 교회 지도자를 배출해 온 아신대의 5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선교를 향한..
  • 세이레평화기도회
    복음통일·北 억류 선교사 송환 위해 21일간 기도
    사단법인 평화한국(이사장 임석순 목사,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이 오는 6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제18회 세이레평화기도회’를 진행한다. 세이레평화기도회는 다니엘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21일(세 이레) 동안 기도했던 것을 교훈삼아 복음통일과 하나님나라 확장을 기도하는 자리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다...
  • 이억주 목사
    “유신진화론? 진화로 창조 설명하는 것 불가능”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신학이 과학에 의하여 흔들려서는 안 된다… 진화는 하나님의 창조를 다 설명할 수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최근 교계에서 논란이 된 소위 ‘유신진화론’에 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