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병옥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를 초청해 20일 오전 대구서현빌딩 10층 예배실에서 성시화운동 대구대회 준비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에선 김순란 목사(대구성시화운동 상임부본부장, 축복장로교회)의 찬양인도에 이어 이창호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대구서부교회)의 인도로 박기태 장로(대구경북홀리클럽 제8대 대표회장, 성빈교회).. 박재신 목사,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취임
박재신 목사(전주양정교회)가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협의회) 제4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전주양정교회에서 전국 14개 시·도 본부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박 목사는 2년 임기의 대표회장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언제 KBS에 동성애 지지 방송물 제작하라고 수신료 냈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KBS의 여전한 동성애 사랑과 방송물 방영… 동성애는 사랑해도 아이를 낳을 수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14일 공영방송 KBS 1TV에서는 동성애를 알리는 방송을 했다. KBS는 다양한 가족을 알린다며, 미국에 있는 동성애 가족의 일상사를 방송했다”며 “KBS는 ‘다큐인사이트’를 통해 이 방송을.. “한미동맹 발효 70주년… 그 바탕은 굳건한 신앙동맹”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한미동맹 발효(發效) 70주년 기념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이날이 한미상호방위조약 발효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굳건한 한미동맹은 확실한 성경적 가치 위에 바로 선 자유로운 미국을 전제로 한다”며 “미국이 자유와 신앙이라는 궁극의 가치와 체제를 버린다면, 한미동맹은 무의미하다”고 했다... 태백 교계,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태백시기독교연합회(회장 송인도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가 지난 14일 동국성신(주) 강국창 회장(인천수정교회 명예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는 인천남동공단에 소재한 동국성신(주) 본사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저출생 극복에 적극 나서기로
인천성시화운동본부가 13일 오전 인천 중구 하버파크에서 임원모임을 갖고 저출생 극복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유헌형 목사(논현주안), 공동회장 노원석 목사(인천제2교회), 사무총장 김길수 목사, 사무차장 황호기 목사(예수주안교회). 인기총 증경 총회장 황규호 목사(만수중앙교회), 장로회장을 역임한 최조길 장로.. “추수감사절, 신앙 자유의 소중함 일깨워 감사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추수감사절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추수감사절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신앙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일깨워 감사해야 한다”며 “우리가 지키고 있는 추수감사절은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의 신앙 유산에서 유래했다”고 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인선 의원과 저출생 극복정책 협의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7일 오후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실을 방문해 이인선 위원장(국민의힘 국회의원, 대구수성을)과 저출생 극복정책을 협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출산위원장 박영종 장로,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증경 대표본부장 박태동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최재영 재단이사가 함께했다... “트럼프 당선 축하… 미국 기독교 가치 회복 기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 5일 실시된 제47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것과 관련, 7일 성명을 발표했다. 기공협은 성명에서 먼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밝히고, 러시와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등을 언급하면.. “신천지, 아무리 ‘종교’로 가장해도 사교일 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신천지의 임진각 평화누리 종교 행사는 기만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그동안 사회적으로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알려지고, 2020년 ‘코비드19’ 때는 특이한 종교 행사로 집단적으로 코로나 환자를 양산시켜 사회적으로 크게 물의를 일으켰던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 교주 이만희)가 11월 5일 이례적으로 신문 지..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6대 대표회장에 김도경 목사 선임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6대 대표회장으로 김도경 목사(군산양문교회, 군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전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과 전북장로교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북목회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5월 창립된 군산성시화운동본부 3대 대표회장을 맡아 성시화운.. 샬롬나비 “尹 대통령, 겸허히 민심의 소리 경청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 대통령은 겸허하게 민심의 소리를 경청하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0일 임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와 있으며, 최근 그가 보여준 국정 난맥상은 그를 지지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민심이 떠나게 한다”며 “11월 1일 걸럽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로 19%,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11월 28~29일 있을 대구대회 점검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는 지난 10월 31일 분당 현대백화점 9층 JS가든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오는 11월 28~29일 있을 ‘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모임에는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와 이창호 장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참석했다. 또한 대구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 .. 국제성서박물관-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 협약 체결
국제성서박물관과 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및 발전을 위해 10월 31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호 관장(주안감리교회 담임목사), 임미영 학예실장, 한인덕 주안감리교회 부목사, 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 이종전 원장, 유화식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노벨문학상 작품이면 청소년들에게 다 필요한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노벨문학상 작품이면 청소년들에게 다 필요한가? 양생되지 않았는데 그 위에 타설하면 무너진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3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10월 초에 한국의 여류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 한국 사회가 시끌하다”며 “한국인으로 처음이고, 동양 여성 처음으로 그의 수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불과 수일 만에 100만 부가 넘는.. “10.27 200만의 기도, 이제 한 마음 되어 이어가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와 관련한 성명을 30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지난 10월 27일 한국교회사에 한 획을 그을 역사적 순간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 펼쳐졌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는 주최 측 추산으로 약 11.. ‘전도·제자사역 회복’ 교회성장연합회 출범… 대표총재 장경동 목사
교회성장연합회가 29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대표총재·대표고문·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갖고 출범했다.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가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가 대표고문, 오광석 목사(한세계교회)가 대표회장으로 각각 취임했다... “신임 교단장·총무, 주님과 함께함으로 교회와 시대 이끌어달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호 목사)와 한국기독교장로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강욱 장로)가 2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4년 신임 교단장·총무(사무총장) 취임 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 최병두 목사(상임회장,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인도한 1부 예배에선 먼저 김진호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귀한 직임을 맡고 새 각오로 출발하실 교단장님과 총무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 “물질·명예·권력 욕망 내려놓는 종교개혁 영성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종교개혁일 507주년’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루터, 츠빙글리, 칼빈 등의 종교개혁이 병리적인 권위주의와 교권주의를 무너뜨린 것은 바람직한 일이었다”며 “개인적으로 말씀을 읽고 골방에서 주님과 대화하며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도 종교개혁 덕분이었다”고 했다... 카이캄, 105명에 목사안수… “포도나무 가지 되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가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제50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총 105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안수식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예배에선 김윤희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전옥표 목사(충만한교회 담임)의 성경봉독과 김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