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룡 박사
    죽산 박형룡·해원 정규오… 예장 합동, 교단 지도자들 되짚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최근 용인시 수지구 소재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교단 발전과 위상을 세운 지도자들에 대한 공적연구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상웅 교수(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는 ‘죽산 박형룡과 예장총회’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예장 합동 발제집에 따르면, 죽산 박형룡 박사는 1897년 평북 벽동에서..
  • ‘루게릭병 진단’ 개척 목회자, 경제적 지원 절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경기수원노회 소속 조성채 목사(수원화산교회 담임, 총신대신대원 98회)가 ‘루게릭 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측색경화증을 진단 받아 많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기독신문은 최근 보도했다...
  •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예장 합동, 교회생태계 보호 위한 설교 공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예장합동) 교회세움위원회(위원장 이규섭 목사)가 최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교회생태계 보호를 위한 주제별 설교집’ 발행을 결의했다고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위원회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설교문을 기독신문에 공모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가 공모할 설교 주제는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
  • 권순웅 목사 민찬기 목사
    합동 차기 부총회장, 권순웅·민찬기 목사 ‘2파전’ 예상
    예장 합동 차기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와 민찬기 목사(서울북부노회 예수인교회, 이상 가나다 순)의 2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이들의 공약을 2일 인터넷판을 통해 소개했다...
  •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회관을 방문해 소강석 총회장, 고영기 총무 등 서울지역 담임목사들과 환담을 나눴다.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예장 합동총회 방문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박 후보와 이 의원은 소강석 총회장, 고영기 총무 등 예장합동 소속 목사들과 환담을 나눴다...
  • 예장 합동
    “코로나 위기…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말자”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5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2021년 하례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엔 소수만 모였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새풀.....
  • 소강석 목사
    예장 합동 “교회서 집단감염 발생… 방역수칙 준수를”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교회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며 교단 산하 전국 교회의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17일 발송했다. 총회는 “지난 12월 8일부터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명을 오르내리고 있어 온 국민이 불안과 불편 가운데 있다..
  • 배광식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
    예장 합동 “일부 소속 교회 집단감염… 염려 끼쳐 유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위기관리대응본부장 배광식 목사와 위기관리대응위원장 박병호 목사가 14일 ‘교단 소속 교회의 집단감염 관련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본 교단 소속 교회 중에서 서울 마포구, 강서구, 대구 달성군의 모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인하여 방역당국과 지역사회에 염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
  • 한교총
    한교총 “정부, 종교의 자유 제재 지나치지 않은지 고려해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난 9일 한 일간지에 ‘정부는 표적화된 맞춤형 코로나 방역 모델을 제시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광고 형식으로 게재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노력을 지지한다”며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서 ‘비대면 원칙’ 하에 예배시 20명 이내로 제한하는 상황을 한국교회는..
  • 왼쪽은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오른쪽은 예장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
    예장 합동-통합 임원회, 제105회 첫 연석회의
    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과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총회 임원들이 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예장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합동 측 임원회 주관으로 드린 예배에서 ‘포스트 팬데믹 교회 지도자’(에베소서 4장 1~3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소강석 총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더 역동적이고..
  • 예장 합동 총회교육개발원
    예장 합동, 10년 만에 새로운 주일학교 교재 출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총회장 소강석) 총회교육개발원(이하 교육개발원)은 10년 만에 주일학교 성경공부 교재를 새롭게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개발원은 “스마트 플랫폼 기반으로 블랜디드 러닝을 도입한 ‘하나 바이블’ 교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다섯 가지 융합형 통합공과의 가치를 실현했다”며 “첫째, 하나 바이블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교회-가정-학교(세상)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