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 가운데 반목과 갈등, 다툼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나라 안팎으로 과격한 폭력시위와 테러의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층, 세대, 지역, 이념간의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 [CD포토] 사랑의교회, 미자립교회 위해 10억 원 내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제1차 교회자립지원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실행위원장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내놓고 약정서를 총회장 박무용 목사에게 전달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박무용 목사, 성탄메시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들 중에는 평화입니다(눅2:14).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의 복음이 분쟁과 가난과 기근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 가운데와 한국교회 모든 성도님들 가정과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장통합과 합동 총회, 17일과 18일 나란히 성료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17일 오후 마무리 된데 이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도 18일 마무리 됐다. 큰 교단들인만큼 논란과 이슈들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순탄하게 마무리가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예장합동 총회, 다시 한기총 복귀할까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다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로 복귀할 것인가. 예장합동 교단이 제100회 총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넷째 날 총대들은 정치부 헌의안인 '한기총 복귀를 위한 위.. 예장합동, '아이티 사태' 일부 관련자 징계하고 사안 마무리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에서 총대들이 아이티 사태와 관련,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로 사안을 마무리 했다. 총대들은 토론 끝에 하 모 목사와 박 모 목사, 박 목 장로 3인에 대해 향후 5년 동안 총회 공직에 나서지 못하도록 결의했다...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둘째날, 서정배 증경총회장 예우 박탈 당해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둘째날인 15일,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 문제로 서정배 목사의 증경총회장 예우가 박탈당했다. 더불어 총회는 증경총회장단회에서 서 목사 제명을 권고하기로 했다... "공교회성 강화와 한국교회 미래선교 100년을 준비하겠다"
예장합동 제100차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박무용 목사(황금교회)가, 목사 부총회장으로 김선규 목사(성현교회)가 당선됐다. 박 목사는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총회장 직에 올랐으며, 김선규 목사는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를 930표 대 516표로 앞서 부총회장이 됐다... 예장 합동 제100회 총회 임원선거 '열기' 고조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총회가 제100회 총회를 앞두고 4일에는 서울충현교회에서 서울 서북지역 정견발표회를 열었다. 총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현 부총회장 박무용(대구수성노회, 황금교회)는 정견발표를 통해 교단의 위상회복, 통일시대 준비, 미자립교회, 은퇴목회자 최저생활비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국회는 동성애 폐해의 확산·방지 위해 대책 마련하라"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반대와 국가인권위법 개정 등 관련 법령 개정을 국회에 청원하는 서명운동을 실시, 10만 명 서명을 받아 2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일기념'에서 '주일 성수'로…합동측 개정안 발표, 그 내용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총회는 제100회 총회 상정 헌법개정안 검토 및 의견수렴을 위한 '헌법개정안 권역별 공청회'를 30일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 회관에서 열었다... 예장합동 총무 선거제 개정안 공청회 열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3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총무 선출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고, 총무 선출의 지역순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