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배광식 총회장 “새해, 예배 회복으로 한국교회 새로워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2022년 신년 메시지를 21일 발표했다. 배 총회장은 “인생을 언제든, 또 어떠한 삶을 살았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모두가 그런 일을 한 번씩은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성경은 이 놀라운 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대속의 은혜를 덧입는 자는 누구든지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고 했..
  •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예장 합동 배광식 총회장 “기도부흥 전국교회에 퍼져나가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최근 ‘기도부흥의 불이 전국교회에 들불처럼 퍼져나가게 하자’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배 총회장은 “전국 각처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명을 감당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 성도 여러분!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많이 어렵고 위축된 상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했다...
  •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배광식 총회장 “기독교의 감사, 넉넉함·평탄함 이유로 하지 않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16일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다. 지리한 코로나 펜데믹으로 힘겨운 한 해였지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셨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과 교회가 있어서 참 감사한 한 해였다”고 했다...
  •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설명회
    예장 합동,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펼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이하 예장합동)가 4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장로부총회장 노병선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노회 목장합창단의 특송, 최남수 목사(광명교회)의 설교,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 예장 합동 제106회기 총회장 배광식 목사
    배광식 총회장 “본격 기도운동 전개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기 총회장 배광식 목사 취임 및 제105회기 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임 감사예배가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취재 또한 제한됐다...
  • 제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④] 총무·사무총장 업무 범위 논의… 여성 강도권은 불허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총회 총무 및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 등을 논의하고 특별히 여성 강도권은 불허했다. 먼저 정치부 보고에서 총회 총무와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를 두고 격론이 있기도 했다. 현재 총회 총무는 고영기 목사, 사무총장은 이은철 목사가 맡고 있다...
  • 제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③] 목사·장로 정년, 현행 만 70세 유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위원회 보고 순서가 있었다. 특히 정년연구위원회는 교회가 원할 경우 목사·장로의 시무 정년 연장을 청원했지만, 총대들은 현행 헌법인 만 70세까지로 유지하기로 했다...
  • 제 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②] 배광식·권순웅 목사, 합동 정·부총회장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임원선거가 치러졌다. 전체 총대 1,560명 가운데 총 1,436명이 참석해 전자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직전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제106회 총회장에 자동 추대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권순웅 목사..
  • 제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①] 울산에서 제106회 총회 개회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교회·대암교회·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총대 1,560명 중 목사 631명, 장로 539명을 합해 총 1,170명이 출석해 성수됐다...
  • 제106회 예장합동 정견발표회
    배광식·권순웅·민찬기 목사 등 합동 임원 후보들 정견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3일 오전 전주시 소재 왕의지밀에서 제106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유튜브 영상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제106회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인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단독입후보 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기호 1번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기호 2번 민찬기 목사..
  •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예장 합동, 9월 13일 하루 일정으로 제106회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제106회 총회를 오는 9월 13일 하루 일정으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대암교회(담임 배광식 목사)·태화교회(담임 양성태 목사)에서 분산 개최하기로 했다...
  •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 제3차 실행위
    예장 합동 임원회, 한기총 복귀 유보 결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합동) 임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복귀 요청에 대해 유보 결정을 내렸다고 교단지 기독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임원회는26일 전주 양정교회에서 제22차 회의를 열고 한기총 총무협의회가 요청한 합동 측의 한기총 복귀 요청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현 단계에서는 심사숙고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