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5회 예장 합동 총회
    [합동 1신] 개회예배… “세움은 하나님께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가 21일 오후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새에덴교회를 거점으로 전국 35개 교회에서 분산하여 화상총회 방식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 104회기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 제105회 온라인 총회 홈페이지에 안내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105회 총회에 대한 공문을 17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번 총회는 제104회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새에덴교회를 본부로 하고, 전국 36개 지역으로 나눠서 2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 WEA 복음주의 신학자
    “예장 합동, WEA와 연대 강화하길”
    국내 신학자들이 ‘보수 복음주의 신학자 연대’라는 이름으로 ‘세계복음주의연맹(WEA)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에 WEA와 연대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상복 목사(전 WEA 국제이사회 의장), 김명혁 목사(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강승삼 목사(전 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박명수 교수(전 한국교회사학회 회장), 성남용 교수(총신대..
  • 104회기 예장합동 총회
    양대 교단, 초유의 ‘온라인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제105회 총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1박2일로 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이 같이 결정한 것. 총회 임원회는 10일 오후 모임을 갖고 이 같이 뜻을 모았다. 8월 들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총회대의원(총대) 수만 1천5백 명에 이르는 대규모 현장..
  • ⓒ예장합동
    예장합동 산하 동광주노회장로연합회, 개척교회에 후원금 전달
    동광주노회장로회연합회(회장:이선희 장로, 이하 연합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척교회와 미래자립교회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기독신문이 지난 1일 보도했다. 해당 단체 임원진인 회장 이선희 장로와 증경회장 김정호 장로, 총무 박성구 장로 등은 최근 같은 노회 산하의 순동교회, 엘림교회, 예사교회, 실로암교회, 다누리교회, 화순수만교회 등에 후원금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
  • 예장 합동 공명선거 서약식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임원 후보 정견 발표회 연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가 제105회 총회 임원 후보 정견발표를 연기한다는 소식을 25일 전했다. 선관위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예정되었던 정견발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소됨을 안내해 드린다”며 “입후보자들 정견 영상은 9월 4일 총회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이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예장 합동 총회장 “수도권 교회, 2주간 온라인 예배 전환 당부”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코로나19 현 사태에 대한 총회의 입장 및 교회 대응 지침’이라는 제목으로 19일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목사는 “6개월을 지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가운데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논란의 중심에 한국교회가 있다”며..
  • ⓒ예장합동
    예장 합동 선관위 “금품수수 일절 금한다”
    예장 합동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가 제105회 총회 임원 선거를 앞두고 금권선거 방지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합동총회는 지난 13일 홈페이지에 선관위 제9차 회의에서 결의한 사항을 전했다. 이들은 “제105회 총회 선거 단독 입후보자들은 모든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기로 한다”며 “단, 금품수수 및 타인을 위한 선거와 관계되는 직·간접적 활동은 금하기로 한다”고 했다..
  • 총신대 이상원 교수에 대한 합동 노회장들의 입장문 발표
    합동 노회장들 “이상원 교수 건, 총회서 다루자”
    ‘예장 합동 노회장 모임’이 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총신대 이상원 교수 사태’와 관련, 노회장 54명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 노회장들은 입장문을 통해 “이상원 교수는 해임이라는 중징계를 받을 잘못을 결코 하지 않았다. 수업 중에 동성애 성행위의 위험과 이성애 성행위의 안전을 의학적으로 상세하게 비교 설명하였을 뿐”이라며 “그의 설명이 현재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유치원으로부터 고..
  •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
    예장 합동·통합 ‘1박2일 총회’ 괜찮나?
    국내 양대 장로교단인 예장 합동·통합이 올해 제105회 정기총회를 모두 9월 21~22일, 1박2일 간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이다. 그러나 1천5백명 정도의 총대들이 모여 길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