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 컨퍼런스
    2·3대 모두 ‘중도 사임’… 지구촌교회, 위기 딛고 재도약할까?
    지난 2019년 지구촌교회 제3대 담임으로 부임했던 최성은 목사의 사임 소식이 지난 14일 갑작스레 전해졌다. 앞서 제2대 담임었던 진재혁 목사 역시 중도 사임했던 터라 그 충격이 배가 되는 듯한 분위기다. 지난 1994년 창립돼 올해 30주년을 맞은 지구촌교회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 컨퍼런스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 사임 표명
    지구촌교회가 14일 최성은 담임목사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교회 측은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성은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구촌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일신상의 이유로 지구촌교회 담임목사직의 사임을 표명하셨다”고 밝혔다...
  • 2024 침례교회통일선교포럼 개최
    “복음·성령·사랑이 北 주민 그리스도께 돌아오게 할 것”
    기독교한국침례회 통일선교협의회(회장 김원정 목사, 사무총장 육근원 목사, 이하 침례교통일선교협의회)가 주관한 2024년 침례교회 통일선교포럼이 최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탈북민 복음화를 위한 침례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창립 30주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26일 오전 지구촌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홈커밍 주일예배에서 ‘푯대를 향하여’(빌립보서 3:12-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오늘은 지구촌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교회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날이라고 볼 수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이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통해 미..
  • 최성은 목사
    “하나님 바라 보지 못하는 영적 장애 주님을 만날 때 해결될 수 있어”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28일 오전 주일예배서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시선’(사도행전 3: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2000년 전 초대교회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사람들은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즉각적으로 죄인인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예전과 완전히 다른 삶으로 변화되었다. 매일 ..
  • 지구촌교회
    ‘창립 30년’ 지구촌교회 부흥의 이유 중 하나는 ‘이것’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창립 30주년 기념 ‘2024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기도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켜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지구촌교회 분당 채플에서 진행된다. 지구촌교회는 매년 ‘지역교회 중심 세상 중보의 길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에 중보기도 사역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올해 지구촌교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중보기도 컨..
  •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30주년 기념 ‘중보기도 컨퍼런스’ 열린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분당채플에서 “기도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켜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구촌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2024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구촌교회는 매년 ‘지역교회 중심 세상 중보의 길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에 중보기도 사역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올해 지구촌교회는 ‘창립 30주년 기념 2024 중보기도 컨퍼런스’..
  • 이동원 목사
    “‘민주화·산업화·복음’의 비전 위한 지도자 세워야”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가 지난 7일 주일예배에서 “선거의 특권을 잘 행사하는 모두가 되길 축원하다. 투표 잘 합시다”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선배들이 이 나라에 바른 기초를 위해 애썼던 세 가지 중요한 환상이 있었다”며 “그것은 민주화·산업화·복음이다. 이 세 가지 비전을 계속해서 누릴 수 있는 지도자들을 우리가 뽑아 세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십자가와 부활 소망 붙들고 복음 전해야”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31일 지구촌교회 분당 부활주일 찬양예배에서 ‘나는 부활을 믿는가?’(고린도전서 15: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매년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묵상하면서 어느 목회자가 ‘부활은 세상의 불공정해 보이는 삶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며 절망을 느끼는 오늘 다시 일어나 내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살아나가게 하는 유일한 구원의 통로이다. 그 부활의 첫 주인공..
  •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선하신 주님 위해 선한 열매 맺는 것 목표 삼아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고난주간을 맞이해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 첫날인 25일 최성은 목사가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마태복음 21:18-2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기록되어 있다. 마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성전을 둘러보셨다고 기록하고 있고 마태복음에는 성전 청결 사건, ..
  •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외롭고 두려울 때 오직 주님만 붙들길”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15일 저녁 지구촌교회 금요 느헤미야 찬양예배에서 ‘사랑 불감증의 시대’(로마서 8:35-3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우리 교회의 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여학생이 저의 설교를 듣고 감사하다고 했다. 저는 설교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많이 쓰는데 그 여학생이 ‘말씀 통해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했으며 큰 격려..
  • 최성은 목사
    최성은 목사 “회개 통해 삶의 변화 경험하고 새 삶 되길”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3일 주일예배서 ‘그러면 우리가 어찌해야 합니까?’(사도행전 2:36-4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에 감동을 받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마음에 감격과 감동만 받고 예배가 끝나면 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가 아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다. 나의 일부분도 아니고 하나님은 나의 전체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