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목회자들이 설교 연구와 기도문 작성에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는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 윤리 선언’을 채택했다. 예장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26일 총회 셋째.. [합동⑪] 총회 선거규정, 자격 요건 등 대대적 개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5일 셋째 날 회무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보고가 있었고, 총회 선거규정 제20차 개정안이 전격 통과됐다... 예장 통합, 정·부총회장 후보 동성애 반대 입장 제출 의무화
예장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과 부총회장 후보자에 대한 동성애 등 반대 입장 제출이 의무화 됐다. 24일부터 창원 양곡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총회의 둘째날이었던 25일 회무에서는 ‘총회 임원선거조례’ 조항에 이 같은 내용의 신설이 결의됐다... [기장] ‘제3의 성’ 논란 ‘성윤리강령 준수 서약서’ 부결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9회 총회 사회부 심의안건인 양성평등의원회의 ‘목회자 성윤리강령 준수 서약서 이행’ 헌의가 부결됐다. 전북 부안군 소노벨변산에서 24일 개회한 총회 둘째날인 25일 이 헌의안이 다뤄져 총대들의 표결 끝에 찬성 175 반대 178로 부결됐다... [통합⑩]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참여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5일 오후 회무서 예장합동 소속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가 총대들에게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참석을 호소했다... [합동⑩] 총신 법인이사 전체 15명 중 8명 총회 추천 받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5일 셋째 날 회무에서 합동교단 신학대학교의 보고가 있었다. 먼저, 총신대 법인이사장 화종부 목사가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 임기 종료 및 신임 이사 선임건에 관해 2025년 4월 8일 이사 임기 종료를 앞두고 총신이 총회직할대학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법인.. [통합⑨] ‘목회 대물림 방지법’ 삭제 청원 부결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예장 통합 헌법 제28조 6항 삭제 청원의 건이 부결됐다. 통합 측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5일 오후 회무에서 헌법위원회가 헌법개정안 청원의 건을 보고했다. 여기엔 소위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 [통합⑧] 한일장신대 배성찬 총장 인준 부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5일 오후 회무에서 오전 회무에 못다한 규칙부 보고가 마무리됐다... “퀴어축제 축복식 6인 고소” 감리교 동성애대책 통합위 출범
감리교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통합위)가 2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중부연회 본부에서 발족예배 및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통합위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5회 동성애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을 중심으로 동성애 반대에 뜻을 같이 하는 감리교 내 목회자들과 평신도 및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다. 총회의 공식 기구는 아니다... [합동⑨] 강도사고시 제출 과목, 논문에서 논술로 대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5일 셋째 날 회무에서 고시부의 청원이 있었다. 청원사항으로는 강도사고시 제출 과목인 논문을 논술로 대체 매년 강도사고시 응시생 수 감소로 인한 고시부 예산 감소에 대한 해결 총회신학정체성선언문과 해설을 강도살고시와 목사고시 면접교재로 사용 등이다. 기.. [통합⑦] 7개 신대원 응시자 등에 동성애 반대 입장 제출 의무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날인 25일, 총대들은 총회 7개 직영 신학대학교 정관에 신학대학원 응시자 등에 한해 동성애 등 젠더주의 반대 입장을 서면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합동⑧] 여성 사역자 처우 개선 청원 통과… 강도권은 정치부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5일 셋째 날 회무에선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 보고가 있었다. 앞서 제108회 총회 때 여성 사역자에 대한 강도사고시 응시자격이 허락되었다가 철회된 바 있다... [통합⑥] 김영걸 총회장 “소통 통해 마음 하나 되도록 노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24일 총회 첫날 김영걸 부총회장(포항남노회 포항동부교회)이 신임 총회장으로 자동 승계됐고, 정훈 목사(여수노회 여천교회)와 윤한진 장로(서울서북노회 한소망교회)는 신임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저녁 제109회.. 이훈삼 목사, 4년 임기 기장 신임 총무 당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신임 총무로 이훈삼 목사(경기노회 주민교회)가 선출됐다. 총무의 임기는 4년이다. 기장은 24일 전북 부안군 소노벨변산에서 ‘교회여, 다시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개회한 제109회 정기총회에서 총무 선거를 진행해 이 목사를 신임 총무로 선출했다... [합동⑦]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 회무에선 임원회 청원사항 중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청원’ 건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서 10.27 연합예배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실행위원장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발언이 있었다... [합동⑥] 동성애 반대·대응하는 상설위원회 조직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에는 총회임원회 청원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먼저, 가칭 총회 동성애대응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조직 청원한 건에 대해 총대들이 동의해 제109회기에 동성애대응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설치하기로 허락했다... [통합⑤] 신임 정·부총회장에 김영걸·정훈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재적 747명 중 출석 621명으로 개회했다... [합동⑤] 정서영 대표회장 “예장 합동이 앞장서 한기총 이끌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정성영 목사가 24일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한기총은 합동교단 소속이다. 한기총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합동 교단이 앞장서서 한국 보수 기독교 연합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통합④] 김의식 총회장 개회 선언… 총회 진행 위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동안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재적 747명 중 출석 621명으로 개회했다... [통합③] 제109회 총회 개회예배… 김영걸 부총회장 설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린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김영걸 부총회장은 “초대교회는 복음을 전하면서 영적 성숙을 기했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은 성숙하지 못하다”며 “초대교회의 갈등 요소는 우리가 직면한 갈등보다 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