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빈대
    칼빈대학교, 비전의 배움터에서 열방의 미래를 열다
    비전은 마음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미래이다. 잠에서 깨어나면 희미해지는 꿈과 달리, 비전은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지닌다. 꿈이 생각에 머문다면 비전은 실천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실천은 성취와 성숙이라는 열매를 맺는다. 오늘의 현실을 넘어 내일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그 가능성을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 가는 것이 비전의 힘이다...
  • 최선 박사
    경찰선교 60년, 이제 세계를 향해 나아갈 때
    복음은 교회 안에 머물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범죄와 갈등, 사고와 절망이 교차하는 곳,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현장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교회는 경찰선교를 다시 주목해야 한다...
  •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주님, 제가 경찰 선교사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소망이 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세워주셨고, 지금도 그분의 통치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나라와 민족이 혼돈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고 느끼며 힘들어하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 최선 박사
    받은 축복을 다시 전하는 삶, 만남은 또 다른 희망이 된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흔히 “네 사람 중 한 사람만 잘 만나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부모를 만나지만 부모를 선택할 수는 없다. 성장하면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성인이 되어 배우자를 만나며,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스승과 멘토를 만난다.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을 나누고 가까이 지내는 사람은..
  • 최선 박사
    대한민국의 역사와 오늘, 그리고 한국교회의 사명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지금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한반도를 초토화시켰고, 수많은 희생과 깊은 상처를 남겼다. 그 전쟁의 잔재는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으며, 좌우 이념의 대립은 극단으로 치닫고 사회적·정치적·계층 간의 불신 또한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 최선 목사
    대한민국 경찰을 품는 기도와 선교의 현장
    연일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경찰청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숨이 턱 막히는 뜨거운 날씨였지만, 마음에는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하늘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했다. 서울특별시경찰청기독선교회(지도목사 지춘경)의 초청을 받아 경찰선교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수요정오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귀한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 최선 박사
    하나님이 지키시는 사람들, 국민을 지키는 경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약 13만여 명의 경찰관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3만여 명의 경찰관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치안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영적 회복과 사명 회복을 위한 정기예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경찰관들은 시민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사건과 사고를 마주하고 있다. 이렇게 반복되는 위기 상황은 상당한 정신적·정서적 스..
  • 최선 박사
    실패를 넘어 소명의 길을 걷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한 그루의 나무를 품고 살아간다. 그 나무 아래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의 얼굴이 있으며, 삶을 지탱해 준 따뜻한 기억이 머물러 있다. 나에게는 충주 용원장로교회 입구에 우뚝 서 있던 플라타너스가 그런 나무이다...
  • 최선 박사
    사명자의 길, 성공보다 섬김
    선교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사역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섬김이다. 초대 한국교회가 복음의 열정으로 성장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오늘날 쇠퇴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해야 할 것은 섬김과 희생의 영성임을 생각하게 된다...
  • 최선 박사
    배움과 비전의 현장, 칼빈대학교
    꿈과 비전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며 미래를 꿈꾸게 하는 강한 에너지이다. 우리가 숨 쉬고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는 현장이 많아질수록 미래는 밝을 것이다. 무엇보다 학창 시절에 경험하는 비전의 배움터는 인생의 나침반을 결정하기에 절실한 것이다. 삶의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외부의 흔들림에도 꺾이지 않는 꿈과 비전을 품은 절대 희망이 있어야 한다...
  • 최선 박사
    그리운 은사를 만나, 다시 사명을 묻다
    한반도의 중심으로 중원 고구려비와 중앙탑이 있는 충주, 음성군 음성읍과 충주시 신니면 경계에 솟아 있는 가섭산 중턱에서 필자는 살았다. 친구의 전도로 용원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이셨던 조준동 목사님을 오랜 시간이 지나 의왕시에서 뵈었다. 84세의 목사님 모습에서 그동안 열심히 사셨던 흔적들이 엿보였다. 학생시절에 뵙던 목사님은 여전히 따뜻한 미소를 지으셨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