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 박사
    대한민국의 역사와 오늘, 그리고 한국교회의 사명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지금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한반도를 초토화시켰고, 수많은 희생과 깊은 상처를 남겼다. 그 전쟁의 잔재는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으며, 좌우 이념의 대립은 극단으로 치닫고 사회적·정치적·계층 간의 불신 또한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 최선 목사
    대한민국 경찰을 품는 기도와 선교의 현장
    연일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경찰청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숨이 턱 막히는 뜨거운 날씨였지만, 마음에는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하늘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했다. 서울특별시경찰청기독선교회(지도목사 지춘경)의 초청을 받아 경찰선교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수요정오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귀한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 최선 박사
    하나님이 지키시는 사람들, 국민을 지키는 경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약 13만여 명의 경찰관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3만여 명의 경찰관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치안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영적 회복과 사명 회복을 위한 정기예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경찰관들은 시민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사건과 사고를 마주하고 있다. 이렇게 반복되는 위기 상황은 상당한 정신적·정서적 스..
  • 최선 박사
    실패를 넘어 소명의 길을 걷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한 그루의 나무를 품고 살아간다. 그 나무 아래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의 얼굴이 있으며, 삶을 지탱해 준 따뜻한 기억이 머물러 있다. 나에게는 충주 용원장로교회 입구에 우뚝 서 있던 플라타너스가 그런 나무이다...
  • 최선 박사
    사명자의 길, 성공보다 섬김
    선교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사역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섬김이다. 초대 한국교회가 복음의 열정으로 성장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오늘날 쇠퇴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해야 할 것은 섬김과 희생의 영성임을 생각하게 된다...
  • 최선 박사
    배움과 비전의 현장, 칼빈대학교
    꿈과 비전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며 미래를 꿈꾸게 하는 강한 에너지이다. 우리가 숨 쉬고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는 현장이 많아질수록 미래는 밝을 것이다. 무엇보다 학창 시절에 경험하는 비전의 배움터는 인생의 나침반을 결정하기에 절실한 것이다. 삶의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외부의 흔들림에도 꺾이지 않는 꿈과 비전을 품은 절대 희망이 있어야 한다...
  • 최선 박사
    그리운 은사를 만나, 다시 사명을 묻다
    한반도의 중심으로 중원 고구려비와 중앙탑이 있는 충주, 음성군 음성읍과 충주시 신니면 경계에 솟아 있는 가섭산 중턱에서 필자는 살았다. 친구의 전도로 용원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이셨던 조준동 목사님을 오랜 시간이 지나 의왕시에서 뵈었다. 84세의 목사님 모습에서 그동안 열심히 사셨던 흔적들이 엿보였다. 학생시절에 뵙던 목사님은 여전히 따뜻한 미소를 지으셨다. 모..
  • 최선 박사
    칼빈대학교에서 다시 묻다
    특별한 만남은 행복을 준다. 꽃샘추위를 보내고 이제 봄을 만끽하려는데 한낮의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날이 지속되고 있다. 벌써 여름이 저만치 온듯하다. 계절의 변화가운데 우리는 행복을 누린다. 화창한 일기와 맑은 공기 그리고 나무마다 자라난 연둣빛 이파리들과 화사한 색감을 자랑하는 봄꽃들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느끼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 최선 박사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월리엄 해밀턴 쇼 대위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고귀한 희생의 정신이다. 그러나 미국인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다가 순직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나라에서 얼마든지 자유와 부 그리고 명예를 지키는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생활을 기꺼이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하여 기꺼이 희생했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최선 박사
    무속인의 대부가 증인되다
    무당의 가정에서 태어나 조부와 부모의 가업을 이어야 하는 운명의 청년이 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제사와 굿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 몸에 배여 있는 언어와 행동이 결국은 한 사람을 파멸의 길로 인도했다. 그는 무속인들과 가까이 지내며 사람들에게 그들을 소개해 주었고 인간문화재를 발굴하여 무당을 양산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 최선 박사
    새벽이슬 같은 청년
    맑고 화창한 주말, 동역자들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 진중세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연천군으로 향하였다. 오후 2시 제5기갑여단 966포병대대 은혜교회 담임 김성권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진중세례식이 거행이 되었다. 26-2기 12중대 대략 300명의 훈련병들이 참여하였고 군 사역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상승교회 목사님들, 대대장 조용수 중령과 많은 지휘관들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