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중 목사
    ‘호구성향테스트’ 받은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 결과는…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최근 SNS 등을 통해 2백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관심을 끌고 있는 ‘호구성향테스트’를 직접 해본 뒤, 17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른바 ‘심리 테스트’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호구’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이상민 의원
    이상민 의원 지역구 교계 “차별금지법안 반대”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상용 목사, 이하 대기연)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 발의(아직 발의 전-편집자 주)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이 의원의 지역구가 대전 유성구 을이다...
  • 예장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
    “코로나의 고통… 성탄의 평화와 회복의 은혜 있기를”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최근 2020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신 총회장은 “기다림의 절기인 대림절기에 이어지는 성탄절은 성육신의 신비를 기념하는 절기로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날..
  • 낙태 태아
    “낙태죄 개정 시한 다가와… 국회는 방임 말라”
    새생명사랑회와 생명운동연합이 최근 “국회는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낙태죄를 조속히 개정하여 입법부의 의무를 다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9년 4월 11일 낙태죄 조항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다. 이에 국회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낙태죄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며..
  • 국회의사당
    “국회, 낙태법 개정 않은 채 본회의 마감… 의무 저버려”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이 “국회는 헌법이 보호하는 태아 생명을 위한 낙태죄 개정에 시급히 나서라”는 제목의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이들은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태아의 생명권보다 여성의 행복권을 우선시하여 낙태죄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여성의 행복권과 태아의 생명권에..
  • 낙태 낙태죄 프로라이프
    “낙태죄 전면 폐지 위기… 국회는 의무 다하라”
    국내 생명보호 단체 관계자들이 16일부터 이틀간 국회 앞에서 조속한 낙태법 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다. 지난해 형법 낙태죄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던 헌법재판소는 올해 말까지 관련 법을 개정하라고 국회에 요구했지만, 올해 정기국회는 이미 마감했다...
  • 한교총
    박양우 문체부 장관, 한교총 대표회장 초청해 환담
    문화체육부 박양우 장관이 16일 신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소강석 목사와 이철 감독, 장종현 목사를 초청해 환담했다. 한교총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신임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무척 힘들지만, 우리가 함께 헤쳐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 코로나 선별진료소
    신규 코로나19 확진, 역대 최대인 1,078명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하룻 동안 역대 최대인 1,078명(국내 발생 1,054명, 해외 유입 24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0시 기준 1,030명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1천 명을 넘었다...
  •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오전 11시 주일예배 설교를 부목사가 하는 교회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15일 ‘부목사들과 함께 설교집을 내면서’라는 제목으로 예수동행일기를 썼다. 유 목사는 “내가 목회하면서 실험해 보고 싶은 믿음은 세가지였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 안에 계시다는 믿음이다. 둘째는 교회는 성령께서 이미 하나되게 하셨다는 믿음이다. 셋째는 하나님 뜻대로 재정을 사용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이라고 했다...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박상학 대표 측 “대북전단 금지법에 헌법소원 제기할 것”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이른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변은 15일 “(이 법으로 인해) 기본권을 직접 침해당할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를 대리해, 법안이 공포된 후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