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선별진료소
    [12월 25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 역대 최다인 1,241명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1,241명(국내 발생 1,216명, 해외 유입 25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5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 성탄트리
    “임마누엘의 성탄절 되어 코로나 이겨내길”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2020년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했다. 무엇보다 이들은 한국교회가 스스로 회개하고, 또한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세상을 위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 코로나 선별진료소
    [12월 24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 985명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하루 동안 985명(국내 발생 955명, 해외 유입 30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4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불가피하게 낙태 허용해야 할 경우 6주 이내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가 최근 국회에 낙태죄 관련 모자보건법을 연내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기공협은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4월 11일 형법 제270조..
  •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 분열 안타까워… 새롭게 결단하는 새해 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21년 신년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세상이 두려움과 고통에 떨어야 했다. 새해에도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으나 이러한 때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 성탄절 예배
    성탄예배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예외
    23일부터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실시되고 있지만, 성탄절인 25일 교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성탄예배’를 드릴 수 있다. 종교활동은 이번 행정명령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 사랑의교회
    “새해에는 예배의 회복이 일어나길 소망”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가 2021년 신년 메시지를 23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지난 한 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혼란했던 한 해였고, 특별히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8천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와 170만 명의 사망자를 내었으며, 계속해서 확산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라..
  •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 하나 되는데 한 알의 밀알 될 각오”
    송태섭 목사가 지난 12월 10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제10회 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도 역임하는 등 교계 연합사업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 대성연
    대한성도연합 설립… “자유민주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
    대한성도연합(민계식·권영해·이동욱·강연재·이경훈·김명세·이상민, 이하 대성연)이 최근 설립됐다. 대성연은 설립 취지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서 1948년 8월 15일 기독교입국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의 4가지 건국이념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세워주셨다”고 했다...
  • 코로나 선별진료소
    [12월 23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 1,092명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하루 동안 1,092명(국내 발생 1,060명, 해외 유입 32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926명, 21일 869명으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던 확진자 숫자가 사흘 만에 다시 다시 1천명 대로 올라섰다...
  • 지성호 의원
    지성호 의원, 대북전단 금지법 개정안 발의 준비
    탈북민 출신인 지성호 국민의힘당 국회의원이 최근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대북전단 금지법’과 관련, 그 핵심조항을 삭제하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재개정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2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