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율법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을 한곳에 모으고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이 백성의 남녀와 어린아이만이 아니라 성안에서 당신들과 같이 사는 외국 사람도 불러 모아서, 그들이 율법을 듣고 배워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키도록 하..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 죄 때문에 받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고통당하셨습니다. 주님의 종이 세상의 고통을 스스로 떠맡으신다는 예언대로 입니다. 고난은 우리의 죄 때문에 받으셨습니다. 죄와 질병, 슬픔이 죄악을 범한 제 삶의 결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맡아 짊어지셨고 치료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빛을 받게 하옵소서
저를 도구로 삼으시어 세상이 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도전은 세대를 넘어 쉼 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이 오늘도 세상을 다스리시는 사실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그 나라를 사모하거나 아니면 그 요청에 저항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시는지를 분별하고, 그에 따라 섬기며 살도록 불리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과 더 크게 만나면서
예수님 안에서 소망을 찾고, 위로도 받고, 힘을 얻어 예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알고 나서 저를 봅니다. 코로나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약속을 통해 팬데믹의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을 심어 생명을 거두는
“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전3:12) 우리가 먹고, 마시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리게 하시니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이런 세상을 이루기 위해 땀 흘린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세상은 언제나 욕망을 자극하고 흥분하게 만들어 우리의 평온을 깨뜨립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거짓 없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세상에서 청결한 마음과 양심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더러운 죄와 욕심으로 양심마저 어두워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면 작은 이익을 얻고, 손해를 보지 않고 살 방법을 찾기 때문입니다. 디모데의 생활 속에 나타난 믿음을 오늘 믿음의 덕목으로 새기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과의 화목, 우리의 화목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정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삶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오늘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험하고 배우며, 섬기는 자리로 가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남자와 여자라고 다시 나란히 서술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비우심, 하나님의 낮추심
우리는 하나님의 비우심, 하나님의 낮추심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빌2:5) 하나님이시지만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시고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인간은 천사도 아니지만 짐승도 아닙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천사처럼 살려고 하면서 짐승처럼 살고 있습니다. 높은 이상을 내세우면서도 짐승처럼 사는 모순적인 존재입니다. 구원해 주옵소서. 악한 본성을 평생 숨기고 겉만 꾸미고 살아갑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육신의 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거듭난 척하며 삽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말씀을 행하게 하옵소서
성경을 읽을 때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 또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질문을 갖게 됩니다.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생활의 분주함에 눌리어 영원한 성경의 원리와 일상에서 존재하는 문제의 연관성을 놓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
감사는 큰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할 때에 하나님은 더 큰 복을 그들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벤에셀의 기념비를 세워놓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삼하7:12)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감사의 돌을 세웠습니다. 에벤에셀의 돌을 놓고 감사할 때에 하나님은 블레셋을 막아 주.. [아침을 여는 기도] 참되게 예배하는 사람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싶을 때 언제라도 교회, 또는 가정에서 예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있습니까? 우물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예배에 대한 욕망이 생겼고, 예수님께 예배에 대해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