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 1차 비상특별기도회
    "한국교회, 소리높여 기도드리는 2020년도 되길"
    한교연(한국교회연합)은 2020년도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인적·물적·양적 복을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사용했다”며 “권력과 야합해 한국교회를 어둡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불신앙과 어둠의 권세가 득세하는 곳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어야 한다”면서 “하나님 앞에서 소리 높여 기도회를 드리는 2020년도가 되자”고 강조했다...
  •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겸손한 그리스도의 정신이 성탄에 널리 퍼지길"
    한교연(한국교회연합, 회장 권태진 목사)은 2019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전쟁의 소식, 군중의 아우성, 미움, 분열뿐만 아니라 창조 원리를 역행하는 일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들은 “죄와 사망으로 결박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며 “환영하며, 찬양하며, 영접 한다”고 전했다...
  • 전광훈 목사 발언은 뒤늦게 이슈가 되며 여러 언론사들에 회자됐다. 화면은 전 목사를 비판하는 JTBC 뉴스룸 화면 캡춰.
    전광훈 목사 발언 논란에 한교연 "회개·근신·자중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 )가 최근 발언 논란으로 곤경에 처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전 목사의 회개·근신·자중을 촉구하고 그렇다고 그를 향한 상대 진영의 무분별한 비난은 경계할 것을 요구했다...
  • 권태진 목사
    "반동성애 교수에 대한 징계 시도 우려한다"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총신대 내 반동성애 교수에 대한 징계 시도 우려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총신대 내부 성희롱 교수들의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킨 발언은 잘못됐다”며 “이런 와중 반 동성애 운동에 앞장서온 교수까지 성희롱 범주에 묶는 것은 잘못”이라고 전했다...
  •  <한교연 보도자료 12/3(화)> 한국교회연합 제9회총회 및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한국교회연합 제9회 총회 및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은 지난 12월 3일(화) 오전 10시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9회 총회를 개최하고 제8회기 대표회장인 권태진 목사를 제9회 대표회장으로 연임 추대하는 한편 3인의 상임회장과 신임원을 추대 인준하고, 예장성장, 예장한국 등 2개 교단의 회원 가입을 인준했다...
  • 한장총 직전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지소미아 유예 결정 환영한다"
    한교연은 종료 직전 유예 결정이 내려진 지소미아에 대해 "한미일 안보 협력관계의 파국을 면하게 된 데 대하여 안도하며 환영한다"고 밝히고, "그동안 정부는 일본이 수출 규제조치를 선행적으로 철회하지 않으면 지소미아는 종료될 것이라고 공언해 왔지만, 그럴 경우 실익은 없고 오히려 안보 측면에서 북한과 중국만 유리하게 할 뿐이라는 미국의 계속된 우려와..
  • 한미동맹 (썸네일용)
    "지소미아, 대통령과 정부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소미아(GSOMIA) 관련 논평을 냈다. 이들은 “지소미아 종료를 앞두고 미국은 이를 심각히 여겨, 우리 정부에 강력한 제고를 요구하고 있다”며 “한미 동맹 관계에 심각한 균열과 한반도를 둘러싼 최악의 지각변동을 우려하는 미국의 반응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국은 천문학적 방위비 인상 카드로 압박하고 있다”며 “이는 달리 말..
  • 권태진 목사
    "탈북 선원 비인도적 강제 북송 강력 규탄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탈북 선원의 비인도적 강제 북송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북한 선원 강제북송으로 말미암아 '천부 인권'을 귀하게 여기는 기독교계가 들고 일어나는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