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7차 임원회, 예장 성장총회 회원가입 의결
    한교연 제8-7차 임원회, 예장 성장총회 회원가입 의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0월24일(목) 오전 11시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제8-7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회원 가입을 신청한 교단에 대해 심의하는 한편 시국집회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협조하되 교단들의 자유의사에 맡기기로” 한 지난 임원회의 결의를 재확인했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원회는 제9회 총회를 앞두고 선거와 관련한 일부 법규 자구를 수정했으며, ..
  • 한교연 여성위, 2019 사랑의 밥퍼행사 진행
    한교연 여성위, 2019 사랑의 밥퍼 행사 진행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0월23일 오전11시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신생명나무교회(해돋는마을)에서 쪽방촌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행사를 진행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매년 주관해온 사랑의 밥퍼는 그동안 신생교회(해돋는마을)와 함께 주로 서울역 노숙인과 부랑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을 후원해 왔다. 그러다 지난 7월 서울역 임대 건물의 계약 만료..
  • 한교연 산하단체 성민원 소년소녀합창단-성민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
    한교연, 산하단체 성민원 소년소녀합창단•성민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산하 단체인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운영하는 성민소년소녀합창단과 성민실버합창단이 지난 10월 2일(수) 오후 7시30분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 시온홀에서 연합으로 ‘Sing Together’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성민소년소녀합창단과 성민실버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특히 주목을 받은 이유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1•3세대가 함께하는 합창 정기연주회라..
  • 한교연 제8-6차 임원회
    한교연 제8-6차 임원회, 제9회 총회 일정 확정, 선관위 구성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제8-6차 임원회가 지난 10월 8일 오전 10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열려 제9회 총회 일정을 확정하고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현안을 처리했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임원회는 제9회 총회 날짜를 정관과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오는 12월 3일(화)로 확정하고, 장소는 서울 종로 5가로 하되 대표회장에게 위임하기로 ..
  •  한국교회연합 2019 신임교단장 총무 취임감사예배 축하예식
    “진영논리 극히 위험, 성경적 세계관 따라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0월 8일(화) 오전 11시 군포제일교회 비전홀에서 2019년 신임 교단장(단체장) 총무(사무총장)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축하예식을 갖고 나라와 민족을 선도하며, 연합과 일치로 한국교회가 한 몸을 이루는 데 앞장서는 한국교회연합이 될 것을 다짐했다. 신임 교단장과 총무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감사예배에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
  • 99돌 3.1절을 맞아 광화문 사거리 교보문고 앞에 설치된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초대형 태극기 연합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의 특징은 기독교와 애국시민단체들이 힘을 하나로 합쳤다는 데에 있다.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구국기도회를 열고, 자민총(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합)과 박대통령석방천만인서명운동본부(애국당) 등 다수의 주요 태극기 집회 시민단체들이 오후 2시부터 개헌반대, 자유민주수호, 한미동맹강화, 문재인 퇴진, 사기탄핵 등
    "교단·교파 연합해 자유대한민국 위협하는 공산주의·동성애·젠더주의 등과 함께 싸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시국기도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가 무너진 작금의 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은 국론 분열, 안보, 외교, 경제 등 위기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10월 3일 광화문 광장,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시국집회가 예정돼 있다”면서 “이런 국민들의 움직임에 정부와 ..
  • 한교연,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2차 특별기도회 개최
    "대한민국의 지금 시국에 모든 한국교회는 단합해 기도하자"
    한교연(한국교회연합)은 시국 특별기도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하나님은 고난 때마다 한국교회에 큰 부흥을 주셨다”며 “이처럼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 진리의 칼을 들고 아말렉과 싸우는 순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성경적 세계관으로 단합해 기도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은 잠잠히 있어야 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한국교회에 포도원을 허무는 여우처럼 악한 세력..
  • 한교연 산하 사)성민원 설립 20+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한교연 산하 (사)성민원 설립 20+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 나눔, 사랑을 실천해 온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설립 20+1주년을 맞아 지난 9월8일(주일) 오후 7시30분 군포제일교회에서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된 성민원은 지난 21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4차원의 복지를 통해 ..
  • 북한 열병식 등장한 미사일(사진=노동신문)
    "안보 위기 무감각증에 빠진 우리사회 심각히 우려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최근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안보 무감각증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최근 G7에서 ‘한미연합훈련은 돈 낭비’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있었다”면서 “이런 인식은 북한의 무력 도발, 일본의 재무장 등 동북아 평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광복 74주년,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안보·경제·위기 극복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운동 동참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광복 74주년,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74년 전 일제의 흑암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서 오늘의 안보위기, 경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 어린이집
    "8.15 광복절 맞아 정치권 및 교회 시민 단체 연합해 나라 위기 극복 방안 강구하자"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은 광복 74주년 메시지을 전했다. 이들은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에, 민족의 등불로서 독립, 자주, 국권 회복운동에 앞장설 수 있었다”며 “순교자들이 나라와 민족, 복음의 진리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8.15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해, 지금은 아베의 수출 규제 정책의 피해를 직면했다”며 “자칫 반일 감정에 경도돼, 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