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이 신임 대표로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를 선임했다. 미래목회포럼은 또 기존 임원회 대신 위원회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미래목회포럼은 12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미래목회포럼, 비상계엄 선포·해제에 우려 표명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은 4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혼란한 정국을 해결하기 위한 국회와 정부의 책임 있는 대처를 촉구했다. 포럼은 성명에서 이번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경위와 과정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힐 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한국교회 다음세대 양육 위한 ‘제4기 다음세대 양육자스쿨’ 개강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과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이상대 목사·대표 이동규 목사)이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실천적 방법을 교육하는 ‘제4기 다음세대 양육자스쿨’을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8주간 공동 주최한다. 특별히 첫 개강일인 9월 6일은 ‘제4회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금식기도회’로 선포하고,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 분당 할렐루.. 이정익 목사 “한 사람 사랑하는 것이 목회, ‘하나님 목회’하는 한국교회 되길”
7년간 목회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선에서 물러난 원로목사가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목회 현황과 극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또 은퇴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1991년부터 25년간 신촌성결교회에서 목회하며 교회를 성장시키고, 2016년 70세를 맞아 공식 은퇴한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가 18일 미래목회포럼(미목)이 주최한 포럼에서 은퇴 후 삶과 사역에 대한.. 기독교인들이 선택해야 할 총선 후보의 조건 5가지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 이하 미목)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독교인, 총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용현 목사(정책의장, 안성중앙교회)가 토론회 좌장으로, 이동규 목사(대표, 청주순복음교회)의 인사말, 이상대 목사(이사장, 서광교회)의 축사, 7분 발제 및 패널 순으로 진행.. 미래목회포럼 “진정한 독립 완성 시킬 때”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21일 3.1절 메시지를 통해 “선열들이 가슴 깊이 새겨놓은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위기에 처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한국교회 역시 주님 주신 사역에만 집중하고, 양보하고 포용하는 화해와 일치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 당.. 미래목회포럼 “구정에 고향교회 방문해요”… 수기 공모도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민족의 명절 구정을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설날과 추석 고향교회 방문 수기 및 간증을 모집, 올가을 우수 수기를 선정해 대상 1명에 100만 원, 우수상 2명에 각 50만 원의 상금도 전달한다. 미목은 18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사랑실에서 ‘제20-1차 민족의 명..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방향성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 감당”
미래목회포럼(미목)이 1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미래 방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계속 잘 감당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와 이사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는 모두 연임돼, 2024년 11월까지 직무를 1년 더 수행하게 된다. 이동규 목사는 대표 취임인사를 .. “교회는 생명 유기체, 사도행전적 원형교회를 한국교회에 이식해야”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유기체이고, 그리스도와 한 몸 된 공유적 생명조직입니다. 교회 세움을 ‘처치 플랜팅(Church Planting)이라고 하는 것도 생명 이식이기 때문에 ‘플랜팅’이라고 하는 것이며, 사도행전적 원형교회를 이식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김영복 목사(사랑과평화의교회)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제19-6차 포럼(조찬)에서 팬데믹 .. 청년은 줄고 목회자는 탈진… 교회 회복 방안은?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이상대 목사, 대표 이동규 목사)이 5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회복 방안-팬데믹 이후 목회자 탈진’이라는 주제로 제19-5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설동주 목사(다음세대본부장, 과천약수교회)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영복 목사(실행위원, 사랑과평화의교회)의 개회기도 후 이상대 목사(이사장, 서광교회)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다음세대 회.. “이번 추석에도 고향교회를 방문합시다!”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오는 9월 29일 추석을 맞아 ‘민족의 명절(추석),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년 설날과 추석을 앞두고 농어촌교회 살리기 프로젝트로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 온 미목은 지난 7일 해마루광성교회에서 열린 캠페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고향을 방문했을 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고향교회를 찾아뵙고,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다음세대 교회교육, 가정과 함께해야”
다음세대 교육은 결코 주 1회 주일예배와 공과교육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가정과 학교에서의 주중 신앙교육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한 제19-4차 조찬 포럼에서 정귀석 주평강교회 목사는 주중 가족 프로그램과 대안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