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제18-4차 포럼 ‘사학법 개정에 대한 대처 방법과 기독교학교의 미래’
    “헌법 기본권 부정하는 개정 사학법, 강력 대응해야”
    사립학교의 교원임용권을 제한하는 개정 사립학교법(사학법)은 기독교 사학의 정체성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존립의 근간을 흔드는 법으로, 한국교회와 기독교 사학이 위기의식을 갖고 전략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 스마트 메타버스 목회 선교 과정 세미나
    “메타버스, 목회 및 선교에 새 패러다임 될 것”
    미래목회포럼, 한국미디어선교회, 미래창의캠퍼스, 국제미래학회가 25일 오전 ‘스마트 메타버스 목회 선교 과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노영상 총장(한국미디어선교회)이 인사말을 전했다. 노 총장은 “새로운 미디어가 많이 생겨나 여러 가지 선교에 활용되고 있다”며 “금일 세미나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어떻게 선교를 더 활성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
  • 장순흥 박사
    “성경이 가르치는 두 가지, 부활과 복음”
    4/14윈도우포럼과 미래목회포럼이 14일 오후 2시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래를사는교회(담임 이상용 목사)에서 ‘이 시대, 다음세대 전도, 이렇게!’라는 주제로 다음세대 전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 미래목회포럼
    “요시야 개혁의 동력은 ‘율법’… 교회, 말씀으로 돌아가야”
    미래목회포럼(이사장 박경배 목사, 대표 이상대 목사)이 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코리아나호텔에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변화와 미래 목회-요시야 개혁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18-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박병득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송용헌 목사(안성중앙교회, 중앙위원)의 개회기도, 이상대 목사의 인사말,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부대표)의 발표, 박경배 목사의 총평 순..
  • 미래목회포럼 대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
    차별금지법 등 대선 앞두고 기독교 관심 정책 토론
    미래목회포럼(이사장 박경배 목사, 대표 이상대 목사)이 10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과 기독교에 대한 7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회재·김진표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전 국무총리(전 미래통합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국민혁명당 부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안), 코로나19 방역과 교회, 백신패스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 18-1차 고향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 기자간담회
    “민족의 명절 맞아 고향교회에도 관심과 사랑 전하길”
    매년 설날과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면서 고향교회를 찾아가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전하는 ‘고향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이 올해도 변함없이 구정을 앞두고 진행된다.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상대 목사·이사장 박경배 목사)은 13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선교회 예배실에서 ‘18-1차 고향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작..
  • 미래목회포럼 제18회 정기총회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신임 대표, 박경배 신임 이사장 취임
    “2022년 한국교회에 확실하게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겠습니다.” 미래 사회에 한국교회와 목회가 나아갈 방향과 발전 전략을 제시해 온 미래목회포럼(미목)의 신임 대표에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신임 이사장에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가 취임했다. 미래목회포럼은 2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
  • 미래목회포럼 제17-5차 정기포럼
    기독 정치인·공직자의 타종교 예식 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
    기독 정치인과 공직자는 타종교의 종교예식에 참여해도 괜찮을까. 타종교 종교예식과 타종교인의 장례식에 참여한 기독 정치인과 공직자에게 허용되는 행위는 어디까지로 볼 수 있을까. 마음으로 타종교의 신을 숭배하지 않고, 겉으로도 숭배행위를 하지 않으면서 단지 종교예식에 참여하는 것이라면 괜..
  • 제14회 다음세대 4/14윈도우포럼 및 제17-4차 미래목회포럼
    “인공지능 설교도 등장할 듯, 교회의 인공지능·메타버스 활용 중요”
    코로나 시대 다음세대 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제14회 다음세대 4/14윈도우포럼 및 제17-4차 미래목회포럼 첫날 일정이 28일 저녁 비대면 줌으로 진행됐다. ‘포스트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한세대 교수)은 “한국교회와 크리스천이 성경 본질로 돌아가 자연회복, 가족회복, 인성회복, 영성회복의 과업을 수행하고,..
  • 제14회 다음세대 4/14윈도우포럼 및 제17-4차 미래목회포럼
    ‘팬데믹 시대와 다음세대 교육 위기 극복’ 포럼 열린다
    코로나 시대 다음세대 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제14회 다음세대 4/14윈도우포럼 및 제17-4차 미래목회포럼이 9월 28일과 30일 양일간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비대면 줌으로 열린다. ‘팬데믹 시대와 다음세대 교육 위기 극복’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과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 박사), 한국어린이전도협회(대표 서영석 목사)가 공동..
  • 미래목회포럼 제17-2차 ‘민족의 명절,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 기자간담회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향 교회에 관심과 사랑 전해야”
    오는 2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고향 교회 방문(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목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성도들이 고향을 방문하면서, 고향 교회를 함께 찾아가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도움을 주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추석’이 대세가 될 가능성이 커, 미목은 전화나 SN..
  •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
    “‘평등법’이 국민의 자유와 평등권 위협… 제정 막아야”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이사장 정성진 목사·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이 7월 17일 제헌절을 앞두고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6월 발의된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을 강력히 반대했다. 미목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등법에 대해 “겉모습은 모두를 위한 평등법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의 성적지향을 보호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