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성교전서
    [이효상 칼럼] 570돌 한글날과 한글민족
    얼마전「사민필지」를 접하게 되어 130여년전의 감동을 받으며 읽게 되었다.「사민필지」는 고종황제가 1884년 육영공원을 세우고 미국정부에 교사를 초청해 헐버트선교사가 조선에 온 지 3년 만인 1890년 출간된 한글전용 교과서이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기고] 추석에 고향교회 찾아가는 문화 만들자
    오늘날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를 꼽으라고 할 때 어김없이 제시되는 것이 '양극화'의 문제이다. 양극화문제는 단순히 부의 양극화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그 병폐가 확산되고 있다...
  •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방문하기’ 11년차 캠페인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
    "추석, 고향교회 방문으로 감사와 기쁨 나눈다"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이상대 목사)이 2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추석 기간 농어촌 고향교회를 찾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것을 권면했다. 이효상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캠페인 기자회견..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기고] 8.15 해방과 태극기 달기
    1945년8월15일 남산에서 일장기를 내리고 애국운동가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서울 거리는 만세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며 몇날 몇달을 북새통을 이루웠다. 그리고 망명중인 독립운동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속속 서울로 돌아들 왔다. 전국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다. 더 이상 일본 말을 하지 않아도 되었며 우리 조선은 일제치하에서 해방이 되었다...
  • 행복한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전략세미나
    행복한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전략 세미나’ 열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다음세대희망본부 기독교위원회(대표 정성진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이 주관하는 “2.1 Korea! 행복한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전략 세미나”가 21일 CTS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상대 목사.
    [미래목회포럼 성명서] 선교안전, 비상상황이다
    매년 6월이되면 각 교회별로 방학을 맞이한 청년 대학생들은 이미 기도하던 선교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선교의 가능성을 둘러보는 정탐선교로, 현지 사역을 돕는 다양한 이벤트로 선교를 준비했던 청년들의 가슴을 뜨겁다. 청년 대학생 뿐 아니라..
  • 이어령 박사
    "기독교인이 AI를 머슴으로 둬야지 주인 삼으면…"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이 제54차 정기조찬 모임을 열고 한국사회 지성의 아이콘인 이어령 박사를 초청, "한국교회, 영성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조찬 모임은 서길원..
  • 미래목회포럼이 4일 프레스센터에서 "4.13총선과 한국교회"란 주제로 긴급좌담회를 가졌다.
    미래목회포럼 4.13총선 긴급좌담회, 기독정당 '부정적'
    기독정당의 4.13총선 도전에 대해 교계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기독자유당이 즉각 수위 높은 비판 발언으로 반박하며 그 치열함을 더해가고 있다. 먼저 4.13총선을 앞두고 "4.13총선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깨끗한 선거에..
  • 28일 종교교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97주년 '3.1절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에서 순서자들이 나와 3.1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국교회, 3.1운동의 정신 다시 새롭게 되살려야 한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97주년 '3.1절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가 28일 오후 5시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상대 목사의 인도로 먼저..
  •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상대 목사.
    [미래목회포럼 성명] 3·1정신 계승하고 빛과 소금 되자
    한민족이 일본의 부당한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들과 소리높이 만세를 외쳤던 민초들과 시대정신에 앞장섰던 한국교회를 되돌아보자...
  • 한국교회 3.1절연합예배 및 기념식 28일 종교교회에서
    한반도의 전쟁과 핵의 위기로부터 기도하며 3.1정신의 계승과 근대 한국사에 기독교의 역할 재조명을 위하여 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인다. 2월 28일 오후 5시 종교교회에서 가지는 제97주년 3.1절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기념식은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