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제17-3차 포럼
    “틀 깨고 나오면 새 길 보여”… 재능·창의력 키우는 플랫폼 교육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다시 소환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졌고, 성공에 이르는 길도 여러 갈래가 되었으며,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코칭 같은 공평한 온라인 플랫폼 교육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일 CTS기독교TV 1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제17-3차 포럼에서 주대준 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
  •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
    미래목회포럼, 6.25 한국전쟁 71주년 앞두고 성명 발표
    11일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회장 오정호·이사장 정성진)이 6.25 남침 한국전쟁 71주년을 앞두고 한반도의 복음통일과 자유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미목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가 되어 한반도를 갈라놓는 분단이데올로기의 철조망을 걷어내야 한다”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가 한민족의 복음통일에 있음을 인식..
  • 미래목회포럼-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MOU
    미래목회포럼-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MOU 체결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회장 오정호·이사장 정성진)과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이사장 홍호수·대표 조현섭)가 한국교회 청소년들을 각종 중독으로부터 예방하고 치유하는 사업을 적극 협력하여 전개하기로 했다. 미목은 14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와 MOU를 체결했다.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는 미목에 청소년 중독예방 자료와 정보, 사업을 제공하고, 미목은 청소년 중독예..
  • 미래목회포럼 제17-2차 포럼,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
    “가정서 자녀 제자 삼는 ‘구약 지상명령’도 실천해야”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2017년 처음으로 40만 명 선이 무너졌다. 2017년에는 36만 명으로 예상하며, 2018년에는 32만6,822명, 2019년에는 30만3,100명으로 감소하다가 2020년 27만2,400명으로, 3년 만에 30만 명 선마저 붕괴됐다. 출생아가 같은 기간 사망자 수(30만7,764명)보다 더 적은 것은 1970년 통계청이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작성한 이후 반세기 만에 ..
  • 미래목회포럼 제17-2차 포럼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저출산 대책’ 논의한다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회장 오정호, 이사장 정성진)이 5월 14일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제17-2차 포럼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진행한다. 미목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를 좌장으로 육아정책연구소장을 역임한 백선희 교수(서울신대), 쉐마교육연구원장 현용수 박사(서울교대 초빙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미목 이사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중앙위원 조..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 합동) 제18회기 총회군선교회 실행위원회 제1차 운영이사회
    “부활 생명의 기쁜 소식 온누리에 울려 퍼지길”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이 4월 4일 부활절을 맞아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부활 생명으로 거듭나 암흑 속에 있는 이 난국을 헤쳐나가고, 고통 가운데 아픔을 겪고 있는 인류를 구원의 손길로 이끌 것”을 한국교회에 당부했다. 미목은 코로나19로 인한 고난과 한반도의 분열,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 ..
  • 미래목회포럼 제17-1차 포럼
    “한국교회 생태계 살리기 위한 신복음주의 운동 일어나길”
    최성은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미래목회포럼 중앙위원)는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제17-1차 포럼에서 존 스토트(John Stott, 1921~2011)의 신학과 사역적 공헌, 그리고 존 스토트의 선교 사상이 큰 영향을 끼친 로잔언약을 통해 이 시대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언했다.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 박사학위 논문(2006년)에서 존 스..
  • 오정호 목사
    미래목회포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결사 반대”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13일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남인순)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남인순, 정춘숙 의원 등 16명은 작년 9월 1일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예방한다면서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건강가정기본법’이 “가족형태별 지원 필요성 및 민주적이고 평등한 가족관계의 중요성 등 가족에 대한 사..
  • 오정호 목사(왼쪽)가 경중노회장 추성환 목사(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새로남교회, 설 앞두고 경북 의성 농촌교회에 후원금 전달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가 지난달 1월 29일 경북 의성지역을 방문해 농촌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미래목회포럼은 매년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을 맞아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작년 추석부터는 도시교회나 성도들에게 SNS나 전화로 고향 교회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 미래목회포럼 제17회 정기총회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
    미래목회포럼 “작은 예수의 삶 실천하는 성탄 되길”
    미래목회포럼(미목·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이 22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이번 성탄절에는 인류를 위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섬기는 작은 예수의 삶을 실천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목은 메시지에서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낮고 낮은 이 땅, 특히 구유에 오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한..
  • 미래목회포럼 제17회 정기총회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
    오정호 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 “한국교회 성숙한 미래 열겠다”
    한국 사회와 교회의 올바른 미래 방향과 현실적 대안을 제시해 온 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에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예장합동), 신임 이사장에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목사, 예장통합)가 취임했다. 미래목회포럼은 11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크로스로드선교회 예배실에서 제17회 정기총회와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신임 대표 오정호 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