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 CTS
    미래목회포럼·CTS, MOU체결…"기독교 이미지 회복 위해 나설 것"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예배 콘텐츠 교류 및 기독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양측은 29일 MOU를 체결하며, ▲예배 콘텐츠 교류 ▲공익 캠페인 협력(고향교회방문, 분립 지교회, 출산장려, 다음세대 교육선교 등) ▲상호 매체를 통한 교환 광고 및 홍보 협력 등 한국교회의 미래를..
  •  미래목회포럼 임원진과  고향교회 목회자들이 설명절 고향교회방문 캠페인을 앞두고 "힘내라 고향교회!" 구호를 외치는 장면
    “이번 설명절은 고향교회에서 예배드려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목사)은 지난 21일 ‘농어촌 작은교회, 고향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고향교회를 직접 방문했다. 그동안 10차에 걸쳐 미래목회포럼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이 캠페인은 ‘따뜻한 격려로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기간을 선정했다...
  • 미래목회포럼이 14일 낮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회 미래, 해답을 찾아라"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미래" 주제로 대토론회…이사장·대표 취임식도
    미래목회포럼이 14일 낮 프레스센터에서 '2016년 신년 감사 및 이상대 대표·오정호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더불어 "한국교회 미래, 해답을 찾아라"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미래목회포럼은 대토론회를 통해 종교개혁500주년을 앞둔 한국교회의 현재 과제와 미래 발전에 대한 전략 등을 토론하고 나눴다. 먼저 참석자들은 대체로 미래목회포럼이 교계 연합과 일치에 큰 도움을 줬다..
  • 이상대대표 2015
    "낮아짐과 사랑의 메시지를 깨닫는 성탄되시길"
    우리는 성탄을 맞을 때마다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가정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은 서울역의 노숙자로, 거리의 나사로로, 죄수의 옷을 입고, 아니면 병자의 옷을 입고 오실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잔치에..
  • 대표 이상대목사 이사장 오정호목사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대표·오정호 이사장 선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3년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며 대안세력으로 넓은 시야, 깊이 있는 접근으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집행부를 구성했다...
  •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 목사
    [미래목회포럼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종교개혁 498주년을 맞으며 우리는 130년 전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신하며 조선 500년의 유교와 1,500년의 한국 불교의 척박한 토양 위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조국 근대화에 기여하며 결실하고 번성하여 현재의 한국 교회로 우뚝 선 것을 감사한다...
  • 미래목회포럼
    “올 추석예배는 고향교회에서 드려보자”
    1년에 몇 차례 되지 않는 명절, 고향교회와 작은교회를 찾아가 격려하는 일은 소외된 교회에 힘을 주고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매년 명절 때마다 고향교회ㆍ작은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개 교회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 합동) 제18회기 총회군선교회 실행위원회 제1차 운영이사회
    [미래목회포럼 광복70주년 성명서] 통일한국시대를 열어가자
    70년전,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그토록 갈망하던 광복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이제 광복 70주년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주변 4대강국이 서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패권다툼에 열중하고, 다시 침략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 틈바구니에서 남북한 관계는 화해와 통일보다는 긴장과 갈등만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