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이 일본의 부당한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들과 소리높이 만세를 외쳤던 민초들과 시대정신에 앞장섰던 한국교회를 되돌아보자... 한국교회 3.1절연합예배 및 기념식 28일 종교교회에서
한반도의 전쟁과 핵의 위기로부터 기도하며 3.1정신의 계승과 근대 한국사에 기독교의 역할 재조명을 위하여 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인다. 2월 28일 오후 5시 종교교회에서 가지는 제97주년 3.1절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기념식은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미래목회포럼·CTS, MOU체결…"기독교 이미지 회복 위해 나설 것"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예배 콘텐츠 교류 및 기독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양측은 29일 MOU를 체결하며, ▲예배 콘텐츠 교류 ▲공익 캠페인 협력(고향교회방문, 분립 지교회, 출산장려, 다음세대 교육선교 등) ▲상호 매체를 통한 교환 광고 및 홍보 협력 등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번 설명절은 고향교회에서 예배드려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목사)은 지난 21일 ‘농어촌 작은교회, 고향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고향교회를 직접 방문했다. 그동안 10차에 걸쳐 미래목회포럼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이 캠페인은 ‘따뜻한 격려로 건강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기간을 선정했다...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미래" 주제로 대토론회…이사장·대표 취임식도
미래목회포럼이 14일 낮 프레스센터에서 '2016년 신년 감사 및 이상대 대표·오정호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더불어 "한국교회 미래, 해답을 찾아라"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미래목회포럼은 대토론회를 통해 종교개혁500주년을 앞둔 한국교회의 현재 과제와 미래 발전에 대한 전략 등을 토론하고 나눴다. 먼저 참석자들은 대체로 미래목회포럼이 교계 연합과 일치에 큰 도움을 줬다.. [미래목회포럼 신년메시지] 임마누엘의 은혜와 사랑이 새해에도 함께 하실 것
새로운 한 해가 우리 앞에 다가왔지만 여전히 지구촌 곳곳에는 갈등과 분쟁, 빈곤과 소외의 아픔이 놓여 있습니다. 특별히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 야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내다보게 됩니다... "낮은 데로 임하신 하나님은 당신을 비워 나를 채우셨습니다"
오늘의 현실 가운데 반목과 갈등, 다툼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나라 안팎으로 과격한 폭력시위와 테러의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층, 세대, 지역, 이념간의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 "낮아짐과 사랑의 메시지를 깨닫는 성탄되시길"
우리는 성탄을 맞을 때마다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 가정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은 서울역의 노숙자로, 거리의 나사로로, 죄수의 옷을 입고, 아니면 병자의 옷을 입고 오실지 모릅니다. 크리스마스잔치에..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대표·오정호 이사장 선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3년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며 대안세력으로 넓은 시야, 깊이 있는 접근으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집행부를 구성했다... [미래목회포럼 종교개혁 498주년 메시지]
종교개혁 498주년을 맞으며 우리는 130년 전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신하며 조선 500년의 유교와 1,500년의 한국 불교의 척박한 토양 위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조국 근대화에 기여하며 결실하고 번성하여 현재의 한국 교회로 우뚝 선 것을 감사한다... 미래목회포럼, 제10차 기획목회사역설명회 개최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개교회 목회자들이 2016년 새해를 대비해 목회를 좀 더 영적이고, 효율적이게 펼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목회자사역설명회를 개최한다... “올 추석예배는 고향교회에서 드려보자”
1년에 몇 차례 되지 않는 명절, 고향교회와 작은교회를 찾아가 격려하는 일은 소외된 교회에 힘을 주고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매년 명절 때마다 고향교회ㆍ작은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윤재 목사)이 개 교회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