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대한 한국교회연합의 입장]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적용되면서 사회 전 분야가 충격에 빠졌다. 이로써 수도권의 교회들은 또다시 비대면 온라인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현실이다. 코로나19가 국내에 들어온 지 1년 6개월동안 한국교회는 벌써 3번째 전면 비대면예배를 드리게 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불가피성을 감안하더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사람의 편리성에 맞추는 방식에..
  • 사랑의교회
    “또 다시 예배 통제당해야 하는 현실 받아들이기 어렵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대한 한국교회연합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입장문에서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적용되면서 사회 전 분야가 충격에 빠졌다. 이로써 수도권의 교회들은 또 다시 비대면 온라인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 한교총
    한교총 “종교시설에 형평성 고려한 방역원칙 적용해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이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것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7월 9일, 정부는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라 수도권에 대하여 4단계 적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국민 생활 전반에 제약을 받게 되었다”..
  • 한국 장로교의 날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8일 오후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삿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드린 이날 예배에는 제한된 인원들만 참석했다...
  • 한국 장로교의 날
    한장총 “평등법, 종교·표현 자유 억압… 법안 철회하라”
    8일 오후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이날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장총은 이 성명에서 “기독교인들의 거듭되는 반대와 다수의 시민단체와 국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등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다”고 했다...
  • 한장총 한국 장로교의 날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2021 꽃동산 선언문]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한국장로교회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으로 장로교의 정체성을 지키며 한국교회의 신앙을 이끌어왔다. 한국장로교회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들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다음 세대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 한국 장로교의 날
    “장로교회 하나 됨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8일 오후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삿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드린 이날 예배에는 제한된 인원들만 참석했다...
  • NCCK, 언론위원회 토론회
    NCCK 언론위 ‘한국언론 신뢰회복’ 토론회 오는 15일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언론자유와 더불어 언론신뢰도 향상이 언론정의 실현의 핵심 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NCCK
    NCCK, 100기념 엠블럼 공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가 오는 2024년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 엠블럼을 제작해 공개했다. NCCK는 “100주년 엠블럼은 복음선교 100년의 역동성(100), 선교 역사의 시작(1), 민족의 고난과 아픔의 역사(가시관), 앞으로 성취해 나갈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소망(0)을 형상화했다”..
  • 이슬람 무슬림
    “이슬람 확산 우려… 한·아랍재단법안 철회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한·아랍재단’ 설립 법안 즉시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아랍재단’ 설립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런데 이 법안은 아랍권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지원하고, 양국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문화 교류를 담당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 이준석 대표 한교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한교총 방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5일 오후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을 방문해 국민 통합을 위한 기독교계의 역할 등을 당부했다...
  • 세기총 한인 여성 선교사 워크숍
    “여성 선교사들, 세계 복음화의 선봉이 되길”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와 한인세계여성선교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선교지원협력위원회가 주관한 ’한인 여성 선교사 초청 선교워크숍’이 ‘비전을 외치고 선교를 꿈꾸라!’는 주제로 지난달 29~30일 한양여자대학교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 한교연 6.25
    “왜 이곳까지 와서 목숨을… 갚을 수 없을 빚 졌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6월 30일 경기도 파주와 연천 일대 6.25 격전지를 순례하는 ‘상기하자 6.25 한국전쟁 격전지 탐방’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한교연 임원 등 40여 명이 참가해 하루 동안 △임진각 임진강 독개다리 전투 전적지 △북한군 중공군 묘지 △고랑포전투 역사문화 전시관 △유엔군 화장터 △영국군 설..
  • 김종준 목사
    “장로교 정체성 굳건히 할 때 연합 또한 가능”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사사기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한다. 한장총은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이었던 지난 2009년 이래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며..
  • 월드비전 활명수
    월드비전, 유튜브 ‘할명수’ 유튜브 통해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소개
    ‘초즌 캠페인’은 후원자가 아동을 선택하던 기존의 후원 방식과는 달리 아동이 후원자를 선택하는 새로운 방식의 해외아동후원 캠페인이다. 후원자의 사진을 해외 사업장으로 보내 후원아동이 직접 선택하는 형태로, 아동과 후원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초즌 캠페인은 한국월드비전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월드비전 등에서도 글로벌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월드비전은 지..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6.25 71주년, 자유·평화의 소중함 새기는 계기 돼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6.25 제71주기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이하여 민족적 아픔을 위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목숨 바친 국군장병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UN 참전용사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고 했다...
  • 6.25
    “순국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나라”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6.25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일제히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북한의 남침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전했던 국내외 용사들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 또 이 같은 역사를 기억해 다시는 이 땅에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고, 끝내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기도할 것을 주문했다...
  • 한교총
    “6.25서 목숨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기억”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가 6.25 한국전쟁 71주년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평화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6.25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이한 지금 아직도 동족상잔의 비극적 전쟁의 상처는 진행형”..
  • 한장총 한국 장로교의 날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주제는 ‘다음세대’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24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열릴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에 대해 설명했다...
  • 신민규 목사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민규 목사 신임 대표회장 선출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지난 21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신민규 목사(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소속 임원과 회원 등 79명이 참석해 성결교회 연합체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