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실천신학회가 지난 9~10일 양일간 부평 카리스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실천신학의 과제"란 주제로 제67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조성돈 박사(실천신대 목회사회학)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목회"란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지하게 인간·신·공동체 이야기 꺼내야"
    한국실천신학회가 지난 9~10일 양일간 부평 카리스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실천신학의 과제"란 주제로 제67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조성돈 박사(실천신대 목회사회학)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목회"란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 사단법인 손정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손정도 목사 87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손정도 목사 87주기 추모식’ 열려
    사단법인 손정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손정도 목사 87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대표회장 전용재 감독은 설교에서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손정도 목사님의 희생과 섬김의 법칙을 따라가자”고 전했다...
  • 대학재정건전성확보위원장  배현원 회계사의 루터대 재무분석 컨설팅(안) 설명회
    루터대, 대학평의원회 의장으로 학부모 대표 선출
    루터대학교는 고등교육법 제19조의 2(대학평의원회의 설치 등) 및 사립학교법 제26조의 2(대학평의원회)에 근거한 대학평의원회 의원 구성에 있어 다양한 학내・외 구성원의 소통 확대를 위하여 단위 구성 변경 등을 위한 정관을 지난 12월에 개정했다...
  • 웨신대 김경식 교수
    "야고보서 주제는 '두 마음'으로 대변되는 세속화 문제"
    한국성경신학회가 "야고보서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제4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경식 박사(웨신대 신약신학)가 "야고보서의 일관된 주제는 '두 마음'으로 대변되는 세속화의 문제"라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 순복음총회신학교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한 유영희 목사(오른쪽)가 이사장 이성근 교수로부터 취임패를 전달받고 있다.
    NCCK 회장 유영희 목사, 순복음총회신학교 제3대 총장으로 취임
    순복음총회신학교는 최근 대강당에서 '제5회 학위수여식 및 제3대 총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유영희 목사는 "전 총장께서 4년 동안 일궈온 선지동산을 최선을 다해서 직임을 수행하며 잘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학교 설립자와 이사진, 교수들의 뜻을 잘 이해해서 부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 젊은이들로 구성된 '서울대 트루스포럼'을 비롯한 트루스 얼라이언스가 시국대자보를 통해 "평창에서 내려진 태극기, 우리가 단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평창에서 내려진 태극기, 우리가 단다!"
    '벌레소년'의 "평창유감"으로 말미암아 드러난 2030의 분노가 더욱 거세지는 것일까. 젊은이들로 구성된 '서울대 트루스포럼'을 비롯한 트루스 얼라이언스가 시국대자보를 통해 "평창에서 내려진 태극기, 우리가 단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2.8독립선언'을 주도했던 유학생들의 모습
    "2.8독립선언,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청년들의 열망이었다"
    한인 유학생 청년들이 일본 동경 재일본한국YMCA에서 대한독립을 외친 2.8독립선언. 3.1운동의 도화선이 되기도 한 2.8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서울YMCA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공동으로 '2.8독립선언 100주년 준비를 위한 기억과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2.8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와 계승 과제"였다...
  • 부산대 길원평 교수가 발언 중이[다. 그는 간암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개헌 改惡 반대를 외치고 있다.
    동반연, 충남 인권조례 폐지에 대해 적극 환영 입장 표명
    동반연은 "홉연자(사람)의 인권은 보호해야 하지만 흡연(행위)은 반대할 수 있는 것처럼, 동성애자(사람)의 인권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사회적 폐해를 주고 있는 동성애(행위)는 반대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 동성애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거짓인권 주장에 속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동반연의 성명서 전문이다...
  • 느헤미야 금식성회는 초교파적인 연합 금식성회로서 국가기도연합 주최로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화성시 흰돌산 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조국을 위한 기도 대장정' 출범하다
    "조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를 주제로 열린 ‘느헤미야 국가기도금식성회’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느헤미야 금식성회는 초교파적인 연합 금식성회로서 국가기도연합 주최로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화성시 흰돌산 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성회에서 문창극 장로(전 중앙일보 주필, 현 고려대 석좌교수), 이정훈 교수(울산대)..
  •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이철신 목사, 영락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받아
    영락교회가 4일 오후 공동의회를 통해 이철신 담임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교인 투표 결과 총 1,485명 중 찬성 926명(61%), 반대 538명, 기권 21명으로 결의됐다. 이철신 목사는 올해 만 65세로, 영락교회가 소속된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 법에 따라 정년 만 70세까지 시무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조기 은퇴를 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