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숭실평화통일연구원과 통일한국세움재단 주최로 개최된 ‘숭실대학교 창학 1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숭실대 "갈등, 치유, 화해와 통일" 축제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23일과 24일 양일간 숭실 120주년 기념 축제기간으로 정하고, "갈등, 치유, 화해와 통일"을 주제로 각종 행사를 개최 중이다. 무엇보다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인권 운동가이며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 Jr.)와 함께 활동했던 앤드류 영(Andrew Young) 전 UN 대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기도 했다...
  •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전 국무총리)
    대구에서 미래목회선교컨퍼런스 열린다
    대구경북 종교개혁500주년기념 2030년 500만 다문화시대 준비를 위한 제1회 미래목회선교포럼이 ‘대구경북교회의 미래목회와 선교’를 주제로 10월 30일 오전9시50분~오후5시까지 대구프린스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황성주 회장이 주최를 하고 산하 한국이주민선교네트워크(KIN) 문창선..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특강을 전하고 있다.
    숭실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특강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총동문회(회장 심영복)와 교수협의회(회장 조문수) 주관으로 19일 오후 2시부터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이 최근 '2018 교회교육을 설계하는 융합세미나'를 개최했다.
    "건강한 융합적 사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독교교육은…"
    "미래 가치, 융합의 가치를 지향하는 기독교교육"이란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전한 김도일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는 "인류의 지식 총량이 거의 1년에 두 배로 증가하는 이러한 시대에 과연 교회는 어떤 대비를 하여 미래세대를 양육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 폴 틸리히 신학 심포지엄이 "종교와 문화: 미래 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18·19일 양일간 광교 꿈의교회에서 열렸다.
    "폴 틸리히의 문화 분석, 이 시대 여전히 적절한가?"
    Frederick J. Parrella 박사(Santa Clara University)는 "폴 틸리히의 문화 분석이 여전히 적절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틸리히의 신학 체계는 시간이 경과해도 변함없고 적응력이 있다"면서 "그의 저술은 나이, 배경, 직업에 구애 받지 않고 사람들을 깊이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했다...
  • CTS기독교TV와, CTS 인터내셔널이 글로벌 벤처 지원 기업인 이스라엘 ‘요즈마 그룹’과 함께 ‘CTS-요즈마 캠퍼스’를 설립, 운용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10월 16일 체결했다.
    연세대 신과대, 케서린 켈러(Catherine E. Keller)와 로버트 코링턴(Robert S. Corrington) 방한 강좌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Hot)한 신학자 중 한명인 케서린 켈러가 방한, 감신대(중강당; 23일, 월), 장신대(새문안홀; 24일, 화), 그리고 연세대(신과대학 B114; 26일, 목) 강연과 컨퍼런스를 그리고 미국의 탈자적 자연주의(ecstatic naturalism)의 거장인 로버트 코링턴이 서강대(정하상관; 24일 화, 5시), 연세대(신과대학 B114; 26일 목, 4시)에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