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4 한신 AI·SW 페스티벌 개최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4 한신 AI·SW 페스티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19일 오후 2시 30분 장준하통일관에서 ‘2024 AI·S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AI·SW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 SW교육센터가 주최하고, ㈜SNA(대표 이원호), soundmind(대표 신대진), 대흥정보(대표 예범수, 박기범), etners(대표 임각균), DrimSys(대표 이광호), ..
  • 본회퍼
    반유대주의에 맞서는 기독교인의 4가지 테스트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 마르코스에 있는 라이즈 교회의 원로 그렉 댄햄(Greg Denhem) 목사의 기고글인 ‘반유대주의에 대한 악마적 망상: 모든 기독교인을 위한 4가지 중요한 테스트’(Demonic delusion of antisemitism: 4 critical tests for every Christian)를 23일(현지시간) 게재했다...
  • 한동대학교 장애인 및 여성 고용지원을 위한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한동대, 장애인 및 여성 고용지원을 위한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협의회 개최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정숙희)는 지난 19일 포항에서 '장애인, 여성의 고용지원을 위한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포항시와 포항고용노동지청, 포스코휴먼스, 사회적기업 보물 등 지역의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장애인 및 여성 고용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특히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진로 및 취업 지원 ..
  • 문화선교트렌드
    ‘2025 한국교회’, 정치·경제·사회·문화 관점에서 전망
    다음달 19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2025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가 열린다.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필름포럼(성현 대표), 그리고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의 공동주최로, 2025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정치·경제·사회·문화를 통해 한국교회를 전망하다'란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4명의 패널이..
  • 한동대학교 제13회 RPM 창업경진대회 성료
    한동대, 제13회 RPM 창업경진대회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20일 올네이션스홀에서 제13회 RPM 창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동대 기업가정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선보이는 장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AI 기반 감정 일지 플랫폼 ‘반디’를 개발한 Nein to Sick 팀(팀장 김서현)이 차지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감정을 데이터로 기록..
  • 한신대 재학생 참여로 84년 전통과 가치를 담은 사진 공모전 성료
    한신대, 재학생 참여로 84년 전통과 가치를 담은 사진 공모전 성료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은 지난 21일 경삼관 4층 한신갤러리에서 재학생들이 학교의 역사와 가치를 사진으로 담아낸 ‘한신을 담다, 한신을 닮다’ 사진 공모전을 성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의 84년 역사를 상징하는 ‘한신성’을 재학생들이 사진으로 표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한반도평화학술원과 제77대 총학생회..
  • 국가인권위원회
    [사설] 인권위, 성 소수자 옹호 전담기구 아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전원위가 3인으로 운영되던 소위원회를 ‘4인 체제’로 바꾸었다. 소위에서 위원 3인 이상이 찬성하지 않으면 진정 사건을 기각할 수 있게 규정을 고친 건데 만장일치가 나올 때까지 가결도 부결도 아닌 교착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는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 김희보 목사
    [말씀과 명상(1)] 천로역정-버니언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천당 가는 길을 알려는 도마의 질문에 대하여, 주 예수님는 천당 가는 길보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가리켜 주신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천당이 하나님 중심한 곳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 외에 별도로 천당을 생각하려는 이원론적(二元論的) 사상으로 흐른다. 그것은 잘못된 사상이다. 하나님을 떠난 독립적인 선(善)이나 진리나 행복이..
  • 소설가 한강
    “노벨상 받은 한강 작품, 청소년들에게 권장할 수 없는 딜레마”
    샬롬을 꿈꾸는 니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 대해 “한국 문학이 세계 문학의 중심부에 진입한 쾌거”라며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가 청소년과 모든 계층에 유익하고 즐겨 읽힐 수 있는 용서, 사랑, 윤리 보편주의와 인도주의로 성숙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로마서 365
    “복음의 길 알려주는 로마서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김석년 목사(한섬공동체 대표)의 매일복음묵상집 ‘로마서 365’가 지난 1, 2권에 이어 최근 마지막 3권이 출간됐다. 로마서 ‘16장 433절’이 주는 의미와 교훈을 묵상으로 담은 이 책은 “로마서는 어렵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는 평가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장애인·탈북민들에게 김장김치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23일 여의도 교회 베다니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전달식을 갖고 김장김치 10킬로그램 들이 2,565박스를 장애인대교구와 탈북민들로 조직된 통일대교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배추값이 한때 많이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기도를 열심히 했더니 가격이 떨어졌고 차질 없이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힘들고 추울 땐 서로를 돕는 게 우리의 사명일 것..
  • 기침 제114차 임시 총회
    기침 “소속 목회자, 동성애 지지 행사 참석 등 금지”
    25일 한국침례신학대(총장 피영민)에서 열린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114차 임시총회에서 ‘교단 소속 목회자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행사나 집회 참석 또는 개최·주관 금지의 건’을 가결했다. 이날 해당 의안은 대의원 표결에 부쳐졌다. 개표 결과 대의원 134명이 참석해, 찬성 132표, 반대 2표로 해당 안건이 이날 임시총회에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