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와 SQ’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요즈음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는 않은’(spiritual but not religious)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십일조는 말씀 따라, 특별 헌금은 받은 은혜 따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믿음의 분량대로 받은 은혜만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열흘 후에 성령이 임했다”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함께 모여 기도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롯한 120여 명의 성도 위에 성령이 임했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인생에 일어나는 일, 기도가 대책인 경우 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일어난 일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습관을 따라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며 구걸로 생계를 이어가던 마흔 살인 한 남자를 고쳐주었다”고 했다... “죽음 바라보는 관점이 삶에 대한 관점과 태도 형성”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죽음을 더 많이 말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말”이라며 “무언가 확실한 것을 강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그것을 죽음에 빗대어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조현삼 목사 “항상 기뻐하는 방법은 ‘성령 충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희락, 기쁨을 받아 기쁘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희락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하나”라며 “희락은 한문으로 기쁠 喜에 즐길 樂입니다. 희락의 뜻은 글자 그대로 기쁨과 즐거움 또는 기뻐함과 즐거워함”이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찾으시는 의인, 패역한 사회서 몸부림치는 성도”
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이 지난 8일 학교 홈페이지에 ‘한 사람이라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총장은 “이 시대를 ‘풍요 속에 빈곤을 느끼는 시대’라고 말한다. 특히 자원의 빈곤, 도덕의 빈곤에 관하여 심각하게 말하는 자연 과학자들, 생태학자들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서창원 교수 “교만은 패망의 선봉, 겸손은 은혜의 앞잡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인간을 겸손케 하는 우주시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우리나라는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 세계 7대 강국이 되었다”며 “다누리 호 발사로 우리나라는 우주개발의 3대 영역(위성·발사체·탐사)에 모두 진입한 몇 안 되는 국가가 된 것이다. 53년 전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딘 사건이 눈에 선한 지금 .. “지속 가능한 사랑, 성령이 도와주실 때 가능”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 살려면 사랑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성령의 열매는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좋은 현상과 변화”라고 했다. 이어 “우리 안에 오신 성령은 우리의 인격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며 “성령으로 인한 좋은 변화가 우리 안에서 나타난다.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진다. 또한 일에 대한 자세와 태도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새벽기도회, 저녁기도회로 전환 고려해 볼 필요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잠, 최고의 치료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잠은 단연 최고의 필수적, 보편적 안식의 한 형태요, 여가의 한 유형이요, 쉼의 핵심적인 요소다. 잠은 창조적 선물로서 최고의 치료제”라고 했다... MZ세대의 ‘아날로그 감성’이 교회에 시사하는 바는?
문화선교연구원 임주은 연구원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아날로그 감성에 빠진 MZ’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임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호황을 누리며 가맹점 수를 늘려온 산업 시장이 있다.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혼자 놀던, 여럿이서 놀던 마무리 코스에는 꼭 넣어야 한다는 ‘셀프 포토부스’(포토 키오스크)”라며 “2017년 경,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 “한 번이라도 영적 예배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길 기도해”
전재훈 목사(발안예향교회)가 지난 22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불쌍한 짐승들, 부러운 짐승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전 목사는 “성경을 보면서 말도 못 하는 짐승들이 참 억울하겠다 여겼던 짐승들이 있었다”고 했다... “자비의 열매, 우리 안에 맺히면 친절하고 너그러운 사람 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자비, 친절하고 너그러운’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성경에 자비가 나오지만, 자비하면 타종교가 연상되기도 한다. 마치 사랑하면 기독교가 연상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자비라는 단어를 포기할 수는 없다. 자비는 성령의 열매 중 하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