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9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본질에 충실한 제자훈련과 자연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우리의 신체적, 심리적, 관계적, 영적 상태가 달라진다”며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는 사람은 사랑이 더 많아지고, 독재자와 권위주의적인 신을 숭배하는 사람은 학대가 더 심해진다. 따라서 ‘어떤 하나.. “낙심에서 벗어나는 길, 예수를 기억·생각하고 바라보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는 약하나 그리스도인은 강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은 약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강하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하신 일뿐 아니라 이보다 더 큰일도 할 사람”이라며 “이것은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이다. 그리스도인은 강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누군가의 고통과 즐거움 들어주는 것, 함께 울고 웃는 삶”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의 마음은 다른 사람이 모른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그동안 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경험이 우리 중에는 대부분 있다. 그 사람만은 내 마음을 알아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렇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서운해 한 경험이 우리 안에 있다”고 했다... “다음세대 신앙 전수 문제, 나중 아닌 현재 진행형 과제”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다음세대 전도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그리스도인 가정의 아이들은 중요한 전도의 대상”이라며 “전도는 교회 밖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전도는 교회 안에서도 이루어진다. 교회 안에 있으나 믿음이 불분명한 명목상 신자들도 전도의 대상”이라고 했다... “사도 바울, 생각보다 훨씬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의 동역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은 그의 서신에 여러 사람의 이름을 적었다”며 “그중 그가 기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름이 있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이 땅의 짧은 인생, 몸이 아닌 성경으로 배워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깨끗한 구유와 소의 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다. 소가 있으면 여물도 주고 주기적으로 구유 청소도 해야 한다”고 했다... 강문진 목사 “하나님, 변함 없이 항상 동일하신 분”
강문진 목사(진리교회 담임,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강 목사는 “온 세상만물은 다 변한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며 “만물은 한 순간도 똑같은 상태로 있지 않는다. 꽃이 피어났다가 지는 것을 보라. 한 순간도 똑같은 상태로 있지 않다. 꽃이 성장하고 자라나면서 아름답게 변해.. “관심과 간섭의 기준, 자신 아닌 상대가 정하도록 존중해 줘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관심과 간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너희 중에 누구든지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라(벧전 4:15)고 하신다”고 했다... 이재훈 목사 “찰스 3세 대관식은 성경적이었는가?”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1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찰스 3세 대관식은 성경적이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지난 5월 6일 영국 성공회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열린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을 방송으로 볼 수 있었다”며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축하 사절로 참석한 데서 그 정치적 위상을 엿볼 수 있었고, 대성당의 위엄과 행렬의 위용, 고색창연한 의복에서는 그 문화적 위상.. 화종부 목사 “말씀 통해 주님의 고난 진리 더 온전히 알아가야”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르며 엄청난 거리가 있다”고 했다... “복음전도, 어떻게 창조세계의 돌봄과 연결될 수 있는가?”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8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우리의 전도가 너무 작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전도를 뜻하는 영어 ‘evangelism’는 ‘복음’(evangel)에 이념이나 행동을 뜻하는 어미(ism)가 붙은 말이다. 곧 전도는 복음을 전파하는 행위를 의미한다”며 “따라서 전도는 복음, 즉 좋은 소식이 무엇인가에 기초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지구 살펴야”
고 에코 페스트 컨츠롤(Go Eco Pest Control) 대표 필립 정 목사가 2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벌레도 미션이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목사는 “곤충을 인간에게 백색소음이나 제공해 주는 예능 충 정도로 대접해서는 안 된다. 그 이상의 존재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며 “우선 그 수가 심상치 않게 많다. 지구에 있는 동물 중 80퍼센트 이상이 곤충이다. 현재 150만 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