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석 박사
    “팀 켈러 유신진화론 지지자 규정, 전형적 허수아비 공격”
    이윤석 박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원장,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12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팀 켈러에 대한 허수아비 공격을 우려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박사는 “최근 몇몇 비판가들이 팀 켈러를 유신진화론자로 몰아가고 있다. 일단 젊은지구론자들 가운데 일부 몇몇 편협한 논자들이 딱지를 붙이고 나니 많은 사람이 각종 SNS를 통해 ‘팀 켈러=유신진화론자’라는 유언비어를 퍼뜨..
  • 화종부 목사
    “교회, 서로 사랑하기를 배우고 익히는 곳”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진리를 통해 회복되는 세대 소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도시화된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각종 관계의 붕괴에서 오는 외로움”이라고 했다...
  • 계란
    “부활의 진정한 의미, 교회 삶과 문화 속에서 풍요롭게 재현해야”
    문화선교연구원(이사장 황성은, 원장 백광훈, 이하 문선연)이 최근 홈페이지에 ‘부활절 문화 프로젝트 기쁨의 50일을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문선연은 “어느 때인가부터 부활절의 의미는 그것이 지닌 깊이와 넓이를 지니지 못한 채 너무도 일회적이고 의례적인 절기로 남아있게 되어버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되었다”..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결정을 잘하기 위해선 마음이 좋아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결정이 좋은 결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결정이 중요하다. 결정이 곧 그 사람의 인생”이라고 했다. 이어 “인생은 사소한 결정의 합”이라며 “허다한 결정의 합이 우리 삶이다. 지난 날, 우리도 그때 그렇게 결정하지만 않았다면 하고 아쉬워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또한 그때 그렇게 결정하기를 잘했다고 안도..
  • 최창국 교수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 누구보다 사람 사랑하는 사람”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9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요한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라고 말한다(요일 4:7-8). 요한은 이 말씀..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마음이 뜨겁지 않아도 전도할 수 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전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주 예수가 복음이다. 주 예수를 전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도”라고 했다. 이어 “어떤 사람의 세계관을 바꾸고 인생관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없다. 그것은 성령님이 하신다.”..
  • 친구 동료
    “교회가 전하는 복음, 신실한 제자들의 공동체 위에 온전하게 전파돼”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2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공동체가 전도한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전도에서 복음을 나누고 설명하는 중요한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개인이다. 그렇지만 그 복음의 내용을 삶의 경험으로 확증하고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공동체이다.”..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시는가… 말로 일하신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말이 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열어서 보여주신 만큼만 알 수 있다”며 “열어서 보여주시는 것을 계시라고 한다.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만큼만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열어서 보여주셨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등을 성경을..
  •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자녀와 청소년의 아픔에 먼저 공감해야”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1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문제 청소년은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우정을 쌓아야 할 아이들이 ‘왕따’와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로 뒤틀려버린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청소년 폭력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는 곧 우리 청소년의 아픔이 극에 달했다는 말이다. 사회는 비행 청소년, 나쁜 아이라 낙인찍지만, 그 이전에 그들은 아픈 아이들”..
  • 자녀 가정 가족
    “가정 친화적 교회 되기 위해 세대통합 예배와 프로그램 실천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건강한 교회의 시작은 건강한 가정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교회는 결코 분리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며 “교회의 미래는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 가정은 건강한 교회의 미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 전도에 도움이 되는 구절 2
    조현삼 목사 “복음은 전해야 하고 교회는 세워야 한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다 승천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열흘 후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다”며 “예루살렘에 교회가 세워졌다. 예루살렘교회이다. 첫 번째 교회이다. 이 교회를 우리는 초대교회라고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