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훈 목사
    김문훈 목사 “예배 회복되고, 예배에 성공하는 성도 되자”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에 성공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성도는 누구나 구도자, 예배자,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된다”며 “인생의 방황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 예수님 십자가 사랑 용서
    “진정한 용서, 악과 비정에 대한 자비와 공감의 승리”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8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용서의 세 지평’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용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단순하지 않다. 성경에서 용서는 매우 복잡하고, 피상적으로 보면 용서를 다루는 많은 본문이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감사… 천국을 미리 사는 길”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5일 교회 홈페이지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라”며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골 3:13)고 했다”며 “이 말 후에 바울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며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라고 설명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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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 그대로 다 해주실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응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라고 하셨다”며 “구하는 것과 관련해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대로 하나님이 그대로 다 해 주십니까?’ 아마 우리 가운데도 이런 질문을 마음으로든 입으로든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 김형익 목사
    “가벼운 기독교, 생명 살리는 능력 없는 기독교”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지난 17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가벼운 기독교를 우려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맛과 거품은 똑같은 맥주이지만 알코올 함량과 열량을 줄인 라이트 비어와 비슷하게, 기독교의 모양과 맛을 내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사실 있어야 할 중요한 핵심이 빠진 기독교가 지금의 대세가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고 했다...
  •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 “내려올 때를 아는 것이 지도자의 자질 중 하나”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13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짐을 내려놓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짐을 지고 사는 것은 고통이다. 인생자체가 고통인 것은 지고가야 할 짐이 많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스스로 짐을 벗을 수 없는 것도 있다. 그것은 죄의 짐”이라고 했다...
  • 예수님 십자가 사랑 용서
    조현삼 목사 “사랑은 상한 관계를 온전하게 매는 띠”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들은 나름의 불만 해결책을 갖고 있다. 살면서 터득한 노하우가 있다”며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터득한 노하우와 답을 맞혀봐야 한다”고 했다...
  •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 “슬프게도 도둑목회자도 있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도둑정치와 도둑목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도둑질은 목적이 바르더라도 그 자체는 약탈 죄에 해당한다. 십계명만 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통념상에서도 범죄로 취급한다”며 “그에 상응하는 형벌은 무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민사소송이든 형사소송이든 남의 것을 강탈하는 짓은 ..
  • 친구 관계
    조현삼 목사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을 사귀어야 합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와 사귄 사람이 잘돼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도록 하나님이 지으셨다”며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더불어 살도록 지으셨으니, 우리는 같이 살아야 한다”고 했다...
  • 교회에서 받은 상처는 용서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될 수 있다.
    “성경에 나타난 용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9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용서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성경에 나타난 용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상처의 황무지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에토스 함양에도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 조현삼 목사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세 가지, 축복·구함·순종”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 주시는 것을 받는 채널 셋’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민수기 6장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기록되어 있다”며 “하나님은 모세에게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라’며 넌지시 하나님의 마음을 모세에게 불러주셨다”고 했다...
  • 김형락 교수
    “기독교 장례, 죽음과 구원 그리고 부활의 소망 함께 하는 의례”
    김형락 교수(서울신대 예배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기독교의 장례와 한국 기독교 장례의 특징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기독교의 장례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분명하게 규정하는 의례이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그 창조된 세계에서 삶을 영위하도록 하셨으나, 인간은 죄로 인해 유한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의 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