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훈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96869/image.jpg?w=188&h=125&l=50&t=40)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에 성공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성도는 누구나 구도자, 예배자,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된다”며 “인생의 방황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진정한 용서, 악과 비정에 대한 자비와 공감의 승리”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8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용서의 세 지평’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용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단순하지 않다. 성경에서 용서는 매우 복잡하고, 피상적으로 보면 용서를 다루는 많은 본문이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다... 조현삼 목사 “감사… 천국을 미리 사는 길”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5일 교회 홈페이지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바울은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라”며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골 3:13)고 했다”며 “이 말 후에 바울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며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라고 설명했다”고 했..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 그대로 다 해주실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응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라고 하셨다”며 “구하는 것과 관련해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대로 하나님이 그대로 다 해 주십니까?’ 아마 우리 가운데도 이런 질문을 마음으로든 입으로든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가벼운 기독교, 생명 살리는 능력 없는 기독교”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지난 17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가벼운 기독교를 우려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맛과 거품은 똑같은 맥주이지만 알코올 함량과 열량을 줄인 라이트 비어와 비슷하게, 기독교의 모양과 맛을 내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사실 있어야 할 중요한 핵심이 빠진 기독교가 지금의 대세가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고 했다... 서창원 교수 “내려올 때를 아는 것이 지도자의 자질 중 하나”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13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짐을 내려놓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짐을 지고 사는 것은 고통이다. 인생자체가 고통인 것은 지고가야 할 짐이 많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스스로 짐을 벗을 수 없는 것도 있다. 그것은 죄의 짐”이라고 했다... 조현삼 목사 “사랑은 상한 관계를 온전하게 매는 띠”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들은 나름의 불만 해결책을 갖고 있다. 살면서 터득한 노하우가 있다”며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터득한 노하우와 답을 맞혀봐야 한다”고 했다... 서창원 교수 “슬프게도 도둑목회자도 있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도둑정치와 도둑목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도둑질은 목적이 바르더라도 그 자체는 약탈 죄에 해당한다. 십계명만 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통념상에서도 범죄로 취급한다”며 “그에 상응하는 형벌은 무게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민사소송이든 형사소송이든 남의 것을 강탈하는 짓은 .. 조현삼 목사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을 사귀어야 합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와 사귄 사람이 잘돼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살도록 하나님이 지으셨다”며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더불어 살도록 지으셨으니, 우리는 같이 살아야 한다”고 했다... “성경에 나타난 용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29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용서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성경에 나타난 용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상처의 황무지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에토스 함양에도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는 세 가지, 축복·구함·순종”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하나님 주시는 것을 받는 채널 셋’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민수기 6장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기록되어 있다”며 “하나님은 모세에게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라’며 넌지시 하나님의 마음을 모세에게 불러주셨다”고 했다... “기독교 장례, 죽음과 구원 그리고 부활의 소망 함께 하는 의례”
김형락 교수(서울신대 예배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기독교의 장례와 한국 기독교 장례의 특징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기독교의 장례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분명하게 규정하는 의례이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그 창조된 세계에서 삶을 영위하도록 하셨으나, 인간은 죄로 인해 유한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의 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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