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장로기도회
    “다시 한 번 거룩한 십자가 붙들고 울길”
    예장 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봉중 장로)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본당에서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자’(딤전3:1)라는 주제로 ‘은혜로운 동행 전국 장로 기도회’를 개최했다...
  • 2022년 목회자이중직 신학전문위원회 1차 공개 세미나
    “목회자 4명 중 3명 이중직 추정… 막을 수 없는 단계”
    예장합동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이상복 목사)·총신대학교·기독신문사가 20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소재 대전중앙교회(고석찬 목사)에서 2022년 목회자이중직 신학전문위원회 1차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 예장합동 총회 신년기도회
    “교회가 코로나19 후유증 극복할 비결은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2022 총회 신년기도회’를 개최했다. 총회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현장 취재 등 참석을 제한했다. 기도회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기도회가 열렸다.
    예장 합동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기도회 열려
    ‘예장합동교단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대전지역 기도회’가 2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담임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장합동 105회 총회가 작년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면서 진행한 ‘프레어 어게인’에 이어 106회 총회도 ‘합심하여 기도하자’라는 표어와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는 사..
  •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배광식 총회장 “새해, 예배 회복으로 한국교회 새로워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2022년 신년 메시지를 21일 발표했다. 배 총회장은 “인생을 언제든, 또 어떠한 삶을 살았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모두가 그런 일을 한 번씩은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성경은 이 놀라운 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대속의 은혜를 덧입는 자는 누구든지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고 했..
  •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예장 합동 배광식 총회장 “기도부흥 전국교회에 퍼져나가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최근 ‘기도부흥의 불이 전국교회에 들불처럼 퍼져나가게 하자’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배 총회장은 “전국 각처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명을 감당하시는 사랑하는 동역자, 성도 여러분!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많이 어렵고 위축된 상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했다...
  •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배광식 총회장 “기독교의 감사, 넉넉함·평탄함 이유로 하지 않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16일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다. 지리한 코로나 펜데믹으로 힘겨운 한 해였지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셨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과 교회가 있어서 참 감사한 한 해였다”고 했다...
  •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설명회
    예장 합동,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펼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이하 예장합동)가 4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장로부총회장 노병선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노회 목장합창단의 특송, 최남수 목사(광명교회)의 설교,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 예장 합동 제106회기 총회장 배광식 목사
    배광식 총회장 “본격 기도운동 전개할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기 총회장 배광식 목사 취임 및 제105회기 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임 감사예배가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취재 또한 제한됐다...
  • 제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④] 총무·사무총장 업무 범위 논의… 여성 강도권은 불허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총회 총무 및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 등을 논의하고 특별히 여성 강도권은 불허했다. 먼저 정치부 보고에서 총회 총무와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를 두고 격론이 있기도 했다. 현재 총회 총무는 고영기 목사, 사무총장은 이은철 목사가 맡고 있다...
  • 제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③] 목사·장로 정년, 현행 만 70세 유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위원회 보고 순서가 있었다. 특히 정년연구위원회는 교회가 원할 경우 목사·장로의 시무 정년 연장을 청원했지만, 총대들은 현행 헌법인 만 70세까지로 유지하기로 했다...
  • 제 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②] 배광식·권순웅 목사, 합동 정·부총회장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임원선거가 치러졌다. 전체 총대 1,560명 가운데 총 1,436명이 참석해 전자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직전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제106회 총회장에 자동 추대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권순웅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