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5일 셋째 날 회무에서 합동교단 신학대학교의 보고가 있었다. 먼저, 총신대 법인이사장 화종부 목사가 총신대학교 법인 이사 임기 종료 및 신임 이사 선임건에 관해 2025년 4월 8일 이사 임기 종료를 앞두고 총신이 총회직할대학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법인.. [합동⑨] 강도사고시 제출 과목, 논문에서 논술로 대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5일 셋째 날 회무에서 고시부의 청원이 있었다. 청원사항으로는 강도사고시 제출 과목인 논문을 논술로 대체 매년 강도사고시 응시생 수 감소로 인한 고시부 예산 감소에 대한 해결 총회신학정체성선언문과 해설을 강도살고시와 목사고시 면접교재로 사용 등이다. 기.. [합동⑧] 여성 사역자 처우 개선 청원 통과… 강도권은 정치부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5일 셋째 날 회무에선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 보고가 있었다. 앞서 제108회 총회 때 여성 사역자에 대한 강도사고시 응시자격이 허락되었다가 철회된 바 있다... [합동⑦]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 회무에선 임원회 청원사항 중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청원’ 건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서 10.27 연합예배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실행위원장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발언이 있었다... [합동⑥] 동성애 반대·대응하는 상설위원회 조직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24일 둘째 날에는 총회임원회 청원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먼저, 가칭 총회 동성애대응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조직 청원한 건에 대해 총대들이 동의해 제109회기에 동성애대응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설치하기로 허락했다... [합동⑤] 정서영 대표회장 “예장 합동이 앞장서 한기총 이끌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정성영 목사가 24일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한기총은 합동교단 소속이다. 한기총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합동 교단이 앞장서서 한국 보수 기독교 연합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합동④] 장봉생 목사, 제109회 부총회장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열린다. 첫째 날 총회는 목사총대 777명, 장로총대 697명 총 1,474명의 총대 참석 보고로 개회됐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 직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울산노회,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어진 신임 목사 부총회장은 기호 1번 장봉생 목사(서울노회 더가족.. [합동③] 김종혁 목사, 제109회 총회장 당선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가 23일 오후 울산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목사총대 777명, 장로총대 697명 총 1,474명의 총대 참석 보고로 개회한 가운데, 첫날 임원 선거에서 제108회 부총회장인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합동①] “제109회 총회 통해 은총의 새 시대 열리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북구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총회 첫째 날 개회예배가 드려졌다. 예배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의 성경봉독, 명성교회 찬양대의 찬양,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합동②] 지난해 교인 수 225만 명… 전년 대비 4.3% 감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9회 정기총회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울산 우정교회에서 진행된다. 제109회 총회 보고서에 수록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교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예장 합동 교회 수는 11,832개로 2022년의 11,920개 보다 0.7% 감소했다... 장봉생·김동관 목사 등 예장 합동 임원 후보들 첫 정견발표
예장 합동 제109회기 총회 임원 후보 정견발표회가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 14명의 후보가 기호순서로 정견발표를 했다. 먼저, 신임 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명성교회)의 정견발표가 있었다. 김 목사는 “먼저, 다음세대를 길러내는 일에 힘쓰려고 한다. 총회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다음세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교회를 섬기고, .. 예장 합동 호남 남전도회, 차별금지법 반대 결의대회 개최
예장 합동 호남지역 남전도회연합회(회장 하태묵 장로)는 지난 8월 31일 전북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제24회 체육행사와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 호남지역 남전도회연합회 소속 목사와 장로, 교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호남 발전과 기독교 신앙 수호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