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을 품고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절대로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목적을 향하여 정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고전10:13) 고난과 함께 그 어려움을 벗어날 길도 준비해 주옵소서. 제가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삶이 기도 속에 있습니다
진리 안에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기도하고, 진리 안에서 우리 자신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를 기도하게 하옵소서. 삶이 기도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기도는 집중된 삶입니다. 기도 속에 삶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정리되고 본질적인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질문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이상이 필요합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이상, 새로운 환상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힘차게 살게 하옵소서. 다가오는 새 시대에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하늘을 향한 눈이 열리어 하나님의 이상을 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이상을 보여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을 초대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초대합니다.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요2:2) 가나 혼인 잔치에 예수님이 초대되었고, 또 마르다는 자기 집으로 예수님을 모셔 들였습니다. 세관장 삭개오는 기뻐하면서 자기를 부르신 예수님을 맞이하였습니다. 혼인 잔치의 주인, 마르다, 그리고 삭개오 같이 예수님을 저도 매일매일 초대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정말 멋진 그리스도의 일꾼
하나님의 뜻과 사명이 제게 있습니다. 사명을 감당하도록 달란트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전하는 저의 소명을 위하여 사는 동안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딤후4:7) 바울이 부럽습니다. 주의 재림을 사모하면서 믿음의 사명을 다하여 상을 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충성스런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 [아침을 여는 기도] 큰 빛을 보여주게 하소서
예수님의 활동이 갈릴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갈릴리는 가불의 땅, 곧 가치 없는 굳고 메마른 땅, 이방 족속의 땅이라고 불렸습니다. 사람들이 니고데모에게 당신도 갈릴리 사람이오? 갈릴리에서는 예언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시작한 일이 허락되지 않을 때, 믿음으로 그 일을 계속 밀고 나가야 할지, 아니면 멈추어야 할지 딜레마에 빠집니다. 이때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바울은 소아시아 남부 지방의 교회들이 성장하자 비두니아로 가려 했지만, 바울이 계획한 비두니아를 성령님이 허락하지 않으시자 바로 방향을 .. [아침을 여는 기도] 꽃은 씨앗에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두렵고 떨림 가운데서 제 삶을 받아들일 그때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뿐인 사랑조차 고단하고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한 송이 꽃 더디 피어도 좋습니다. 목마르지 않을 지혜의 샘 하나 가슴에 지니고 주님 곁에서 쉬고 싶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편을 선택하게 하소서
하나님 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말씀과 저의 이익 사이에서 매일 갈등하고 있습니다. 결정 장애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결정하기를 힘들어합니다. 결정의 결과를 알 수 없지만, 그 결과를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판단될 때도 나의 이익과 관계된 일일 때, 성경 말씀과 저의 이익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기다려야 합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께서 아파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밝고 뜨거운 태양을 봅니다. 지구 위의 모든 생물이 살 수 있는 것은 태양의 힘입니다. 태양으로부터 빛과 따뜻함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태양 전체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빛이요, 성령님은 우리가 느끼는 따뜻함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때로부터, 성령님은 저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소망과 삶을 살려는 의지와 힘을 주셨습니다. 저는 혼자 힘으로 살 수 없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고
저에게 주신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알게 하옵소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을 통해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가 성령님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저의 살아가는 모든 삶이 성령님 안에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계시지 않으면 그리스도도 함께할 수 없음을 알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최고로 가치 있는 삶
정말 아까운 저의 인생을 무엇을 위하며 살고 있습니까? 정말 귀하다고 붙잡고 있는 그것이 정말 저에게 귀한 것입니까? 저의 생활을 살펴봅니다. 아까운 삶에 쓸데없는 것, 가치 없는 것을 붙잡고 몸부림치다가 마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모두가 어느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