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완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전1:2) 말씀대로 인생의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무덤입니다. 한 사람이 거라사 지방 무덤 사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덤은 아무리 잘 꾸며 놓아도 희망을 찾기라곤 어렵습니다. 그런데 살아 숨을 쉬면서 무덤 사이에 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람들이 기뻐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로 사람들이 기뻐하였습니다. 나인이라는 성읍을 찾으신 일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을에서 나오는 무리가 죽은 사람을 떠메고 나옵니다. 이들에게는 슬픔만 가득했습니다. 죽은 사람은 홀로 된 여인의 독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말씀하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저도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존재가 되어서 제자들처럼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에게도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성령님께서 같이하십니다. 내가 빗방울이 되어서 목 타는 밭을 적시는 여울물로 흐르게 하옵소서. 내가 음악이 되어서 슬픈 사람의 가슴을 적시는 눈물이 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저도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존재가 되어서 제자들처럼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에게도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성령님께서 같이하십니다. 내가 빗방울이 되어서 목 타는 밭을 적시는 여울물로 흐르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저도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존재가 되어서 제자들처럼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저에게도 예수님이 함께하시고 성령님께서 같이하십니다. 내가 빗방울이 되어서 목 타는 밭을 적시는 여울물로 흐르게 하옵소서. 내가 음악이 되어서 슬픈 사람의 가슴을 적시는 눈물이 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겸손하면서 담대하게
    아브라함이 기도하는 마음가짐은 참 놀랍습니다. 자신을 티끌이나 재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티끌이나 재밖에 안 되는 주제에,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창18:27) 사람이 능력이 있다 해도 결국 먼지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우리가 뛰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한 믿음을 터로 삼아서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이 잘되고 뜻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삶이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복음의 힘으로 하늘의 평화를 누리며 기쁨 가운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입니다. 그러나 남들과 비교하여 내 삶이 힘들다고 느끼게 될 때 낙심하기도 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새벽이슬 같은 청년처럼
    저에게 기도의 응답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새벽이슬 같은 청년처럼 헌신하며 즐거움으로 꽃 피우게 하옵소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에,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시116:1)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름을 내고 과일을 맺으면서 사는 것
    오늘 저는 무엇을 절대권력으로 삼고 사는지요? 과학이나 돈이나 가족이나 쾌락을 왕으로 삼고 있습니까. 우쭐대는 세력이 절대권력, 바로 정치입니다. 겸손하고 자기 주제를 파악하고 상대 정치인을 인정하면서 품위 있는 정치인들을 보고 싶습니다. 사사기에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에 올라가 큰소리로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의 영광이 가득하다.”(사6:3) 하나님만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일상의 것들과는 전혀 다른 분이기에 거룩한 존재입니다. 이사야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나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헌신할 강한 믿음을
    창조주님 능력의 손에 저의 모두를 맡깁니다. 저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잘 조율하시고, 가장 잘 연주하실 분이십니다. 공허하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을 소유하면 행복하다고 느끼지만, 순간이고 사람들에게 기대하고 실망하는 것이 반복의 연속이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은혜의 때, 구원의 날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여기 은혜와 구원이라는 말씀에 집중합니다. 복음의 본질입니다. 은혜를 은혜답게, 구원을 구원답게 하는 능력이 복음 아닙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야 할 때, 은혜를 베푸시고, 살려 달라고 부르짖는 날, 간구를 들으시고 도와주십니다. 아이의 말에 어머니가 정신을 쏟아 집중하는 것 같이 하나님이 저에게 귀 기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