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만 고집하였습니다. 우리를 지키시려고 파수꾼들을 세워 놓고, 나팔 소리가 나면 귀담아들으라고 하셨지만, 그 길로는 가지 않겠다고, 듣지 않겠다고 거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생명나무가 아니라 선과 악을 아는 나무의 과실을 좋아했습니다. 진리 안에 있는 자유보다 제 뜻대로 사는 방종을 즐기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 우리 인생과 전 우주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첫 번째 말씀이며 사업입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믿고 창조의 질서대로 따르게 하옵소서. 창조의 질서대로 순종하고 따라 살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믿습니다. 창조의 질서에 순종하지 않을 때 삶이 모든 고통과 무질서로 엉키게 될 것..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을 받아라
우리에게 누구나 불안과 두려움이 있지만, 그것에 사로잡혀 불안하지 않게 지켜주옵소서.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어떻게 참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까?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나 했는데, 다시 유행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도망친 제자들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 없이 면류관도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하나님의 대변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헛된 말로 속이고 주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상상을 말하고 있는 자들이 또한 있음을 주의하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로 의롭게 하소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무엇입니까? 죽음이 아무리 강해도 예수님이 지신 사랑의 십자가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처형하였습니다. 가장 비참하고, 가장 부끄럽고, 가장 저주스러운 죽음이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앞에 두고 당신이 세상을 이기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는 죄와 허물을 고백할 것밖에 없지만, 예배의 중심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밝히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골1:15) 만물이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십자가로 의롭게 하소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무엇입니까? 죽음이 아무리 강해도 예수님이 지신 사랑의 십자가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처형하였습니다. 가장 비참하고, 가장 부끄럽고, 가장 저주스러운 죽음이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는 죄와 허물을 고백할 것밖에 없지만, 예배의 중심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밝히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골1:15) 만물이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채울 것은 채우고 자랄 것은 자라고
교회는 수없이 많은 핍박과 박해를 받았습니다.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순교의 역사, 핍박의 역사입니다. 스데반은 사람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순교자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교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낙심할 때도 감사하게 하옵소서.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여파는 코로나로 생긴 후유증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을 비롯한 경제적인 어려움은 앞으로도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져서 풍성한 성취감을 맛보며, 탄탄대로의 성공의 길을 달릴 때 감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저는 저를 잘 알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알려 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저를 보고 어떻게 알게 될지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저의 허물은 제대로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작은 허물은 너무나도 쉽게 크게 봅니다. 먼저 제 허물과 부족함을 살피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의 때를 기쁨으로
믿음이 있기 이전과 이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이전과 이후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는 율법의 감시를 받으면서, 장차 올 믿음이 나타날 때까지 갇혀 있었습니다.”(갈3:23) 이제는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는 자신을 고집하면서 예수님께 나아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