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별 미친 놈 다 보겠네"라며 직격탄을 날려 화제다. 그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에 대해 '국내 3위' 교회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코메디도 세상에 이런 코메디가 없다... 법원이 사랑의교회 '도로점용허가처분'을 취소시켰다
13일 서울행정법원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게 내줬던 서초구청의 도로점용허가처분을 취소시켰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010년 3월 서초 예배당 신축을 하면서, 지하주차장 진입 통로 및 예배당 시설 일부 사용을 위해 서초구 소유의.. [CD포토] "천사들의 합창"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전국주일학교연합회 2017 전국대회가 5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성경고사대회 전국성경암송대회 전국성경쓰기대회 전국찬양경연대회 전국율동경연대회 전국워십경연대회 전국영어암송대회가 한꺼번에 열렸다. 사진은 전국찬양경연대회에 참석한 주일학교 학생들의 모습.. "악마는 빵만 주면 인간들이 다 만족할 줄 아는데, 아니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6'이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는 이어령 박사(초대 문화부장관)가 강사로 나서서 "한국교회 대사회적 섬김에 대한 평가와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교회 통찰".. [개척목회칼럼] 목사님 지금 몇 명이에요?
개척하고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있다 “부흥이 되셨나요? /지금 몇 명이나 모이세요? 어디로 숨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사실 숨 막힐 정도로 사람의 숫자와 싸워야 하는 것이 지금의 개척목사의 심정일 것이다. 숫자가 목사의 능력으로 평가되는 것 같아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개척목회칼럼] 착한 성도의 핸드폰
착한 성도님께서 핸드폰을 분실하셨다. 너무 열악한 환경이라서 교회에서 구입해 주었는데 두 번이나 분실하셨다. 성도님과 갈등이 생겼다. 또 새로 구입하려고 하니 성도들의 눈치가 보였다. 일단은 교육의 차원에서 한 달이라도 핸드폰 없이 지내라고 목사가 마음 아픈 소리를 했다. 왜 그렇게 마음이 편치 않던지... 종자연,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토크콘서트 ‘종교차별 OUT!’ 연다
개신교 때리기에 앞장서온 종교자유정책연구원(대표 박광서, 이하 ‘종자연’)이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토크콘서트 ‘종교차별 OUT!을 진행한다... [개척목회칼럼] 개척 2주년의 감사
나름대로 꼼꼼하게 개척을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도 달랐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지만 현실을 경험하지 않고는 전혀 알 수 없는 무엇이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지 참으로 답답해서 견딜 수 없는 눌림 때문에 많이도 고생했다... 개혁연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반대 성도들을 위한 활동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대척점에 서 있는 성도들을 위한 행동을 개시했다. 개혁연대는 "최근 사랑의교회가 소속된 동서울노회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교인들을 상대로 정당한 변론.. [개척목회칼럼] 하나님의 위로
인천 요양원 사역을 다른 목사님께 위임을 하고 고양시에서 요양원을 섬기게 되었다. 한 전도사님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목사님 저 에게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마십시오”라고 선을 그어 놓으셨다. 예배와 크로마하프 단원들이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다. 벌써 4개월이 지나고 있다... 사랑의교회 교인 출교 판결 규탄 기자회견 열려
지난 2월 5일 사랑의교회가 소속된 동서울노회는 개혁운동을 주도했던 장로와 집사 13인을 면직, 수찬정지, 제명하고, 3월 5일까지 교회를 떠나지 않으면 출교하겠다고 결정했다. 이에 교회개혁실천연대가 23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조에홀에서 ‘사랑의교회 교인 출교 판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반기독교 세력에 농락당한 사랑의교회 반대파, 이제라도 돌이켜야
2012년 6월,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의 남아공의 포체프스트롬 대학의 박사학위 논문(1998년)에 대한 대필(代筆) 의혹으로 시작된, 오 목사 퇴출공격이 4년째로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진행형이다. 지난 4년간 반대파들은 온당치 못한 방법과 언론을 동원하여 오정현 담임목사 죽이기에 나서서 거짓과 왜곡, 선전선동을 일삼았다. 거기에다 일부 유명하다는 외부 목사들까지 가세하여 온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