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28일 주일예배에서 ‘한국 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스가랴1:7~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최근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부터 3년 동안(2023년이 될 때까지) 오늘 보게 될 스가랴서에서 나온 첫 번째 환상을 우리가 잘 접목하고 이것을 기도제목으로 삼고 집중하면 하나님이 오늘 이 가운데 역사하신 그 은혜가 재연될 것을 확.. 사랑의교회,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9일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매년 6월 넷째 주를 ‘복음적 평화통일주일’로 정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이날 ‘한국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스가랴 1:7~17)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회복하셨듯 우리 민족에게도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며 “우리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사랑의교회 “정오기도회 100회, 연인원 60만 명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한 ‘SARANG ON 정오기도회’가 22일 100회째를 맞았다. 교회는 지난 5월부터 기도회 명칭을 ‘SARANG TOGETHER 정오기도회’로 바꾸고 현재까지 유튜브 채널인 SaRang On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월~금)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학습·세례·입교식 가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1일 주일예배 중 학습·세례·입교식을 가졌다. 지난 3월 계획됐던 행사였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날 가졌다. 학습 108명, 세례 100명, 입교 103명으로 총 311명이 참석했다...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6일 제8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기념하며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지난 2011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매주 목요일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였다. 이후 사랑의교회 뿐만 아니라 국내외 통일 관련 기관들이 합류하면서 연합 기도회로 규모가 커졌다... “피 흘림 없는 복음 통일을 위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6일 제8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기념하며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지난 2011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매주 목요일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였다. 이후 사랑의교회 뿐만 아니라 국내외 통일 관련 기관들이 합류하면서 연합 기도회로 규모가 커졌다... 72구절 성경암송과 함께하는 자녀축복기도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31일 교회홈페이지에 72구절 성경암송과 함께하는 자녀축복기도문을 올렸다. 교회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아래는 소개글 내용... 사랑의교회, 방역 속 ‘성령강림’ 주일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31일 성령강림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도 교회는 출입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예배를 드렸다. 또 자리마다 간격을 두고 스티커로 표기해 앉도록 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켰다. 이를 위해 기존 6천5백석의 본당 출입 인원을 1천5백~ 1천8백으로 제한했다. 나머지 교인들은 영상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 다함께 이겨내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4일,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주일예배는 물론 주일학교 등 성도들과 학생들이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고위험군(고령자·임산부·만성질환자 등)과 해외 입국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성도 등은 온라인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취약계층 청년들 위한 ‘청년센터 라브리’ 오픈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설립한 국제구호NGO 사랑광주리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 라브리’(이하 라브리)를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작구 만양로 104)에 오픈했다... [다시 읽는 명설교] 옥한흠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11강
캄캄한 세상을 앞두고 주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고 빛이라”고 하신다. 여기서 너희는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이 우선이며, 그 제자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오늘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펴고, 주님의 음성을 다시 듣는 우리가 되겠다. 그러나 열 두 제자들을 볼 때 세상 적으로 너무나 초라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다. 마치 이 세상에 내일이 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하시는 말씀은 잘 이해가 되.. [다시 읽는 명설교] 옥한흠 목사의 ‘마태복음’ 강해 10강
지금 북한에서는 예수를 믿는 다는 것 때문에 혹독한 핍박을 받는 자의 수가 우리가 추측하는 것보다 많다고 한다. 최근에 편지 한 장을 받기로 북한의 지하교인들이 21일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날로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남한에서도 기도의 동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