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중대본의 발표, 형평성 잃은 역차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0일 ‘사랑의교회는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사명의 숙련공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교회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교회는 “지난 8일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든 종교 활동을 규제한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발표는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앞장서 온 한국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것으로서 당혹스러움을 금할 ..
  • 사랑의교회 주연종 목사
    사랑의교회 주연종 목사 “소모임 금지 거부”
    사랑의교회 교역자인 주연종 목사가 “(정세균) 국무총리의 교회 내 소모임을 하지 말라고 하는 금지지시를 거부한다. 저에게 주어진 저항권으로 거부한다. 만약에 이런 제가 문제가 있으면 체포해 가시고 벌금을 부과하려면 하시라. 저는 국무총리의 지시를 따르지 않겠다”고 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한국교회 회복이 민족을 회복하게 해”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28일 주일예배에서 ‘한국 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스가랴1:7~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최근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부터 3년 동안(2023년이 될 때까지) 오늘 보게 될 스가랴서에서 나온 첫 번째 환상을 우리가 잘 접목하고 이것을 기도제목으로 삼고 집중하면 하나님이 오늘 이 가운데 역사하신 그 은혜가 재연될 것을 확..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9일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매년 6월 넷째 주를 ‘복음적 평화통일주일’로 정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이날 ‘한국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스가랴 1:7~17)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회복하셨듯 우리 민족에게도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며 “우리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정오기도회 100회, 연인원 60만 명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한 ‘SARANG ON 정오기도회’가 22일 100회째를 맞았다. 교회는 지난 5월부터 기도회 명칭을 ‘SARANG TOGETHER 정오기도회’로 바꾸고 현재까지 유튜브 채널인 SaRang On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월~금) 진행하고 있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학습·세례·입교식 가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1일 주일예배 중 학습·세례·입교식을 가졌다. 지난 3월 계획됐던 행사였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날 가졌다. 학습 108명, 세례 100명, 입교 103명으로 총 311명이 참석했다...
  • 사랑의교회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6일 제8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기념하며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지난 2011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매주 목요일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였다. 이후 사랑의교회 뿐만 아니라 국내외 통일 관련 기관들이 합류하면서 연합 기도회로 규모가 커졌다...
  • 사랑의교회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피 흘림 없는 복음 통일을 위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6일 제8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기념하며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지난 2011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매주 목요일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였다. 이후 사랑의교회 뿐만 아니라 국내외 통일 관련 기관들이 합류하면서 연합 기도회로 규모가 커졌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방역 속 ‘성령강림’ 주일예배 드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31일 성령강림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도 교회는 출입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예배를 드렸다. 또 자리마다 간격을 두고 스티커로 표기해 앉도록 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켰다. 이를 위해 기존 6천5백석의 본당 출입 인원을 1천5백~ 1천8백으로 제한했다. 나머지 교인들은 영상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 사랑의교회
    “코로나, 다함께 이겨내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4일,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주일예배는 물론 주일학교 등 성도들과 학생들이 예배를 참석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고위험군(고령자·임산부·만성질환자 등)과 해외 입국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성도 등은 온라인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 청년센터 라브리
    취약계층 청년들 위한 ‘청년센터 라브리’ 오픈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설립한 국제구호NGO 사랑광주리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 라브리’(이하 라브리)를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작구 만양로 104)에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