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5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를 소재로 방영됐던 MBC PD수첩 방송 내용과 관련, 교회 측이 제기했던 15억 손배소 청구가 기각됐다... [개혁연대 논평]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목회활동비 논란에 관하여
2,000억의 예산을 들여 호화로운 예배당을 건축했던 사랑의 교회가 이젠 담임목사의 목회활동비 논란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개척목회 칼럼] 억지 쓰면 이기는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화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감을 주는지 실감하고 있다. 소통이 된다. 공감이 된다. 하루 종일 이야기해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그 사람.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닐까!.. 대한성서공회,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성경 기증
지난 20일 오전 6시 20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라오스에 8,000부, 코트디부아르에 6,500부, 과테말라 껙치 부족에게 1,584부의 성경 기증을 감사하는 순서가 있었다... [개척목회칼럼] 제주 여행을 다녀와서
제주 미스바 대성회에 노회목사님들과 참석하게 되었다. 개척하고 한번도 어디를 가 .. 구세군 다문화센터와 사랑의교회, 네팔지진피해 모금진행
구세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 사관)와 서울 서초동 사랑의 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대학부 해외선교팀이 6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안산역 광장에서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공연 및 모금을 진행한다... "뜨거운 가슴 가진 '다음세대', 한국교회 변화시키길…"
'자신을 개혁하고 세상을 바꿔라!', 다음 세대를 변화시키며 신앙의 열정을 심어주는 '2015 라이즈업코리아 대회'가 오는 8월 23일 주일 저녁 6시에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선교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는 2일 오전 서울 서초동의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2015 라이즈업코리아 823 대회'를 알리는 '라이즈업코리아 대회 킥오프'를 열고,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 세대들을 부.. [개척목회칼럼] 봄 소풍을 교회에서
개척1년 생일을 앞두고 봄소풍을 계획했다. 새가족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는 것도 귀한 것이라 생각이 되어 준비에 들어 갔다. 몇 분을 모셔 놓고 함께 의논을 시작했는데 20분도 안되어서 회의는 마무리가 되었다. 서로 자원하여 섬겨 주시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개척목회 칼럼] 개척 일년의 감사
동생이 세상을 떠난 후 나는 모든 것이 단순해졌다. 한번 밖에 없는 삶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 살자는 것이 나의 결단이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확신 속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아무도 찿아 오지 않는 지하 개척교회 현실은 생각보다 숨 막히고 외로웠다.. [개척목회 칼럼] 첫 요양원 사역시작
나는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크로마하프로 찬양사역을 8년을 감당했다. 당시 예배를 드리면서 나도 병원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사역자로 세워달라고 기도했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잊지 않으셨다. 갑자기 행정과장으로 있는 큰 조카로부터 예배를 드려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사랑의교회 분쟁, 이제는 일단락해야
4월 23일 서울고등검찰은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이하 갱신위)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교회 재정 횡령 배임혐의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 갱신위는 지난 2013년 7월에 오정현 목사에 대하여 횡령 및 배임 등 11건으로 고발했고, 이에 검찰은 지난 1년 6개월간 강도 높은 수사를 했으나, 작년 12월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갱신위 측에서 이에 불복, 올해 1월에 항..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사랑의교회 분쟁, 이제는 일단락해야!
4월 23일 서울고등검찰은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이하 갱신위)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교회 재정 횡령 배임혐의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